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대구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隨筆분과 방 고백-6
남평(김상립) 추천 0 조회 58 24.03.15 09:5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15 14:14

    첫댓글 늘 멋지게 살아오신 선생님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픔을 딛고 한발 한발 나아가시는 아름다운 발걸음을 봅니다.
    지금도 많은 수필가들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힘 드시지 만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회원님들은 고백10, 고백20, 고백50, 고백100, 의 수필을 읽으며 뒤따를 것입니다.

  • 작성자 24.03.16 08:40

    고맙습니다. 화당선생님.
    좋게봐주셔서 민망합니다. 나는 고백이란 제목의
    글을 다시 쓰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24.03.22 06:29

    남평선생님의 글을 대하면 그저 가슴이 먹먹합니다.
    우리 모두 가야할 길을 한 발 먼저 내디디신 것 아니겠는지요.
    수필이 있어 든든합니다.
    후배들이 등 뒤에서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 작성자 24.03.22 10:48

    소진회장님 너무 짠해하지 마세요. 대부분 그러다
    먼길 가지 않습니까?
    가능하면 떠나는 날 까지는 정을 떼야하는 사람말고 뭔가 함께 갈 꺼리가
    있어야 좋다는것을 절실히 느끼고 삽니다. 그게
    하나 남은 수필이 되었구요. 이 짧은 답글을 쓰는
    동안에도 팔이저려 쉬엄
    쉬엄 글자를 친답니다.
    소진회장님 부디 오래
    건강을 유지하셔서 좋은
    수필가들 많이 길러내시기를 고대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