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394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5200
2024년 6월 10일 오후 1:4350 읽음
김태형의 세상읽기
● 대북전단 살포-북 오물풍선 맞대응ㅣ한반도 사실상 전쟁국면ㅣ前)개성공단 김진향 이사장●
누가 한반도전쟁을 조장하는가?
https://youtube.com/watch?v=mwgIIAppH8Y&si=E3qDvPLuIUakFovF
김태형의 세상읽기 77회ㅣ대북전단 살포-북 오물풍선 맞대응ㅣ한반도 사실상 전쟁국면ㅣ전)개성공단 김진향 이사장예전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남북관계하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북전단 살포-북 오물풍선 맞대응으로 남북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전쟁국면에 들어섰다고 보는 전)개성공단 김진향 이사장을 초대해 눈앞에 와있는 한반도 전쟁위기에 대해 자세히 들어 보았습니다. 🙏유튜브 채널 구독... www.youtube.com |
한국의 헌법재판소와 통일부가 서로짜고 대북삐라뿌리는 법조항부활
尹氏가 대북강경책발표직후
공무원노동조합은 전쟁위험성때문에
정책반대성명발표!
이번사태는 명백히 힌국정부의 도발
이러다 전쟁나면 누가 피해보는가?
이모든것은 미국의 사주!
●풍선배달이 아니라 로켓 배송이었다면…●정조준TV
https://youtube.com/watch?v=Oe8oXYCY7So&si=4aFYbWRZ9MmmjNgG
풍선 배달이 아니라 로켓 배송이었다면…#정조준 #오물풍선 #한중일정상회의풍선 배달이 아니라 로켓 배송이었다면…● 한·중·일 정상회의● 미국의 의도● 풍선이 아닌 로켓이었다면… www.youtube.com |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5195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6월 10일 오전 1:1591 읽음
●추가 방송 여부 북에 달려"…대북 확성기 튼 이후 반응?
北격파사격해오면 원점공격할 방침하달●
/ SBS 8뉴스
https://youtube.com/watch?v=-LF0GhkDhKU&si=F-GvvPe-nGEhwUFV
"추가 방송 여부 북에 달려"…대북 확성기 튼 이후 반응? / SBS 8뉴스〈앵커〉이번엔 국방부 연결해서 지금 상황 알아보겠습니다.김태훈 국방전문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김 기자, 대북 확성기 방송이 지금도 진행 중입니까?〈기자〉오후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고 현재는 멈춘 상태입니다.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확성기 방송을 실시했으며, 추가 방송 여부... www.youtube.com |
이뭔개지랄이여????
나라자체가 미처돌아갑니다
먼저 삐라20만장 뿌려놓고 똥풍선오니 또 20만장뿌리고
확성기도발에 사격해오면 원점격파한다????
이러다 전쟁나면 누가 전범되는겨?
진놈이 전범되는거지!
남한군이 이길수있나?
결국 남한이 戰犯되고 사람죽고
나라완전폐허되고~~~
꼴좋다!!!!
이렇게 명령한 윤짜장도 미친놈이지만
자제한 비판없이 부추기는 딥스언론이 더 얄밉다!!!
딥스언론누구거여? 일루미나티거아녀?
윤짜장 누가 옹립했어 토종딥스아녀?
결국 죽어나는건 국민들!!
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37570?rc=N&ntype=RANKING
"푸틴, 이르면 6월중 평양·베트남 순방"…24년만 방북(종합)
입력2024.06.10. 오후 3:02 수정2024.06.10. 오후 3:38 기사원문
러 매체, 외교소식통 인용 보도…노동자·관광 논의 예상 방중 한달여만에 방북…북러·북중러 밀착 가속화 |
2023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하는 김정은
(서울=연합뉴스)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3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했다고 조선중앙TV가 14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3.9.14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모스크바·서울=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황철환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향후 몇주 내에 북한과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베도모스티가 보도했다.
지난해 러시아 극동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맞았던 푸틴 대통령이 이번에 북한을 답방하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집권하던 2000년 7월 이후 24년 만의 방북이 된다. 방북 가시화로 북러간 밀착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베도모스티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 이르면 6월 중 푸틴 대통령이 북한에 이어 베트남을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푸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이 이르면 6월 이뤄질 수 있으며 북한을 방문한 직후에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의 북한·베트남 방문 준비가 진전된 단계라고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이 지난달 30일 밝힌 바 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도 같은 날 푸틴 대통령의 방북이 준비되고 있다며 "적시에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7일 집권 5기를 공식 시작한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중국(지난달 15∼16일)을 공식 방문한 데 이어 벨라루스(지난달 23∼24일), 우즈베키스탄(지난달 26∼28일)을 연달아 찾으며 해외 광폭 행보를 보였다.
푸틴 대통령이 이번 달에 북한을 찾을 경우 한달여 간격으로 중국, 북한을 차례로 방문하는 것이어서 한미일에 맞서는 북중러 연대가 공고화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북러 정상회담 기간 김정은 위원장의 평양 방문 초대를 수락하는 등 북한과 밀착해왔다.
또 북러 정상회담 이후 양측 고위 인사들의 교류가 찾아지면서 푸틴 대통령의 방북 준비가 진전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는 베도모스티에 "푸틴 대통령의 평양 방문이 이뤄질 것이며 현재 적극적으로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과학아카데미 중국·현대아시아연구소의 알렉산드르 제빈 선임연구원은 베도모스티에 푸틴 대통령의 이번 방북에서 북러 무역·경제 관계를 서방 제재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방안이 논의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북한 이주 노동자와 북한 관광 개발 문제가 의제에 오를 가능성을 언급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3월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과 전화 통화하면서 베트남 방문 제안을 받아들였다.
푸틴 대통령은 앞서 베트남에 총 4차례 방문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2017년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베트남을 찾았다. 공식 방문은 2013년 11월이 마지막이다.
베도모스티는 푸틴 대통령이 베트남 방문에서는 금융 결제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했다.
hwangch@yna.co.kr
출처: https://www.jajusibo.com/65089
[전문] 김여정 부부장 “한국, 전단·확성기 도발 그만하고 자숙해야”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6/10 [10:56]
|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9일 대북 전단 살포,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와 관련해 담화를 발표했다. 김 부부장은 “대한민국은 탈북자 쓰레기들의 도 넘은 반공화국[반북] 심리 모략 책동에 대한 우리의 거듭되는 대응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6일과 7일 또다시 우리 국경 너머로 정치 선동 오물들을 들이미는 도발 행위를 묵인하여 상황을 악화시켰다”라며 “우리는 이미 경고한 바대로 8일 밤과 9일 새벽 시간에 기구 1,400여 개로 휴지 7.5톤을 한국 국경 너머로 살포하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뒤져보면 알겠지만 우리는 빈 휴지장들만 살포하였을 뿐 그 어떤 정치적 성격의 선동 내용을 들이민 것이 없다”라며 “한국의 쓰레기들이 우리에게 들이민 도발적인 정치 선동물과는 전혀 성격이 다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부부장은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우리의 대응 행동은 9일 중으로 종료될 계획이었지만 상황은 달라졌다”라며 “그 이유는 한국이 행동으로 설명해주었다. 국경지역에서 확성기 방송 도발이 끝끝내 시작된 것이다. 이는 매우 위험한 상황의 전주곡이다”라고 비판했다. 김 부부장은 “서울의 정객들은 바람 부는 방향에 따라 ‘표현의 자유’와 ‘도발’을 규제 판별하는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하고 기괴한 기형적 논리로 저들의 입장을 정당화해보려고 모질음을 쓰고 있으며 저들의 도전적 망동에 대한 우리의 대응 행동에 대해서는 또다시 확성기 방송 도발을 재개한다는 적반하장격의 행태를 공식화하는 것으로써 계속하여 새로운 위기 환경을 조성하였다”라고 규정했다. 김 부부장은 “대한민국의 지저분하고 유치한 처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우리의 대응 입장을 밝힌다”라며 “만약 한국이 국경 너머로 삐라 살포 행위와 확성기 방송 도발을 병행해 나선다면 의심할 바 없이 새로운 우리의 대응을 목격하게 될 것”, “쉴 새 없이 휴지를 주워 담아야 하는 곤혹은 대한민국의 일상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서울이 더 이상의 대결 위기를 불러오는 위험한 짓을 당장 중지하고 자숙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라고 덧붙였다. 아래는 담화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
