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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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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푸틴, 이르면 6월중 평양·베트남 순방"…24년만 방북/가자 주민 274명 사망"…네타냐후 '최대 정적' 내각 탈퇴(펌)
파랑새7 추천 1 조회 572 24.06.10 17:2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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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0 18:37

    첫댓글 개들이 맡은 역할을 하지못하고 있다.
    앵그리 싱민지였던 팔레스타인에 유대국을 세워 아랍을 지배하는 교두보로 삼았다.
    과거에는 통했으나 작금은 유댁국이 폭망직전이다.
    우크라이나 또한 앵그리 개가 되어 짓어대나 곰에게 뒤지게 얻어터진다.
    동북아에 남은 개 두마리가 앵그리의 마지막 희망이다.
    그림자정부가 시키는대로 남반도 소꼬리가 열심히 짓어대는 중이다.
    그림자정부가 바라는 것은 남북반도 무력충돌이다.
    북선공은 남북반도 전쟁개입의 당위성을 얻는 것이니 당연히 그림자정부가 바라는 바다.
    북반도는 선공보다 남반도가 선공하기를 바랄것이다.
    남반도 선공은 전작권 주체가 그림자정부니 未國을 핵으로 태워버릴 절호의 기회를 얻으니 말이다.
    남북반도 전쟁의 불씨를 지피기 어려운 이유다.
    앵그리의 개들을 이용한 패권유지도 파장에 이르렀고 남은 카드를 잘살펴 앵그리가 남반도를 어떻게 이용할지 미리 대비할 일이다.

  • 24.06.10 21:56

    베도모스티는 푸틴 대통령이 베트남 방문에서는 금융 결제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제결재망 달러독점체제 대안이 베트남까지...

  • 24.06.11 07:40

    미국이 제국주의를 버리려고 할 때에 영국이 미국지도자들을 매수하여
    제국주의로 가게 만들었죠.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미국에 빌려준 것도 미국의 번영에 아부를 하여서 러시아왕조를
    지켜가려고 했는데 러시아는 혁명이 이뤄지게 만든 것도 여러곳에서 국지전을 벌리다가
    재정파탄이 국민을 쥐어짜고 마침내 덜 떨어진 파라다이스 학자들에게
    이상적 국가시스템을 채택하게 만들었고 그게 너무 앞서간 공산주의 이론이었죠.
    사람은 생물체이고 생물은 자기복재를 존재의 살아가는 이유라고 dna가 조합되면서
    창조시원이 만들어 진 거죠. 그래서 본능적으로 가지는 생명욕구가 이성적 사고방식을
    압도하게 되는 걸 무시해버린 결과가 쏘련연방의 해체를 가져온 거죠.
    이제 그 욕구를 다소 인정하는 무드로 가는 데 어째튼 생명의 시원은 그 조합이
    만들어진 이유가 되죠.
    생명은 무질서를 감수하고 자기복제사슬이 재현되기를 바라는 시스템으로 가죠.
    그게 끝없는 욕구의 탈출구가 되고 사는 방식이 되어서
    가장 좋은 생명으로 dna를 재조합해 가죠.

    러시아민족이 차지한 영토는 거의 불모지에 정착한 피난민들을 기초로 그들과
    연합하는 형태로 국가가 형성되는데 싸우지 않고 정복해갔죠.
    친선만으로 그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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