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Ubuntu
DOS SANTOS Gabriel 은 파리 올림픽에선 육상 계주 멤버로 뛰었고
패럴림픽에선 시각장애인 육상 선수 jerusa geber의 가이드러너로 뜀!
도쿄 땐 둘을 연결하는 끈이 끊어져서 그대로 경기 마쳤는데
이번엔 금메달 받았대참고로 이 분은 어리긴한데 이 여자 선수는 42세더라 멋져,,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Ubuntu
첫댓글 오 대단해
진짜 대단하다
와 멋있다
와 가이드러너는 또 달라서 훈련법도 다를텐데 대단타!! 제목만 보고 난 또 그 탁구에 나온분일줄!!
오올
넘너 기뻐보여서 내가 다 행복🥹
둘 다 멋지다
눈물나
대단하다!!!!!!
이런거 눈물나 ㅜ
우와
둘다 너무 멋지다 패럴림픽이 더 많이 주목받는 세상이오면 좋겠어
넘넘 멋지다
42세에 100m 달리기 금메달이요....? 대단하시다
첫댓글 오 대단해
진짜 대단하다
와 멋있다
와 가이드러너는 또 달라서 훈련법도 다를텐데 대단타!! 제목만 보고 난 또 그 탁구에 나온분일줄!!
오올
넘너 기뻐보여서 내가 다 행복🥹
둘 다 멋지다
눈물나
대단하다!!!!!!
이런거 눈물나 ㅜ
우와
둘다 너무 멋지다 패럴림픽이 더 많이 주목받는 세상이오면 좋겠어
넘넘 멋지다
42세에 100m 달리기 금메달이요....? 대단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