출처:https://youtu.be/Y0Xg73V1uKw
"가자 주민 274명 사망"…네타냐후 '최대 정적' 내각 탈퇴 / SBS
구독자 429만명
조회수
회 2024. 6. 10. #SBS뉴스 #실시간 #누르고
〈앵커〉 이스라엘군이 8개월 만에 인질 4명을 구출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숨진 팔레스타인 주민이 274명으로 늘었습니다. 민간인이 대량 희생된 이스라엘의 작전에 국제사회의 비판이 뜨거운 가운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최대 정적인 간츠 전 국방장관이 전시 내각에서 탈퇴했습니다. 김영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붕대를 감은 아이들이 누워 있습니다. 흰 천을 덮은 시신 위에서 한 아이가 눈물을 흘립니다. 이스라엘군의 누세이라트 난민촌 공격에 따른 사망자가 최소 274명으로 늘었다고 하마스 측이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8일 인질 구출 작전을 벌이면서 난민촌에 대대적인 포격과 공습을 가했습니다. 인질 4명을 구출했지만 그 과정에서 3백 명 가까운 가자 주민들이 희생된 겁니다. 부상자 수는 600명에 달한다고 하마스 측은 밝혔습니다. [누세이라트 난민촌 주민 : 200명 넘는 사람들을 죽여 놓고 인질을 석방했다고 말하는 건가요?] 하마스 측은 또 이스라엘의 작전 도중 미국 국적자를 포함한 인질 3명도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악의 참사를 낳은 이스라엘의 무차별 작전에 국제사회의 비난이 고조되는 가운데, 네타냐후 총리의 최대 정적인 베니 간츠 국가통합당 대표가 이스라엘 전시 내각을 탈퇴했습니다. 간츠 대표는 네타냐후 총리가 승리의 최대 걸림돌이라며 총리 퇴진과 조기총선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베니 간츠/이스라엘 국가통합당 대표 : 안타깝게도, 네타냐후 총리는 우리가 고통스러운 대가를 치르고 있는 전쟁의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걸 막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무거운 마음으로 전시 내각을 떠납니다.] 극우파가 장악한 전시내각에서 유일한 중도 세력이었던 간츠 대표의 탈퇴로 네타냐후 총리는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전망입니다. 반면, 극우파만 남은 내각과 네타냐후 총리의 독주가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영상편집 : 김종미)
출처:https://youtu.be/pIBRkUU1GpE
"사망자 중 64명이 어린이"...이스라엘, 전시내각 장관 사퇴 / YTN
구독자 448만명
조회수
시간 전
[앵커] 이스라엘의 인질 구출 작전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인명피해가 274명으로 늘어났고, 어린이와 여성, 노인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출처:https://youtu.be/CHr1Sjoc-HE
유럽 의회 선거 승자는 푸틴/ 반이민, 반전, 국가주의 대승/ 미어샤이머 “트럼프, 나토 떠난다“
구독자 12.8만명
24명 대기 중 최초 공개일: 2024. 6. 10. #EU #유럽연합 #푸틴
광고 없이 시청자분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AaqK3XSRPYY
벨 통신 463, 러시아의 우크라 사랑 // 누가 러시아를 배반했고 누가 조종했나? //기록 영상물로 확인한 역사적 사실들
구독자 1.14만명
조회수
시간 전
이 표는 6/5~6일 양일간 레드필드앤 윌톤 전략연구소에서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관련하여 2차대전 때 독일 나치 패배의 최대 공로국은 어느 국가인가를 알아본 여론 조사표입니다. 영국(42%)로 2차대전 때 독일을 물리친 공로가 가장 큰 국가이고, 다음이 미국(12%), 프랑스가 6점몇프로, 러시아가 4위 6%에 머물렀습니다. 실제 지상 전투를 통해 독일포로 수만명을 모스크바로 데려가 몇 년간 모스크바 도시 재건을 한 역사적 사실과 독일군을 실제적으로 패전국으로만든 수년간의 레닌그라드 전투 그리고 수천만명의 러시아군 사상자는 그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IlGaI9uQ6tg
미스테리한 영국의 가짜뉴스 공장장!/한국매체가 신봉하는 엉국 찌라시의 실체!
구독자 7.23천명
조회수
시간 전
현재 러시아에 대해 가장 악랄한 가짜뉴스를 쏟아내는 것은 영국입니다. 대표적으로 가디언, 텔레그래프, 데일리 메일이 쓰는 러시아 관련기사는 일단 가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짜뉴스 공장장에 해당하는 기자는 윌 스튜어트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는 미스테리한 인물입니다. 실체가 드러난 적도 없고 해커일 수도 있습니다. 매년 수백건의 기사를 만들어내는데
출처: https://youtu.be/NgD_jsnfb48
우크라이나군, 빵보다 에너지 드링크!
구독자 7.22천명
조회수 5,716회 11시간 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배치하지 않았다는 말은 거짓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랑스의 가브리엘 아탈 총리는 자기네들이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군대를 훈련시킨 적이 없다면서도 프랑스 교관을 파견하는 옵션은 금기가 아니라고 한데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프랑스 총리가 갑자기 우크라이나에는 교관이 없다고 말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며 그들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현재 폴란드는 자국 영토에 미국의 핵무기 배치를 추진 중이다.
이에 러시아는 핵무기 배치를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임을 밝히면서
제 3차 세계 대전에 대해서 폴란드에 경고하고 나섰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선제 공격을 받았던 이유도 사실 유사하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나토 가입과
미국의 핵무기 배치 등을 추진하면서 러시아가 정한 레드라인을
넘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이에 러시아가 미국과 대화를 요구했지만 미국은 이를 개무시했고,
러시아는 스스로의 해결을 위해서 곧바로 우크라니아를 침공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폴란드의 상황도 당연히 이와 유사하게 흘러갈 수 있다.
이는 폴란드가 상호방위조약으로 맺어진 나토 국가임은 러시아에겐 중요하지 않다.
러시아에겐 ‘자국의 안보를 폴란드가 위협하는가?’가 더 중요할 뿐이기 때문이다.
즉 폴란드가 러시아의 경고를 무시하고 모스크바를 타격할 수 있는 미국의
중거리 핵 마사일 배치에 나선다면 일단 러시아는 먼저 미국과 대화를 요구할 것이며
이것이 우크라이나의 상황처럼 똑같이 무시당한다면 러시아는 그 즉시
폴란드를 공격해서 스스로 문제 해결에 나서려고 할 것이다.
아무튼 그러나 사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는 폴란드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유사한 문제가 우리에게도 생겨날 수 있다.
왜?
현재 미국은 베이징을 겨냥한 중거리 핵 미사일을 한국에 배치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 당연히 윤 정권은 찬성 )
이 경우는 러시아( 모스크바)는 사실 한국의 중거리 핵 미사일엔 직접적 안보 위협을
느끼진 않지만 그 타깃의 대상이 될 중국 (베이징)은 다를 것이다.
즉 이 경우 중국이 러시아와 똑같은 입장이 되면서 같은 대화 요구를 미국에 할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미국이 중국의 대화 요구를 외면할 것이며 이 상황에서 중국은
한국에 베이징을 위협하는 중거리 핵 미사일의 배치를 막기 위해서
한국을 공격할 수 있다.
이러한 중국의 침공이 북한을 통한 남침이 될 가능성도 전혀 없진 않지만
아무튼 문제는 이것이 망상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는 사드 배치의 문제와는 차원이 다른 위기를 만들 것이다.
문제는 이 상황은 안보 뿐 아니라 중국 경제와 단절을 만들 것이 분명하기에
한국 경제엔 엄청난 부정적 충격을 주게 될 것이다.
우리는 미국이 추진한 세계화 정책에 따라서 2000년 이후 본격적으로 중국을
조립 가공 기지로 이용해서 미국에 수출하는 3각 자유 무역 구조 속에서
막대한 이윤을 얻으면서 고도 성장을 이어갔었다.
그런데 그 구조가 미국의 중거리 핵 미사일의 배치로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이는 이제까지의 한국 경제 성장 모델이 완전 붕괴됨을 뜻하는 것이다.
그에 따라서 한국 경제는 수십 년 간의 성장 후퇴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재 미국은 이러한 전략에 따라서 한국과 대만에 집중된 첨단 제조 산업을
보다 안전한 일본이나 미 본토로 이전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전환에 따라서 우리의 핵심 산업들이 아예 미국으로 이전되면서
우리는 독일처럼 강제 탈산업화가 되고 있다.
미국은 이를 통해서 한국과 대만이 중국과 전쟁을 벌이더라도 자국엔
안정적인 공급망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첨단 제조 산업 분야에서.
반도체나 전기차, 배터리 등등의 우리의 많은 첨단 산업들이 그래서 미국으로
강제 이전되고 있는 것이다.
대만도 마찬가지다.
TSMC가 대만 자국이 아닌 미국과 일본 등에 첨단 반도체 시설 공장을 세우는 것도
중국과의 전쟁에서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이 타격이 받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미국이 강행한 칩스법과 반도체 3국 동맹의 진짜 이유인 것이다.(지정학적 이유)
이를 위해서 미국은 중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대만에 중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무기를 지원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한국엔 베이징을 겨냥할 중거리 핵 미사일도 배치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푸틴의 중국 방문에서 중러가 미국의 핵 위협에 맞서는
공동안보협정을 맺은 것이다.
