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기분 나빴다고 면전에 무례하게 굴어서 모임 분위기 쎄하게 만들고 질려서 모임 나왔더니 따로 나 만나는 사람들한테 내 흉보고 이간질하고 ㅋㅋ 무슨 선거도 아니고 환심 사느라고 다른사람들한테 별짓 다한거 듣고 맞대응?하자니 무슨 소용인가싶고 ㅋㅋ 세상에 진짜 유치하고 다양한 인간들 많더라. 어디선가는 돌려받을거같음. 아니면 지금도 그 인맥 쥐고 가느라 전전긍긍 중이거나
음 뭐든 지 할만만 장문으로 와다다 카톡 보내는건 좀 ㅂㄹ임ㅠ 할말이 있으면 직접 하던가 나 할 말이 있어. 하고 좀 운을 띄우고 말을 해야 하는데 ㄹㅇ 난데없이 통장문으로 자기 기분 그동안의 림정 와다다 보내는거 약간 본인 감정 쏟아내기 급해보임ㅠㅠ 내 주변에 본인이 조금만 불편하면 손절하는 애 있었는데 저랬거든ㅋㅋㅋㅋ 약간 사차원이엇음ㅠㅠㅠ
애초부터 관개개선 해보고 싶은 사이었으면 손절 안 했을듯, 딱 그정도 사이었거나 성인인데 구구절절 하나하나 잡아주는 것도 정도가 있음
요새 이런 글로 손절한 사람이 회피형이라고 비난하는 글이 많이 올라와서 추가하자면 기분 나쁘고 피해받은 사람들이 손절하는 입장이 더 많을텐데 늘 피해받은 쪽한테 손절하지 말고 노력을 하라는게 이해가 안 갔음, 모두가 참고 산다? 그 참는 내용,무게가 다 같을 수가 있나.. 참 힘들게들 산다 싶음
이기적이다고 보긴함 소통이아니고 통보잖어 ㅋㅋㅋ 진짜 나쁜사람아니면 각자 잘못은 있겟지 그냥 안맞아서 그런 건데 상대 말안듣고 지 의견보내고 기분나쁘게 만들고 통보하는건 회피같아 들어보고 합의하에 찢어져야지 오해는 풀고 손절카톡 받는사람 배려안한건 맞음 왜 거기까지 말해야하냐하는 마인드가 회피고 ㅋㅋㅋ 인간관계에서 자기만 잘못한 일은 거의 없고 거의 다 서로 안맞는 거임 자기는 관계에 개선이 안된다 혼자 생각하고 피해자라 생각해 통보하는거라 생각 상대도 생각하는데 안할 수도 있고 안맞는걸 그냥 넘기는 사람일 수가 있어 이런행동이 배려라 생각하는데 그건 지기준의 배려지 남한테 아닐 수 있어~ 받는사람은 ㅇㅉㄹㄱ 싶을 수도 누굴 위한 배려인지..
몇번은 안맞는 부분 돌려가며 말하던 좋게 말하던 하고 그래도 안고쳐지고 관계를 지속할 수 없다 싶을땐 연락이랑 약속을 단답 혹은 텀을 두면서 점점 멀어지다가 자연스러운 손절엔딩이 보편적이지 않나 난 저런식으로 손절을 했다거나 당했다는 사람은 본적이 없긴해 저 방식이 괜찮으려면 통보하는 쪽이 일방적인 피해자여야 한다는건데 과연 그럴까..
통보하고 빠이하는 게 회피 맞는 것 같긴한게(내기준) 사실 불편한 점을 이야기하고 서로 맞춰나갈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 확인 후에 있다->친구 계속, 없다->노친구 이런게 이상적인 건 아는데...뭔가 힘빼고 싶지 않고 말해서 뭐 바뀔까 싶고 그냥 말 안하고 지나왔던 시절들로 이미 정 떨어져서 그정도 하고싶지 않은거지...그 때 그 때 말하려니 좀 그렇고...그니까 걍 이때까지 의리 겸 내 맘 편하려고 쏟아내는 것도 있을테고 배려라고 칠 수도 있겠지만 모든게 나만을 생각했다는 점에서 회피같음
무리 안에서 이루어지면 걍 따돌리는거던데. 무슨 쥐약먹고 바뀌듯이 사람이 돌변하지 않고서야 트러블이나 단점은 생길수야 있는데 본인 수틀렸다고 지가 거슬린다고 냅다 그러는거 자의식 과잉 맞는거같음. 상대방에게 본인은 완벽하거나 문제 하나도 없다고 여기나.. 조금씩 맞춰주고 유독 본인이 불편한 부분은 이야기를 하고 고치거나 서로 주의하거나 그게 성숙한거같긴해. 요즘은 걍 감정소비 더 하기 싫고 빡빡해서 그런가 그런게 결여된거같지만ㅋ 내생각은 그래. 결국 지도 어디가서 당하고 억울해하더라
통보형 회피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그냥 회피형 패고 싶은게 아닌지..
