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칵.cxxx 한국에서 외출하면 가장 욕먹는 조합

[꿀꿀도야지]

출처: 여성시대 (새로운닋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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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 - 한국에서 외출하면 가장 욕먹는 조합

https://m.khan.co.kr/national/gender/article/202404171604011/?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khan

‘검은 개’와 산책한다는 건, 때론 ‘야구방망이’ 들 결심을 한다는 것 [플랫]

개 + 여자

개가 클 수록 여자가 젊을 수록 욕먹음



원덬은 인스타에서 진도 데리고 도망가는 젊은 여자 보호자 계속 쫓아가서 욕하는 중년여성 영상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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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잔이네 (진도믹스)(@seujan.s)님의 공유 게시물

[고사배]

그 갈배새끼 노상방뇨 한남한테는 지랄 안하면서 ㅅㅂ

[우리집고영이귀여워]

ㄹㅇ 똥안치우는건 동네 아재들인데 나한테 시비야 똥 봉투 들이밀면서 치웠다고 저기 개끌고 돌아다니는 아재들한테나 지랄하라고 하면 아가씨가 참 드세다고 혀차면서 돌아감 ㅋㅋㅋㅋ개빡쳐

[베이지담요]

격공 울 애기가 싼 똥 아닌데 울집 강쥐랑 산책하던 나한테 개똥 치우라던 할배ㅡㅡ 시발 마동석이었으면 나한테 썽 낼 수 있을까

[톈관츠푸]

이거 조오오온나많아시발 그래서울엄마는 그냥 남의똥도 줍고다닌대 ㅠㅠ할배들이
개시비걸어서 시발 ㅠㅠ

[내일은월요일]

저런 쓰레기들은 당연히 문제지만 근데 견주들도 너무 저자세야 스스로 족쇠를 차고있음 강아지 뭔 문제 글만올라오면 나도견주지만으로 시작해서 을자청하는 댓너무많이봄 내가볼땐 걍 약자혐오 댓들인데 강아지랑 길걸어가는게 죄도아니고..견주들이 쭈그러들거나 견주끼리 서로탓하면 저런미친것들만 신나는거지

[꿀벌 오소리]

몰라 이제는 걍 시비 걸리면 동네 미친사람처럼 소리 지르면서 다녀
얼마전에도 먼저 씨발년 어쩐년 욕 하는 새끼랑 골목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싸움

[España]

입마개 필수 견종은 맹견이랑 그 믹스견 밖에 없는데 진도믹스만 보면 입마개 타령하는거도 지겨워 더 지겨운건 저게 개를 안 키우는 사람 뿐만 아니라 펫샵에서 초소형견 사온 사람들도 저런 식임 본인 강아지들 오프리쉬 풀어놔서 우리개한테 이빨 드러내며 달려 들어 짖는건 안 돼~ 이러고 다짜고짜 시비 걸려서 열 받은 강쥐가 멍! 하면 입마개 해야하는거 아니냐 무는거 아니냐 이러고 ㅋㅋㅋㅋㅋ 즈그 개가 물려고 하는건 안 보이는건지...

[띵이야]

공원 지나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앞으로 개 데리고 오지말라고함 ㅡㅡ 어쩌라고 ㅈㄴ 째려보고 걍 지나감

[해피강와쥐]

곱게 쳐늙어라

[사계절가을가을가을가을]

아 죽여버려 시발 진짜..
강아지한테 그러는 새끼들은 진짜 멱살 잡을 수 있어

[메아리산울림]

여자한테만 저러잖아 개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만만한 여자한테 그냥 시비 걸고 위협 하면서 자기 6.9도 안되는 자존심 채우고싶고 젊은 여자랑 말도 해보고싶은데 명분이 개인거임. 한남들 멸종해라 그냥

[재규헴어디까지왓서여]

마자 울댕 돗개인데
나랑 울엄만 시비 존나 털리는데
엄마아들이랑 아빠는 그런적 없대 ㅅㅂ

[기쁘려면힘들지않으면된다]

나도 시비 종종 걸리는데 저런인간들한테는 이성적인 대화 필요없어 애초에 시비걸려고 다가오는거라.. 그냥 미친여자처럼 큰소리 꽥! 지르고 같이 반말로 ㅈㄴ소리치면서 미친노인네 오늘 같이 뒤지자 펄펄뛰면 놀라서 도망감 저런인간들이 젊은여자 타겟으로 삼는거는 지가 위협하면 기죽는거로 자존감 채우려는거니까

[바바라가]

오....마자 웰시댕 15키로 남자앤데 실외배변이라 눈이오나 비가오나 동네 매일매일 나가는데 시비 졸라걸림(나만 60살 아빠는 안걸려ㅋㅋㅋㅋㅋ)갈배들 개가 뚱뚱하다 임신했냐 어쩌고저쩌고 우리댕 개싸나운데 그럼 직접 가서 보여줌 네???!???귀엽죠??!!??!?? 물기 일보직전인데 나름 재밌어 식겁하는 모습ㅎㅎㅎ그러다 시비털리면 미친년처럼 아빠 존나크게 불러 아빠!!!!!!!!!!!!그럼 다 도망가더라;;어쩐다고

[sunday]

진심 저거때문에 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혼자서 산책 잘 안나가려고하는데 엄마 남동생 다 존나 유난취급해서 열받아 하...진짜 다르다고요ㅡㅡ
아저씨들이 와가지고 무슨 수간하냐는식으로 떠보고 혼자 음흉하게 웃으면서 가고, 밤에 혼자나가면 술취한 남자들이 지들끼리 야!! 물어!! 이러면서 서로 친구 물라고 갱쥐 위협하거나 쫓아오는경우도있고 진짜 짜증남ㅅㅂ

[고사배]

ㅈㄴ 역하다 살인충동 드네…

[야망물만디]

나도..강쥐 키우면서 무슨 내가 싸움꾼 되는것 같아 근데 안그러면 내새끼랑 날 지킬수가 없어ㅠ 미친놈들이 많아서 맨날 시비걸고 헛소리 하고 막나가고.. 그래서 나도 도끼눈 뜨고 다니고 성격 다 버리는것 같아 스트레스야

[산책러]

난 인상이 더러운지 잘안털리는데 일전에 개저씨가 시비털길래 쌍욕배틀해서 버릇 고쳐놓음

[고사배]

울개 다리 안좋아서 유모차 타고 가고 있고 8kg 믹슨데 입마개 안하고 왜 나오냐고 지랄하는게 존나 안 잊혀짐 혐오를 권리로 착각하는 사람 역겨워

[호로롤롤호롤로]

나도 이런적 진짜많아 진짜..

[초코식혜]

바로 스피커폰으로 신고해버림

[친절하세요]

진짜...ㅎㅎ.. 그리고 남자 4050대들은 꼭 강쥐 성별 물어봄 무슨 생각하는지 존나 투명하죠?

[루니룬]

나 저번에 노부부중 할머니가 똥봉투들고다니냐고 해서 열받아서 할아버지 똥봉투 챙기시라고 역성냈잖아 ㅎㅎ 누가봐도산책가방인디 별소리를다얹어

[지옥에서 온 비혼러]

진심 시비 존나 털렸을 때 생각하니까 열받네 미친새끼들

[얼유예아]

같이 욕해야되 ㅋㅋㅋ도망가니깐 더지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