유럽에서 핵 위협을 받고 있는 러시아가 아시아에서 핵 위협을 받고 있는 중국과
공동 보조를 맞추기로 한 것이다.
이것이 국내 그 어떤 기자나 언론사도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는 푸틴의
중국 방문의 중요한 이유였다.
고조되는 핵 전쟁의 위기
나토의 도발이 지속되면서 제 3차 세계 대전의 멀지 않은 상황까지 왔다.
유럽의 나토 좁밥 국가들이 그들의 주인 미국 빽을 믿고, 러시아를 계속 도발 중이다.
즈그 주인인 미국은 홍해에서 자신들이 민병대라고 조롱한 후티군과의 전쟁에도
죽을 쓰면서 글로벌 좁밥임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음에도 이 병신들은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항모 전단까지 띄운 영미와 유럽 나토군은 홍해에서의 전쟁이 7개월이 되지만
후티군에 여전히 농락당하면서 병신 군대임을 세계 만방에 떨치고 있다.
후티군은 바이든 정부의 장담과는 다르게 여전히 홍해와 아라비아해 등을
놀이터 삼아서 영미와 유럽 나토군의 전함과 선박 등에 대한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나토 좁밥 군대는 이를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최근엔 후티군은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며 미국이 자랑하는 좁밥 전함인
아이젠하워 항모도 침몰시킬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에 쫄은 하이젠하워 항모 전단이 뒤로 후퇴하는 개그도 보여줬다.
병신이 갑지랄하고 있는 것이다.
후티군은 현재 홍해와 아라비아해를 넘어서 지중해까지도 그 표적으로 삼고 있다.
1천 키로가 넘는 거리를 공격할 수단이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이에 영미와 유럽 나토군은 여전히 이를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후티군은 몇 천 달러에서 몇 만 달러에 불과한 탄도 미사일과 드론 등으로
미 항모와 전함 등을 공격하고 있다.
그러면 미국의 병신 항모 전단은 이를 방어한다고 한 발에 수백만 달러의 미사일을
무더기로 발사한다.
그렇게 후티군의 값싼 미사일 공격을 막겠다면서 수천만 달러 이상을 소모하는 것이다.
그렇게 10번의 공격을 막으면 수억 달러가 소비되는 전형적인 병신 전쟁을 치르고 있다.
우리 돈으로 수천억 원이 그렇게 낭비되는 것이다.
이 짓거리를 7개월 동안 하고 자빠졌으니까, 수십억, 수백억 달러가 소모되는 것이다.
이런 병신짓의 결과로도 후티군 병사는 이제까지 백여 명도 죽지 않았다.
이것이 영미와 유럽 나토의 군사력이 민낯인 것이다.
차리리 미국이 폭탄이 아니라 달러를 그만큼 예멘에 뿌렸으면
예멘에서 더 많은 사망자가 나왔을 수도 있다.
그런 미국이 자신들을 보호해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유럽의 나토 국가들이
러시아에 깝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과연 미국이 유럽과 러시아 간의 전쟁에 개입할까?
푸틴도 이번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에서 말했듯이 미국은
절대 개입하지 않을 것이다.
왜?
미국도 러시아의 핵 미사일에 맞아 죽고 싶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미국인들 백이면 백 모두 유사한 생각을 가졌을 것이다.
유럽과 러시아가 핵 전쟁을 벌이는데 우리가 러시아의 핵 미사일의 표적이
될 수밖에 없는 이들 간의 핵 전쟁에 개입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모조리 전부 “노” 라고 답할 것이다.
미국이 좁밥은 맞지만 그렇다고 유럽이나 한,일처럼 아예 병신은 아니기 때문이다.
푸틴이 유럽에 경고하는 것도 바로 이점이다.
나토 조약 5조가 있지만 미국이 그것을 지키지 않더라도 이를 강제할 수 있는
나토 회원국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즉 나토 조약 5조는 오직 나토 회원국들에게만 강제되는 조약일 뿐 나토를 지휘 통제하는
미국에겐 적용될 수 없는 조약인 것이다.
쉽게 말해서 지금 러시아에 가장 최전선에서 깝치고 있는 나치 폴란드가
러시아와 전쟁을 벌이는 상황이 됐다면 과연 미국은 조약 5조를 적용해서
러시아 본토를 타격할 수 있을까?
당연히 아니다.
그 경우 러시아의 수천기의 핵 미사일이 워싱턴과 뉴욕 등 미국의 모든 주의
주요 도시를 30분 안에 타격할 텐데 미국이 병신이 아니라면 그럴 일은 없는 것이다.
이는 미국도 러시아도 아주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것이 왜 중요한 것일까?
현재 유럽 나토 국가들은 우크라이나군에 나토군을 파병해야 한다거나 또는
우크라이나로 발사된 러시아 미사일을 나토 국가들이 방어해줘야 한다거나 또는
나토가 지원한 무기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타격하도록 허용해줘야
한다는 등의 개쌉소리를 신나게 해대고 있다.
그런데 정작 미국의 반응은 미묘하게 다르다.
왜 그럴까?
추잡한 얍삽이 미국의 생각은 유럽과 러시아가 핵 전쟁을 벌이도록 부추기는 것이지
자신이 직접 러시아와 핵 전쟁을 벌이자는 것이 진짜 목적이 아니기 때문인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영국이나 프랑스, 폴란드, 발트의 좁밥 3국 등이 떠들고 있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 거리를 두고 있다.
나토의 우크라이나 파병은 미국도 이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올 수 없음을 뜻하기에
미국은 그래서 나토군의 파병을 거부한다.
하지만 이 추잡한 얍삽이는 나토 개별 국가의 파병은 반대하지 않는다.
즉 우크라이나에 파병한 나토 개별 국가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확전되더라도
미국은 러시아와의 직접 전쟁엔 개입할 의도가 없음을 보여준 것이다.
나토 조약 5조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래서 이 추잡한 얍삽이는 우크라이나로 날라오는 러시아 미사일을
나토의 방공 시스템을 방어해줘야 한다는 유럽 나토 국가들의 주장도 일축한다.
왜?
이는 나토 전체와 러시아 간의 전쟁으로 확전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미국도 이 전쟁에 직접 연루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은 나토 개별 국가가 그러한 방어를 지원하는 것엔 반대하진 않는다.
이 경우는 자신은 뒤로 빠질 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
나토군이 지원한 무기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는 문제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미국은 자신이 지원하는 F-16이 모스크바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하르코프 지역 전투에만 국한돼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영국이나 프랑스나 폴란드 또는 발트 3국 등등과 같은 국가들은
러시아 영토 깊숙이 공격하도록 허용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진짜 나토 국가가 지원한 무기가 모스크바를 공격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추잡한 얍삽이 미국이 당연히 발을 뺄 것이다.
미국 자신이 지원한 무기가 모스크바를 공격한 것이 아니라고 말이다.
아마도 그 무기는 폴란드나 프랑스 등이 지원한 무기일 것이고
그러한 경우 푸틴은 이미 여러 차례 경고한 대로 무기 지원 국가에 상응하는
반격에 나설 것이다.
이는 내가 여러 번 말했던 것처럼 푸틴의 전쟁 교리상 필연적인 일이다.
러시아는 세계 최대의 핵무기 보유국으로 지금 러시아군이 영미 나토의 국가들을
두려워할 일은 전혀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 경우에 상당히 재수 없는 상황은 폴란드가 우리가 판매한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해서 우크라이나가 모스크바를 공격한 경우다.
만일 이러한 경우가 생긴다면 러시아는 폴란드 뿐 아니라 우리 한국에도
반격을 가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는 국제법상 합법적인 대응이다.
무기 생산국은 공동 전범으로 규정하는 국제법상 조항에 따라서.
즉 이 경우 우리가 러시아를 먼저 침략한 것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상도 매국 쪽바리 윤 정권의 무기 외교의 치명적인 부작용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그 어떤 기자나 전문가도 이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있다.
우리가 러시아 핵무기의 직접 타격이 될 수 있음에도 말이다.
오히려 윤 정권의 나라를 말아먹는 무기 세일즈를 칭찬해주고 자빠진 것이다.
한화나 현대, 풍산, LIG 등등의 전쟁 기업을 위해서 국가 안보를 팔아먹고 있는 것이지만.
아무튼 그렇다.
이러한 경우가 발생된다면 미국은 이 문제를 나토 VS 러시아의 전쟁이 아닌
나토 개별 국가 (프랑스, 폴란드, 한국, 루마니아, 체코, 발트 3국 등등)와 러시아 간의
전쟁으로만 해석할 것이며 그래서 미국은 직접적 지원이 아닌 간접적 지원에만
국한시킬 것이다.
이 점을 이번 푸틴이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에서 유럽 나토 국가들에
( 한국도 포함됨) 경고한 것이다.