전에 그 유명한 A가 말없이 B 손절한 글은 말도 안하고 손절하냐 니만 참냐 별 얘기 다하더니 말하니까 또 이것도 기분나쁘대..손절치는 사람은 뭐 어째야하는건지
지 기분 나빴다고 면전에 무례하게 굴어서 모임 분위기 쎄하게 만들고 질려서 모임 나왔더니 따로 나 만나는 사람들한테 내 흉보고 이간질하고 ㅋㅋ 무슨 선거도 아니고 환심 사느라고 다른사람들한테 별짓 다한거 듣고 맞대응?하자니 무슨 소용인가싶고 ㅋㅋ 세상에 진짜 유치하고 다양한 인간들 많더라. 어디선가는 돌려받을거같음. 아니면 지금도 그 인맥 쥐고 가느라 전전긍긍 중이거나
그냥 연락을 안하면 되지 오늘부터 손절이야! 하고 통보하는 거 대단한 자의식 과잉 같아. 자기가 뭐라도 됨? 상대가 연락이 오면 바쁘다 등등 댈 핑계 많은데 굳이ㅋㅋㅋ손절 당해본 적은 없지만 상상만 해도 기분 나빠
말 안하면 말 안한다고 뭐라하고
말 하면 말한다고 뭐라하네
애초에 회피가 나쁜건가?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게 좋지
음 뭐든 지 할만만 장문으로 와다다 카톡 보내는건 좀 ㅂㄹ임ㅠ 할말이 있으면 직접 하던가 나 할 말이 있어. 하고 좀 운을 띄우고 말을 해야 하는데 ㄹㅇ 난데없이 통장문으로 자기 기분 그동안의 림정 와다다 보내는거 약간 본인 감정 쏟아내기 급해보임ㅠㅠ 내 주변에 본인이 조금만 불편하면 손절하는 애 있었는데 저랬거든ㅋㅋㅋㅋ 약간 사차원이엇음ㅠㅠㅠ
잠수손절보단 남ㅋㅋㅋㅋㅋㅋ
확실하게 본인 잘못없다는거 보니 엄청 안맞나본데?? 불편하다는 사람과 잘못한게 없다는 사람이 친구며 빠이해야지 뭐 그게 어떤 방식이든지
당하면 당연 기분나쁘겠지 손절이 좋은 것도 아닌데. 근데 상대방이 이야기 꺼냈으면 둘이 잘 대화해서 서로 노력을 하든, 정리를 하든 알아서.. ..
ㅅㅂ 도대체 어쩌라곸ㅋㅋㅋㅋㅋ
알아서 할게요 맨날 손절하는 스타일 아니고 최소 1n년이상 지내던 관계 점점 연락 뜸해지거나 차단당하는거면 상대방이 조온나게 잘못한게 있는거 맞음
확실한건 내가 잘못을 안했는데 불편했을리가ㅋㅋ 뭐 시그널이있었겠지
말 안하고 손절하거나 저렇게 장문형으로 통보하고 끊는거나 서로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상대한테 일방적으로 쏟아내는거라 둘다 회피형 같음
잠수보단 성의있지 뭐…
나는 아예 저렇게 따져주는게 나을듯 나도 같이 따지고 끝낼 수 있으니까
기분은 매우 더럽겠지만
지할말만하고 관계개선해보려고하거나 상대방말도 안들어보고 끊는거 회피형맞음
2 저런 사람이면 그냥 일찍 손절이 나음 대화해볼 생각도 없고 피코 뇌절하는걸보면 잘지낼때도 혼자 속으로 피해의식 심할듯
연락 안 하고 잠수 -> 회피형이다
손절 통보 -> 회피형이다
그냥 본인들이랑 거리둔다고 기분 나빠서 다 회피형이라고 붙이는 거네ㅋㅋ 이기적이야
애초부터 관개개선 해보고 싶은 사이었으면 손절 안 했을듯, 딱 그정도 사이었거나 성인인데 구구절절 하나하나 잡아주는 것도 정도가 있음
요새 이런 글로 손절한 사람이 회피형이라고 비난하는 글이 많이 올라와서 추가하자면
기분 나쁘고 피해받은 사람들이 손절하는 입장이 더 많을텐데 늘 피해받은 쪽한테 손절하지 말고 노력을 하라는게 이해가 안 갔음, 모두가 참고 산다? 그 참는 내용,무게가 다 같을 수가 있나.. 참 힘들게들 산다 싶음
이기적이다고 보긴함 소통이아니고 통보잖어 ㅋㅋㅋ 진짜 나쁜사람아니면 각자 잘못은 있겟지 그냥 안맞아서 그런 건데 상대 말안듣고 지 의견보내고 기분나쁘게 만들고 통보하는건 회피같아 들어보고 합의하에 찢어져야지 오해는 풀고 손절카톡 받는사람 배려안한건 맞음 왜 거기까지 말해야하냐하는 마인드가 회피고 ㅋㅋㅋ 인간관계에서 자기만 잘못한 일은 거의 없고 거의 다 서로 안맞는 거임 자기는 관계에 개선이 안된다 혼자 생각하고 피해자라 생각해 통보하는거라 생각 상대도 생각하는데 안할 수도 있고 안맞는걸 그냥 넘기는 사람일 수가 있어 이런행동이 배려라 생각하는데 그건 지기준의 배려지 남한테 아닐 수 있어~ 받는사람은 ㅇㅉㄹㄱ 싶을 수도 누굴 위한 배려인지..
