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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땅 옆으로 고속도로 통과시킨 윤-장모야말로 경제공동체”
요즘 세간에 회자되는 말로 ‘아내 명품백은 선물, 사위 월급은 뇌물인가?’가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눈 검찰 수사가 불러낸 의문이다. 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아무개씨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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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미친 그니까 저게 말이 돼?
당연하지 말이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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