이 경우 미국이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이다.
그리고 이는 실제 미국이 유럽과 미묘하게 다른 반응의 이유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푸틴이 지적해주는 것이다.
우리 한국도?
당연히.
미국이 돌은 것이 아니라면 러시아와 한국이 핵 전쟁을 벌이는데 미쳤다고
미국이 개입해서 러시아를 직접 공격하겠는가?
그 즉시 자신도 30분 안에 핵 종말을 맞이할 텐데 말이다.
이는 우리가 중국과 핵 전쟁을 벌이는 상황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심지어 북한이 미 본토를 핵으로 타격 가능해진 상황에서 미국은
한반도에서의 핵 전쟁 개입에도 거리를 둘 수 있다.
상도 매국 쪽바리들이 신으로 섬기는 일본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그들 누구도 상도 쪽바리 즉 상도 조센징들의 죽음을 슬퍼할 일은 없기 때문이다.
현재 푸틴은 핵 전쟁의 위험이 다가오면서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과
공동방위협정에 합의했다.
이는 미국이 유럽과 아시아에 중거리 핵 미사일의 배치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미국의 핵 위협에 중러가 공동 대응을 하겠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상도 매국 쪽바리 윤 정권이 미일과 반중 군사 동맹을 맺고,
한반도도 아닌 대만의 섬짱깨 보호를 명분으로 남중국해 지역에서
반중 군사 훈련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윤 정권이 한국에도 중국을 겨냥한 미국의 중거리 핵 미사일의 배치를
추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경우 한국은 북한 뿐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의 공동 타깃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어차피 윤 정권이야 전쟁이 나면 미국으로 튀면 그 뿐이라는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기에 아무런 걱정은 없을 것이다.
미국으로 튀지 못해서 북,중,러의 핵 미사일에 전부 뒤질 조센징 국민들만 문제일 뿐.
지금 북한이 날리는 똥풍선 폭탄은 에피소드에 불과한 것이다.
어쩌면 조만간 폴란드의 무기가 우크라이나군을 통해서 모스크바로 날아가는
상황이 나올 수 있다.
우린 그 무기가 우리가 폴란드에 판매한 무기가 아니길 바래야 하며
우리가 판매한 무기가 맞다면 우린 푸틴의 자비만을 바래야 할 것이다.
물론 푸틴은 이미 경고한 것처럼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며 한국의 미군 기지들이
직접적 공습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물론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폴란드의 무기가 모스크바를 공격한 경우일 것이며
그 경우에도 푸틴은 폴란드의 나토 기지를 곧바로 공격할 것이다.
그리고 이는 제 3차 세계 대전의 위기를 촉발시킬 것이며 전세계 금융 시장은
엄청난 충격에 빠질 것이다.
그리고 미국은 나토 조약 5조의 적용 여부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추잡한 얍삽이 미국은 폴란드 나치들을 위해서 러시아의 핵 미사일에 맞긴
싫어할 것이기에 푸틴의 장담처럼 개별 국가의 문제로 치부할 것이다.
그렇게 폴란드만 병신이 되는 것이다.
물론 폴란드가 우리의 무기를 우크라이나군에 지원했다면 우리가 그러한 처지가 된다.
그때야 우리 국민들은 북한의 똥풍선은 장난에 불과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진 것인지 어렴풋이 알게 될 것이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5088
[개벽예감 589] ‘바다수리’ 솟구치고 핵폭풍 몰아치고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 | 기사입력 2024/06/10 [07:50]
<차례> 1. 꽃게잡이 어선 100여 척이 갑자기 사라졌다 2. 김정은 총비서의 2024년 2월 14일 지시 3. 바다수리-6형이 완성되기까지 4. 바다수리, 화살, 해일 5. 핵폭풍 몰아칠 것 같은 사상 최악의 공포상황 1. 꽃게잡이 어선 100여 척이 갑자기 사라졌다 연평도 앞바다는 꽃게어장이다. 꽃게잡이 조업 기간은 2024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2024년 3월 27일 일간지 ‘한국경제’ 보도에 의하면, 연평도 앞바다 ‘북방한계선(Northern Limit Line)’ 주변은 조업이 금지된 구역인데도, 중국 어선들은 하루 평균 100여 척씩 조업 금지구역에 들어가 꽃게를 잡고 있으며, 그 구역에 모여드는 중국 어선의 수가 날로 늘어난다고 했다. 한국 해양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2023년 3월 말부터 6월 말까지 꽃게잡이철에 연평도 앞바다 ‘북방한계선’ 주변에 몰려든 중국 어선은 하루 평균 96~141척에 달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2024년 6월 6일 연평도를 방문해 취재한 일간지 한겨레 기자의 말에 의하면, 연평도 앞바다 조업 금지구역에 몰려들어 꽃게를 잡던 중국 어선들이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지고 단 한 척도 남지 않았다고 한다. 연평도 어민은 자신이 2024년 6월 5일 연평도 앞바다 ‘북방한계선’ 주변을 찍은 사진을 ‘한겨레’ 취재기자에게 보여주었는데, 꽃게잡이 어선들이 전부 사라진 수평선만 사진에 나타났다고 한다. 왜 이런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을까? | |
▲ 한겨레 기사. | |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에 무력 충돌위험이 조성되었음을 간파한 중국 정부가 연평도 앞바다에 몰려든 중국 꽃게잡이 어선들을 2024년 6월 5일 중국 영해로 긴급히 대피시킨 것이다. ‘한겨레’ 보도기사에 나온 연평도 어민은 중국 꽃게잡이 어선들이 연평도 앞바다에서 갑자기 자취를 감춘 것은 연평도 포격전 이후 14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취재기자에게 말했다. 이런 급변사태가 발생한 연유를 알아보자. 중국 꽃게잡이 어선들이 연평도 앞바다에서 갑자기 사라지기 전날인 2024년 6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은 2018년에 채택된 9.19남북군사합의서를 전면 폐기하는 국무회의 결정서에 서명했다. 그리하여 그날 오후 3시부터 서해 완충수역은 사라지고 말았다. 서해 완충수역을 명시한 9.19남북군사합의서가 채택된 2018년 9월 이후 지금까지 한국군은 서해 ‘북방한계선’ 남쪽 40km 해역에서 군사훈련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윤석열 종미우익 정권이 서해 완충수역을 없애버리는 바람에 한국군은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에서 군사훈련을 감행할 수 있게 되었다. 윤석열 종미우익정 권이 서해 완충수역을 없애버린 목적은 한국군이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에서 해상 실탄사격훈련을 감행하려는데 있다. 누구나 예상하는 것처럼, 한국군이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에서 해상 실탄사격훈련을 감행하면, 무력 충돌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에서 무력 충돌이 일어날 것을 예상한 김정은 총비서는 지금으로부터 4개월 전에 조선인민군 고위급 지휘관들에게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2024년 2월 15일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김정은 총비서는 조선인민군 고위급 지휘관들에게 “한국 괴뢰들이 국제법적 근거나 합법적 명분도 없는 유령선인 ‘북방한계선’이라는 선을 고수해보려고 발악하며 3국 어선 및 선박 단속과 해상 순찰과 같은 구실을 내들고 각종 전투함선들을 우리 수역에 침범시키며 주권을 심각히 침해하고 있다. (중략) 조선 서해에 몇 개의 선이 존재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또한 시비를 가릴 필요도 없다. 명백한 것은 우리가 인정하는 해상국경선을 적이 침범할 시에는 그것을 곧 우리의 주권에 대한 침해로, 무력도발로 간주할 것이다. (중략) 이제는 우리가 해상 주권을 그 무슨 수사적 표현이나 성명, 발표문으로 지킬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무력 행사로, 행동으로 철저히 지켜야 한다”라고 단언하면서, “특히 적들이 구축함과 호위함, 쾌속정을 비롯한 전투함선을 자주 침범시키는 연평도와 백령도 북쪽 국경선 수역에서의 군사적 대비태세를 강화할 데 대한 중요 지시를 내리시었다”라고 한다. 2. 