차라리 말하고 손절하는게 낫지 안좋게 얘기하더라도 지 혼자 멀어지고 거리두면서 속으로 씩씩대면서 뒤에서 욕하더라ㅋㅋㅋ
난 한번도 그렇게 손절 당해본 적은 없지만 욕하는 애들보면 지도 잘못했으면서 걔 손절했다고 뒷욕하는애들 엄청 많이봄 ㅎㅎ...
말해도 회피 말안해도 회피라니 이해가 안간다
그럼 어떤 반응을 원해?
상대방과 더이상 연을 이어가고 싶지 않을때
어떻게 해야 회피소리 안들어? 답을 알려줘봐
몇번은 안맞는 부분 돌려가며 말하던 좋게 말하던 하고 그래도 안고쳐지고 관계를 지속할 수 없다 싶을땐 연락이랑 약속을 단답 혹은 텀을 두면서 점점 멀어지다가 자연스러운 손절엔딩이 보편적이지 않나 난 저런식으로 손절을 했다거나 당했다는 사람은 본적이 없긴해 저 방식이 괜찮으려면 통보하는 쪽이 일방적인 피해자여야 한다는건데 과연 그럴까..
말하고 싸울 수 없는 사람이 있더라 ㅋㅋ 누가 잘못한게 아니라 그냥 사람 성격차이인건데 자기는 옳고 난 틀렸다 생각해서 내가 뭔 말만해도 어이없어하면서 피식피식 웃을게 생각나는 사람.. 그런사람한텐 말 안하고 멀어지고싶어 진짜
통보하고 빠이하는 게 회피 맞는 것 같긴한게(내기준) 사실 불편한 점을 이야기하고 서로 맞춰나갈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 확인 후에 있다->친구 계속, 없다->노친구 이런게 이상적인 건 아는데...뭔가 힘빼고 싶지 않고 말해서 뭐 바뀔까 싶고 그냥 말 안하고 지나왔던 시절들로 이미 정 떨어져서 그정도 하고싶지 않은거지...그 때 그 때 말하려니 좀 그렇고...그니까 걍 이때까지 의리 겸 내 맘 편하려고 쏟아내는 것도 있을테고 배려라고 칠 수도 있겠지만 모든게 나만을 생각했다는 점에서 회피같음
서서히 멀어져도 회피고 잠수도 회피고 말해주고 손절도 회피여... ?
관계 개선이 안 되는 케이스도 있긴 함..... 가치관이 넘 다른데 전시하고 이런거 보기 싫어서 ㅋㅋㅋㅋㅋㅋ 그냥.. 손절하는 거지
근데 회피 다 떠나서 저렇게 상대한테 우다다 폭언 하고 손절 통보하는 케이스 멍청하고 진짜 안좋은거같음. 어린 친구 한번 사겨보고 당해봤는데 ㄹㅇ 개 잼민이 같더라 나도 ㅈㄴ 어이없엇고... 걔는 걍 두고두고 주변에서 놀림감만 됨.
무리 안에서 이루어지면 걍 따돌리는거던데. 무슨 쥐약먹고 바뀌듯이 사람이 돌변하지 않고서야 트러블이나 단점은 생길수야 있는데 본인 수틀렸다고 지가 거슬린다고 냅다 그러는거 자의식 과잉 맞는거같음. 상대방에게 본인은 완벽하거나 문제 하나도 없다고 여기나.. 조금씩 맞춰주고 유독 본인이 불편한 부분은 이야기를 하고 고치거나 서로 주의하거나 그게 성숙한거같긴해. 요즘은 걍 감정소비 더 하기 싫고 빡빡해서 그런가 그런게 결여된거같지만ㅋ 내생각은 그래. 결국 지도 어디가서 당하고 억울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