김정은 총비서의 2024년 2월 14일 지시 위의 인용한 김정은 총비서의 2024년 2월 14일 지시를 읽어보면, 다음과 같은 놀라운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1) 김정은 총비서가 2024년 2월 14일 조선인민군 고위급 지휘관들에게 조선의 해상국경선을 “무력 행사로 철저히 지키라”라는 지시를 내린 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2024년 1월 초부터 2월 초까지 기간에 서해와 동해에 각각 해상국경선을 획정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해상국경선만이 아니라 지상국경선도 획정된 것이 분명하다. 어느 나라에서나 해상국경선을 획정할 때는 ‘해양법에 관한 유엔 협약(United Nations Convention on the Law of the Sea)’을 국제법적 근거와 기준으로 삼는다. 조선도 ‘해양법에 관한 유엔 협약’에 명시된 등거리 원칙(equidistance principle)을 기준으로 하여 해상국경선을 획정한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등거리 원칙에 따라 해상국경선을 획정하면, 황해남도 해안선과 경기도 해안선의 등거리 중간선이 조선의 해상국경선으로 된다. 그렇게 되면, 83.7km나 떨어져 있는 연평도와 소청도 사이의 해역은 조선 영해로 될 수밖에 없는데, 이것은 연평도와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 5도가 조선 영해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조선이 해상국경선을 획정한 이후 서해 5도는 사방이 조선 영해로 둘러싸여 완전히 고립된 것이다. 위의 인용문에 의하면, 김정은 총비서는 한국이 주장하는 ‘북방한계선’을 “국제법적 근거나 합법적 명분도 없는 유령선”이라고 지적하면서, 조선의 해상국경선과 한국의 ‘북방한계선’ 중에서 어느 것이 합법적인 것인지 시비를 가릴 필요도 없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조선의 해상국경선이 등거리 원칙에 따라 ‘북방한계선’ 아래쪽에 그어졌다는 것을 암시한다. 조선의 해상국경선이 ‘북방한계선’ 아래쪽에 그어졌으므로, 한국 해군 전투함들이 ‘북방한계선’으로 접근하는 것은, 조선의 시각에서 보면, 조선의 해상국경선을 침범하고 조선의 주권을 침해하는 엄중한 도발 행동으로 된다. 2) 위의 인용문에 의하면, 김정은 총비서는 “연평도와 백령도 북쪽 국경선 수역에서의 군사적 대비태세를 강화할 데 대한 중요 지시”를 내렸고, “적 해군의 모험적인 기도를 철저히 제압 분쇄할 데 대한 방도를 제시”하였다고 한다. 김정은 총비서의 지시를 관철하기 위해 조선인민군은 ‘북방한계선’ 일대에서 한국군의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고도의 경계 태세를 갖추었다. 3) 위의 인용문에 의하면, 김정은 총비서는 “우리가 인정하는 해상국경선을 적이 침범할 시에는 그것을 곧 우리의 주권에 대한 침해로, 무력도발로 간주할 것”이라고 하면서 “이제는 우리가 해상 주권을 그 무슨 수사적 표현이나 성명, 발표문으로 지킬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무력 행사로, 행동으로 철저히 지켜야 한다”라고 단언하였는데, 이것은 한국 해군 전투함이 ‘북방한계선’ 아래쪽에 그어진 조선의 해상국경선을 침범하면 경고사격 없이 즉각 격침하라는 작전명령이 조선인민군에 하달되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위에 서술한 내용을 보면, 연평도 앞바다와 백령도 앞바다가 일촉즉발의 무력 충돌위험 속에 빠져들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상황이 그처럼 극도로 위태롭게 악화되었는 데도 한국군은 연평도 앞바다와 백령도 앞바다에서 해상 실탄사격훈련을 감행하기로 결정했다. 2024년 6월 5일 한국 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한 조선일보 단독 보도에 의하면, 연평도와 백령도에 주둔하는 한국군 해병대는 2024년 6월 20일경에 K-9 자주곡사포를 비롯한 각종 해안포를 연평도 앞바다와 백령도 앞바다로 쏘는 실탄사격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한다. 보도기사에서 한국군 해병대 관계자는 9.19남북군사합의서가 채택되기 이전에는 연평도와 백령도에 주둔하는 한국군 해병대가 매달 한 차례씩 해상 실탄사격훈련을 실시했었다고 하면서, 2024년 6월 20일 이후 매달 한 차례씩 해상 실탄사격훈련을 실시하게 될 것임을 예고했다. 일촉즉발의 무력 충돌위험이 조성된 연평도 앞바다와 백령도 앞바다에서 한 달에 한 차례씩 실탄사격훈련을 계속 감행하려는 한국군의 훈련계획은, 조선의 시각에서 보면, 조선 영해 안으로 포를 사격해 주권을 침해하는 도발 계획으로 보일 것이다. 제삼자의 시각에서 보더라도 그것은 조선인민군을 극도로 자극해 무력 충돌을 일으키려는 도발 계획으로 보인다. 이런 사정을 살펴보면,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에서는 2010년 11월 23일에 일어났던 연평도 포격전에 비할 수 없을 만큼 매우 격렬한 무력 충돌이 어느 날 불시에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3. 바다수리-6형이 완성되기까지 2024년 2월 14일 김정은 총비서는 “이제는 우리가 해상 주권을 그 무슨 수사적 표현이나 성명, 발표문으로 지킬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무력 행사로, 행동으로 철저히 지켜야 한다”라고 단언하였는데, 여기서 말하는 ‘실제적인 무력 행사’는 조선 영해를 침범하는 한국 해군 전투함을 격침한다는 뜻이고, 조선 영해에 둘러싸인 줄도 모른 채 연평도와 백령도에서 실탄사격훈련을 감행하는 한국군 해병대를 괴멸시킨다는 뜻이다. 그런데 조선인민군이 말이 아니라 ‘실제적인 무력 행사’로 해상 주권을 지키려면, 조선 영해를 침범한 한국 해군 전투함을 격침할 확실한 공격수단, 그리고 연평도와 백령도에서 실탄사격훈련을 감행한 한국군 해병대를 괴멸시킬 확실한 공격수단을 확보해야 한다. 놀랍게도, 2024년 2월 14일 조선은 ‘실제적인 무력 행사’로 해상 주권을 지킬 확실한 공격수단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날 조선이 공개한 확실한 공격수단이 바다수리-6형 반함선 순항미사일(anti-ship cruise missile)이다. 바다수리-6형 반함선 순항미사일에 대해서 알아보자.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2024년 2월 14일 바다수리-6형 반함선 순항미사일을 발사하는 검수사격시험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바다수리’라는 명칭은 2024년 2월 14일 검수사격시험 소식을 전한 조선의 언론보도를 통해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 |
▲ 바다수리-6형 검수사격시험 모습. | |
조선에서는 바다수리라고 부르고, 한국에서는 물수리라고 부른다. 맹금류에 속하는 바다수리는 100m 상공에서 예리한 시선으로 해수면 아래에서 움직이는 물고기를 포착하고, 내리꽂히듯 고속으로 강하해 물속으로 뛰어들어 물고기를 발톱으로 낚아채 하늘로 솟구쳐 오른다. 검수사격시험에서 ‘검수’라는 말은 무장 장비의 규격, 수량, 품질을 검사하고,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검수사격시험은 신형 미사일을 발사해 미사일의 작전성능을 검사하고, 전투부대에 실전 배치하기 위한 필수 공정이다. 조선의 언론매체들은 2024년 2월 14일 바다수리-6형 검수사격시험 소식을 전하면서 김정은 총비서가 “해군에 장비하게 되는 신형 지상대해상 미사일 ‘바다수리-6’형 검수사격시험을 지도하시었다”라고 했는데, 해군에 장비하게 된다는 말은 검수사격시험을 진행한 뒤에 해군 부대들에 실전 배치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검수사격시험에서 사용된 신형 반함선 순항미사일의 명칭이 바다수리-1형이 아니라 바다수리-6형이다. 이것은 그동안 조선의 반함선 순항미사일이 1형부터 5형까지 다섯 차례 개량사업을 거치면서 작전성능이 대폭 향상되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세상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조선의 반함선 순항미사일 개량사를 간략하게 살펴보자. 영국 런던(London)에 본부를 둔 국제군사연구기관 제인스 정보집단(Jane’s Information Group)의 정보자료에 의하면, 조선이 반함선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처음 실시한 1993년 2월부터 2007년 6월까지 14년 동안 반함선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10~15차례 실시했다고 한다. 그 기간에 조선이 개발한 반함선 순항미사일의 명칭이 무엇인지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2012년 3월 30일 한국 언론보도에 의하면, 조선은 2012년 3월 28일과 29일 평안북도 해안지대에서 반함선 순항미사일을 각각 1발씩 시험발사했는데, 비행거리는 약 120km였다고 한다. 이 미사일이 금성-1형 반함선 순항미사일이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2017년 6월 8일 조선은 금성-4형 반함선 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 그리고 2020년 4월과 7월, 2021년 1월과 3월 조선은 금성-5형 반함선 순항미사일을 각각 시험발사했고, 그로부터 3년 3개월이 지난 2024년 2월 14일 바다수리-6형 반함선 순항미사일 검수사격시험을 진행했다. 이런 과정을 보면, 바다수리-6형은 금성-5형 다음에 개발된 최신형 반함선 순항미사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조선은 금성-5형 다음에 개발한 최신형 반함선 순항미사일을 금성-6형이라고 명명하지 않고, 바다수리-6형이라고 명명했다. 이것은 조선이 금성-5형 반함선 미사일의 작전성능을 부분적으로 개량한 것이 아니라 전면적으로 개량해 신형 반함선 순항미사일을 만들어냈다는 것을 말해준다. 바다수리-6형이 금성-5형에 비해 얼마나 더 우월한 작전성능을 가졌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지만, 조선의 언론보도 사진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은 사실이 드러난다. 2020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 창건 75돌 경축 야간열병식에 금성-5형 반함선 순항미사일이 등장했다. 금성-5형은 6개의 지탱 바퀴가 달린 무한궤도식 포차에 탑재된 원통형 발사관 8문에 각각 1발씩 들어있었다. 그런데 2024년 2월 14일 검수사격시험에 등장한 바다수리-6형 반함선 순항미사일은 10개의 지탱 바퀴가 달린 무한궤도식 포차에 탑재된 원통형 발사관 8문에 각각 1발씩 들어있었다. 2020년이나 2024년이나 똑같이 원통형 발사관 8문이 탑재되었으나, 무한궤도식 포차의 지탱 바퀴는 6개에서 10개로 늘어났다. 이것은 반함선 미사일의 크기가 더 커졌고, 그에 따라 중량도 더 무거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바다수리-6형의 탄두가 더 커졌고, 그에 비례해 파괴력도 더 강해진 것이다. 4. 바다수리, 화살, 해일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2024년 2월 14일 검수사격시험에 사용된 바다수리-6형 반함선 순항미사일들은 1,400여 초 동안 동해 상공을 비행하더니 동해 해상에 떠 있는 표적 함선을 명중 타격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순항미사일의 비행 속도는 마하 0.8~9.0인데, 바다수리-6형 반함선 순항미사일이 약 1,400초 동안 비행했다면, 그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400km로 추산된다. 조선의 언론보도 사진에 나타난 바다수리-6형 발사 장면을 보면, 레이더 전파 추적 장치를 내장한 첨두부가 짙은 색으로 도색된 것이 보이고, 첨두 아래쪽에 열영상 추적 장치가 달려있는 것이 보인다. 레이더 전파 추적 장치는 적함이 발신하는 레이더 전파를 먼 거리에서 포착하고, 열영상 추적 장치는 적함에서 발생하는 열파(적외선)를 먼 거리에서 포착한다. | |
레이더 전파 추적 장치와 열영상 추적 장치를 각각 장착한 바다수리-6형의 비행 양상을 알아보기 위해 2017년 6월 8일 조선이 시험발사한 금성-4형 반함선 순항미사일의 비행 양상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당시 금성-4형은 발사된 직후 약 2km 고도로 상승했다가 하강해 해수면으로부터 약 3m 높이에서 초저공으로 비행하는 동안 매우 긴 타원형 비행궤적을 그리며 두 차례 선회하더니 발사점에서 약 200km 떨어진 동해 해상에 떠있는 표적 함선을 7m의 편차로 명중했다. 이런 비행 양상을 바다수리-6형에 대입하면, 다음과 같은 비행 장면이 나타난다. 발사된 직후 약 2km 고도로 상승한 바다수리-6형은 레이더 전파 추적 장치를 가동해 약 400km 떨어진 해상에서 적함이 발신하는 레이더 전파를 포착한다. 그렇게 하면 적함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적함의 위치를 파악한 다음 해수면으로부터 약 3m 높이로 하강한 바다수리-6형은 해수면을 살짝 스칠 것 같은 초저공으로 적함을 향해 날아간다. 그런데 미사일이 자기를 향해 날아오는 것을 눈치챈 적함은 전속력으로 회피기동을 하면서 아주 작은 금속성 물질(chaff)들이 들어있는 기만탄을 공중에 발사한다. 기만탄이 공중에서 터지면, 그 안에 들어있는 금속성 물질들이 퍼져나가면서 레이더 전파를 반사시킨다. 공중에 퍼진 금속성 물질들은 레이더 전파를 반사시키면서 바다수리-6형의 레이더 전파 추적 장치를 교란한다. 바다수리-6형은 공중에 퍼진 금속성 물질들이 만들어낸 허상을 적함으로 오인하고 그 허상을 향해 돌진하게 된다. 그래서 한국 해군은 기만탄이 반함선 순항미사일 공격으로부터 자기 전투함을 방어해주리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것은 헛된 믿음이었다. 2022년 10월 21일 ‘뉴스투데이’ 보도에 의하면, 조선이 개발한 신형 반함선 순항미사일은 금속성 물질을 식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적함이 기만탄을 쏴 금속성 물질을 공중에 살포해도 허상과 실물을 구분하고 적함을 향해 돌진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정은 한국 해군 전투함이 사용하는 기만탄이 무용지물로 되었으며, 따라서 바다수리-6형 반함선 순항미사일의 공격위험에 완전히 노출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런데 바다수리-6형이 적함에 가까운 거리까지 날아가면, 적함은 어떻게 해서든지 살아남으려고 황망히 도망치게 된다. 도망치는 적함의 엔진에서 뜨거운 열파(적외선)가 발생한다. 그러면 바다수리-6형의 열영상 추적 장치가 가동을 시작한다. 바다수리-6형은 열파를 내뿜으며 도망치는 적함을 열영상 추적 장치로 끝까지 따라가 격침시킨다. 도망치는 적함과 달리, 군항에 정박한 적함은 레이더 전파도 발신하지 않고, 열파도 발생하지 않는다. 바다수리-6형이 레이더 추적 장치와 열영상 추적 장치를 가동해도 군항에 정박한 적함의 위치는 포착하지 못한다. 그럴 때는 핵탄두가 장착된 무인수중공격정을 발진시켜 적함이 정박한 군항 전체를 날려버린다. 2024년 1월 18일 조선은 동해에서 해일-5-23 핵무인수중공격정으로 한국 해군 군항을 타격하는 시험을 실시했다. 5. 핵폭풍 몰아칠 것 같은 사상 최악의 공포상황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김정은 총비서는 2024년 2월 14일 바다수리-6형 검수사격시험을 현지 지도하면서 “동·서해함대 해안 미사일병대대 전투 편제 개편안에 대하여 중요 결론을 주시었다”라고 한다. 김정은 총비서의 2024년 2월 14일 지시에 따라 바다수리-6형 반함선 순항미사일이 동해함대 해안 미사일병대대와 서해함대 해안 미사일병대대에 각각 장비되었다. 이것은 조선인민군 해군 해안 미사일병대대가 대폭 증강, 개편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1개 대대는 3개 중대로 편제되었고, 1개 중대마다 무한궤도식 포차가 6대씩 배치되었다. 조선인민군 동해함대와 서해함대에 해안 미사일병대대가 각각 1개씩 배속되었다는 말은, 바다수리-6형 발사관을 8문씩 탑재한 10륜 무한궤도식 포차 36대가 실전 배치되었다는 뜻이고, 포차 36대에서 바다수리-6형 반함선 순항미사일 288발을 쏠 수 있다는 뜻이다. 조선인민군 해군 해안 미사일병들이 사거리가 400km인 바다수리-6형 반함선 순항미사일을 288발 쏘면, 400km 안에서 기동하는 한국 해군 전투함들은 살아남지 못한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4년 2월 14일 검수사격시험을 현지 지도하면서 “지상대해상 미사일 역량을 전진 배치하고 최대로 강화”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김정은 총비서는 바다수리-6형 반함선 순항미사일을 장비한 해안 미사일병대대를 동서 해안지대로 각각 전진 배치하라고 지시하고, 해안 미사일병대대의 전투력을 “최대로” 강화하라고 지시한 것이다. 김정은 총비서의 지시에 따라 바다수리-6형을 장비한 조선인민군 해군 해안 미사일병대대는 동서 해안지대로 각각 전진 배치되었다. 또한 김정은 총비서의 지시에 따라 조선인민군 해군 해안 미사일병대대는 지대함 순항미사일만이 아니라 지대지 순항미사일도 장비했다. 조선인민군 해안 미사일병들이 한국 해군 전투함을 공격할 때는 바다수리-6형 지대함 순항미사일을 발사하고, 연평도와 백령도에 주둔하는 한국군 해병대 기지를 공격할 때는 화살-1라-3형 지대지 순항미사일을 발사한다. 조선은 2024년 4월 19일 초대형 탄두가 장착된 화살-1라-3형 지대지 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 화살-1라-3형 지대지 순항미사일에 장착된 초대형 탄두는 콘크리트 방호벽을 관통하는 탄두다. 그래서 조선인민군 해안 미사일병들이 화살-1라-3형을 쏘면, 한국군 해병대가 연평도와 백령도에 구축해놓은 콘크리트 방호벽을 뚫고 들어가 그 안에서 폭발하게 된다. 조선인민군 해안 미사일병들이 해안지대에서 바다수리-6형과 화살-1라-3형을 쏘면, 조선의 해상국경선으로 접근하는 한국 해군 전투함의 대응 시간이 줄어들고, 연평도와 백령도에 주둔하는 한국군 해병대의 대응 시간도 줄어든다. 대응 시간이 줄어든다는 말은 피격위험이 커진다는 뜻이다. 이를테면, 황해남도 룡연반도 끝에 있는 장산곶에서 백령도까지 거리는 13.5km밖에 되지 않는데, 조선인민군 해안 미사일병들이 장산곶 일대에서 바다수리-6형과 화살-1라-3형을 쏘면, 약 48초 만에 백령도 앞바다에서 기동하는 한국 해군 전투함과 백령도 해병대 기지를 각각 타격할 수 있다. 또한 황해남도 강령반도에서 연평도까지 거리는 12.7km밖에 되지 않는데, 조선인민군 해안 미사일병들이 강령반도 일대에서 바다수리-6형과 화살-1라-3형을 쏘면, 연평도 앞바다에서 기동하는 한국 해군 전투함과 연평도 해병대 기지를 약 44초 만에 각각 타격할 수 있다. 조선인민군 해안 미사일병들이 한국 해군 전투함을 격침하고, 연평도와 백령도의 한국군 해병대 기지를 파괴하면, 국지적 무력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서해 5도 해역에서 국지적 무력 충돌이 일어나면 전면전이 폭발하게 된다. 14년 전 연평도 포격전이 오늘 재연될 것으로 예상하면 커다란 오산이다. 그런데 최근 악질적인 탈북자들은 미 제국의 지원과 윤석열 종미우익 정권의 비호를 받으며 강화도 북부지역과 경기도 포천 북부지역에서 심리전 자료가 가득 담긴 공중살포 기구들을 조선으로 여러 차례 날려 보냈다. 그런 와중에 한국군은 신원식 국방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심리전에 사용할 확성기 방송 장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 확성기를 이동, 설치, 사용하는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자유의 메아리’라는 명칭의 훈련을 실시했다. 2024년 6월 9일 한국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는 심리전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그 결정에 따라 한국군은 당일 오후 5시경부터 약 2시간 동안 심리전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다. 그날 한국군은 자기들이 가진 24개 고정식 확성기들 가운데 일부만 가동했는데, 한국군이 제작하는 심리전 공중파 방송인 ‘자유의 소리’를 확성기로 재송출하는 방식으로 심리전 확성기 방송을 진행했다. 한국군이 심리전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것은 조선인민군의 보복적 군사행동을 유발시키는 경거망동이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한국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는 2024년 6월 9일 심리전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는 문제를 토의하면서 조선이 “고강도 도발로 맞받을 시나리오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라고 한다. 이런 사정은 한국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가 심리전 확성기 방송 재개에 대한 조선인민군의 보복적 군사행동을 예상하면서 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무척 고민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한국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가 심리전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기로 결정한 직후,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주요 지휘관 화상회의를 긴급히 소집하고, 만일 조선인민군이 “도발하면 즉강끝(즉각, 강력히, 끝까지)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응징하라”라는 지시를 내렸다. 조선인민군은 악질 탈북자들의 심리전 자료 공중살포와 한국군의 심리전 확성기 방송을 응징하기 위한 군사작전을 단행할 것이 분명하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2024년 6월 9일 발표한 담화에서 “만약 한국이 국경 너머로 삐라 살포 행위와 확성기 방송 도발을 병행해 나선다면 의심할 바 없이 새로운 우리의 대응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김여정 부부장이 예고한 대로 조선인민군이 군사작전을 단행하면, 한국군도 군사작전을 단행할 것이고, 국지적 무력 충돌은 피할 수 없게 된다. 국지적 무력 충돌은 포 몇 발 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전면전을 불러오게 되고, 한(조선)반도의 전면전은 동아시아 전쟁으로 확대될 것이 분명하다. 이처럼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는 위기 상황에 대처해 조선은 결전 태세를 갖추지 않을 수 없다. 이를테면, 조선인민군은 이전보다 2배 증가한 탄약, 포탄, 폭약을 전투원들에게 지급했다. 조선인민군 전투원들이 지참하는 전투식량은 1주일분에서 3일분으로 감량되었고, 전투원들에게 담요와 개인천막이 지급되지 않고, 위장방수비옷과 내의만 지급되었다. 이것은 조선인민군이 ‘03분 전술핵타격’으로 개전 72시간 만에 전쟁을 신속히 끝내겠다는 결전 의지를 보여주는 비상조치가 아닐 수 없다. 그와 더불어 조선인민군은 전시 예비물자를 보관할 갱도와 반지하시설을 각지에 건설했고, 거기에 경비병을 배치하고 시설위장을 완료했으며, 전시 예비물자 보관상태를 불시에 검열했다. 2024년 5월 18일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특별지시에 따라 전체 인민들은 전시용 방독복을 지급받았다. 조선은 전쟁이 일어나면, 전술핵공격으로 한국군을 괴멸시킬 것이라는 점을 이미 여러 차례 예고했다. 전술핵탄두 2,000여 발을 쌓아놓고서도 우크라이나전쟁에서 한 발도 사용하지 못한 로씨야를 연상하면서 전술핵공격으로 한국군을 괴멸시킬 것이라는 조선의 예고를 가볍게 생각하면, 그것은 커다란 오산이다. 김정은 총비서는 전술핵공격 작전계획을 승인하고 전술핵작전 명령서에 서명했다. 그에 따라 조선인민군은 다각적인 공간에서 전술핵공격으로 한국군을 괴멸시키기 위한 종합전술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했고, 임의의 시각에 국가핵무기 종합관리체계인 ‘핵방아쇠’를 당길 모든 준비를 끝냈다. 그로써 윤석열 종미우익 정권과 한국군을 향해 핵폭풍이 몰아칠 것 같은 사상 최악의 공포상황이 조성되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474340055&navType=by
북한이 오물 풍선 보내는 이유... 탈북민 단체 강화도서 대북 전단 20만장 살포..천공.. 내년에 통일된다..
3시간 전
어젯밤에 탈북민 단체가 대북 전단지 20만장 살포했다네요..
그랬더니... 오늘 바로 북한이 화답했네요..
오물 풍선으로...
윤석열 찍은 사람들은 요즘 행복하시죠?
북한이 오물 풍선도 보내고... 참...
후보시절에... 손에 왕 쓰고..
북한 선제타격하겠다고 얘기했는데..
알고도 찍은 윤석열 지지자들아...
이제 행복하냐고...젠장...
이제 남북간 긴장 관계 계속되면..
결국 국지전이나 전면전 둘중 하나는 시작되는거겠죠..
이렇게 전쟁이 시작되는거겠죠..
안그래도..윤씨 지지율 바닥인데...
전쟁 일으켜 계엄령으로 가자...이렇게 나올지도...
아래 열린공감 영상...
45분부터... 천공 얘기가 나옵니다.
2022년 5월 15일 행사장에서 천공놈이 떠들은 내용입니다.
2025년 가을 통일된다.
그게 안되면.. 나를 스승으로 안불러도 돼..
문제는 천공놈이 외치는 통일은
전쟁을 통한 흡수통일이다..
미국과 일본이 원하는 한반도 전쟁을 구상하고 있는듯 하다..
45분 부터..
【굥짜장썰뎐26화】 소름주의! 김건희의 오방신과 ’음양오행‘尹 지지율에 콧방귀 끼는 이유! ‘전쟁 한방’ 천공, “내년에 통일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B7RjfQGNC0&t=37s
윤석열은 북한에 전단지를 살포했다..
그러기위해서... 남북한 919 군사합의도 파기했다..
그 대응으로 북한은 남한에 오물을 보냈다...
이 문제의 시작점은...
바로 2023년 9월 26일에 일어났습니다..
헌법재판소가 대북 전단 금지법이 위헌이라고 판결한것이다..
헐...
헌재, 대북전단금지법 위헌‥"지나친 표현의 자유 제한"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28731_36126.html
헌재, 대북전단금지법 위헌‥"지나친 표현의 자유 제한"
북한도 바로 응수했네요..
오물 풍선은 표현의 자유... 성의의 표시니 받아줘...
헐...
김여정, 오물풍선에 "인민 표현의 자유…성의의 선물"
https://www.mbn.co.kr/news/politics/5030187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대남 오물풍선에 ‘인민의 표현의 자유’ ‘성의의 선물’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
그렇다면.. 대북 전단 금지법은 무엇인가?
2020년 12월 2일 민주당에서 통과시켰다...
그래서 민주정부에서 남북한이 서로 조용하게 지냈음..
미국 입장에선 북한을 들쑤셔 놓고 싶었는데...
문재인정부가 경제를 살리기위해..
북한을 자극하지 않는 기조로 가니...눈엣 가시였겠군요..
어떻게든 국힘당 이용해서 이걸 재개하고 싶었을것 같네요...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B%B6%81%EC%A0%84%EB%8B%A8_%EA%B8%88%EC%A7%80%EB%B2%95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을 하나 하나 찾아보겠습니다.
2020년 6월에.. 김태규라는 미친 판사가
대북 삐라는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했다...
헐...
김태규는 누구?
울산출생..
부산 대구 등지에서 판사하던 인물...
또 그쪽이네요..
전현희 당시 인권 위원장에게 사퇴 압박을 가했던 인물...
헐...
현재는 뭐하나 찾아봤더니..
지가 인권 위원회 부위원장 하고 있음..
에구... ㅉㅉ
대북전단지 옹호하던 인물이 현재..인권 위원회라고 합니다.
이게 윤석열에서 벌어지고 있는일...
전현희에 사퇴 압박 김태규 부위원장의 '판사 시절' 전력은?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722
전현희에 사퇴 압박 김태규 부위원장의 '판사 시절' 전력은?
김태규 판사 “대북삐라 표현의자유” 5년전 박근혜삐라엔?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784
김태규 판사 “대북삐라 표현의자유” 5년전 박근혜삐라엔? - 미디어오늘
암튼... 윤석열 기간에 일어난일...
2023년 4월 27일...
대북전단지 살포하던 탈북자 단체를
법원 판결로... 다시 되살리기 시작했다...
2023년 9월 26일...
대법원의 위헌판결 까지 이어짐..
본격적으로 탈북자 단체에게
이제..대북 전단지 살포에 날개를 달아준꼴이 된거죠..
휴...
대법원 “대북 전단 살포는 표현의 자유···법인 취소 다시 판단해야”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304271531001
대법원 “대북 전단 살포는 표현의 자유···법인 취소 다시 판단해야”
문재인 정부 때 통일부가 대북 전단을 살포한 탈북민단체의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한 것이 적법했다는 판결을 대법원이 파기했다. 대법원은 대북 전단 살포가 공익을 저해하는 ...
문재인 정부 때 통일부가 대북 전단을 살포한 탈북민단체의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한 것이 적법했다는 판결을 대법원이 파기했다. 대법원은 대북 전단 살포가 공익을 저해하는 면이 있기는 하지만 표현·결사의 자유에 의해 보장된다며 법인 취소는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7일 자유북한운동연합이 통일부 장관을 상대로 낸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단체 측 패소인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2020년 4~6월 접경지역인 인천 강화군, 경기 김포·파주시 일대에서 북한 지도부·체제를 비판하는 내용의 대북전단지 50만장을 대형 풍선에 실어 북한 방향 상공으로 무단 살포했다. 이에 통일부는 2020년 7월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했다.
그리고 윤석열이 드뎌...사고 쳤다..'
이걸 가장 바라는곳은 북한일것이다..
북한은 이제 날개 단 셈이다...
미국과 일본은 얼마나 이걸 좋아하고 있을까?
대통령실 “9·19 군사합의 전체 효력정지”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24/06/04/20240604001006
그뒤...탈북자 단체들은 전단지를 살포하기 시작했다.
탈북자 얘네들이 전단지만 살포했을까?
윤석열 댓글부대로도 활동하고 있을듯 하다..
탈북자 단체의 배후는 누굴까?
미국이 조종하고 있는것일까?
오바마 힐러리때는 확실히 탈북자 대북전단지 활동을 지원했음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자..
윤석열 이용해서...또다시 탈북자 단체를 지원한것으로 보인다..
탈북민단체, 한밤 포천서 대북전단 20만장 풍선 날려
https://www.news1.kr/articles/5439239
이제 대북 확성기 까지 시작..
이제 한국 경제를 계속 죽이겠다는걸로 보인다..
남북한 긴장이 고조되는데..
어느누가 한국을 올려고 할까요?
어느 누가 투자를 하겠나요?
윤찍이들 머리가 모자르니까..
그냥..평생 그렇게 사는겁니다...
자기인생도 망치고..
나라도 망치고...
일거 양득이네요..
젠장...왜 우리는 평화롭게 살면 안되는가?
오늘도 슬픈 하루....
오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군사적 긴장 고조
https://www.mbn.co.kr/news/society/5032573
대통령실이 오늘(9일)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의를 열어 이날 중 대북 확성기를 설치하고 ...
장용진 TV
북한풍선 소동, 남북 위기..이 난리는 결국 헌법재판소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_tRra624BWk
탈북민 단체 "어젯밤 강화도서 대북 전단 20만장 살포"(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8031251504?input=1195m
탈북민 단체 "어젯밤 강화도서 대북 전단 20만장 살포"(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김지헌 기자 = 탈북민 단체 겨레얼통일연대가 지난 7일 밤 대북 전단 20만 장을 강화도에서 살포했다고 밝혔다.
탈북민 단체 겨레얼통일연대가 지난 7일 밤 대북 전단 20만 장을 강화도에서 살포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날 오후 9∼10시께 장세율 대표와 회원 13명이 대형 풍선 10개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비판하는 내용의 대북 전단 20만 장 등을 담아 북한 방향으로 날려 보냈다고 밝혔다.
또 초단파 라디오 100개와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미국 상·하원 의원들의 대북 방송 메시지 등이 수록된 USB 600개도 풍선에 담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단체 측은 지역주민의 불안 심리 해소 등을 위해 앞으로 대북 풍선 살포가 저녁 시간대에 비공개로 진행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군은 이번 살포에 대해 "어제 대북 풍선 부양을 관측해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북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황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단 등 살포 문제는 표현의 자유 보장이라는 지난해 9월 헌법재판소 결정의 취지를 고려해 접근하고 있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탈북민 단체들은 대북 전단을 보내면 오물 풍선으로 다시 맞대응하겠다는 북한의 예고에도 최근 잇따라 전단 살포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자유북한운동연합이 경기도 포천에서 대북 전단 20만장을 살포했고 전날에는 다른 탈북민 단체 큰샘이 강화도에서 쌀과 1달러 지폐, 한국 드라마가 저장된 USB를 넣은 페트병 500개를 북으로 향하는 조류에 맞춰 방류했다.
북한은 이에 대해 8일 오후 현재까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바람 방향이 북풍으로 바뀌면 대남 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첫댓글 개들이 맡은 역할을 하지못하고 있다.
앵그리 싱민지였던 팔레스타인에 유대국을 세워 아랍을 지배하는 교두보로 삼았다.
과거에는 통했으나 작금은 유댁국이 폭망직전이다.
우크라이나 또한 앵그리 개가 되어 짓어대나 곰에게 뒤지게 얻어터진다.
동북아에 남은 개 두마리가 앵그리의 마지막 희망이다.
그림자정부가 시키는대로 남반도 소꼬리가 열심히 짓어대는 중이다.
그림자정부가 바라는 것은 남북반도 무력충돌이다.
북선공은 남북반도 전쟁개입의 당위성을 얻는 것이니 당연히 그림자정부가 바라는 바다.
북반도는 선공보다 남반도가 선공하기를 바랄것이다.
남반도 선공은 전작권 주체가 그림자정부니 未國을 핵으로 태워버릴 절호의 기회를 얻으니 말이다.
남북반도 전쟁의 불씨를 지피기 어려운 이유다.
앵그리의 개들을 이용한 패권유지도 파장에 이르렀고 남은 카드를 잘살펴 앵그리가 남반도를 어떻게 이용할지 미리 대비할 일이다.
베도모스티는 푸틴 대통령이 베트남 방문에서는 금융 결제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제결재망 달러독점체제 대안이 베트남까지...
미국이 제국주의를 버리려고 할 때에 영국이 미국지도자들을 매수하여
제국주의로 가게 만들었죠.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미국에 빌려준 것도 미국의 번영에 아부를 하여서 러시아왕조를
지켜가려고 했는데 러시아는 혁명이 이뤄지게 만든 것도 여러곳에서 국지전을 벌리다가
재정파탄이 국민을 쥐어짜고 마침내 덜 떨어진 파라다이스 학자들에게
이상적 국가시스템을 채택하게 만들었고 그게 너무 앞서간 공산주의 이론이었죠.
사람은 생물체이고 생물은 자기복재를 존재의 살아가는 이유라고 dna가 조합되면서
창조시원이 만들어 진 거죠. 그래서 본능적으로 가지는 생명욕구가 이성적 사고방식을
압도하게 되는 걸 무시해버린 결과가 쏘련연방의 해체를 가져온 거죠.
이제 그 욕구를 다소 인정하는 무드로 가는 데 어째튼 생명의 시원은 그 조합이
만들어진 이유가 되죠.
생명은 무질서를 감수하고 자기복제사슬이 재현되기를 바라는 시스템으로 가죠.
그게 끝없는 욕구의 탈출구가 되고 사는 방식이 되어서
가장 좋은 생명으로 dna를 재조합해 가죠.
러시아민족이 차지한 영토는 거의 불모지에 정착한 피난민들을 기초로 그들과
연합하는 형태로 국가가 형성되는데 싸우지 않고 정복해갔죠.
친선만으로 그런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