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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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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임플란트 자문 구합니다.
샤론 . 추천 1 조회 577 24.09.09 23:53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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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0 00:12

    첫댓글 아구 어쩌면 좋아요
    기도 하려구 하다 보니 저도 이런 일이 생길까봐 무서워서 안했는데요
    우리 아는 사람이 이를 여섯개를 한번에 빼고 인플란트를 했는데도 아무 이상없이 잘 다니더군요
    제게도 소개를 해 준다고 했는데 그냥 말았어요
    시내 어디라고 하던데요
    잇몸이 내려 앉으면 음식을 씹어도 아파서 잘 못씹겠더라구요
    제가 오른쪽 어금니가 그런데 그냥 약만 먹고 있는데요
    지금 얼마나 불안하고 걱정이 되면서 속상할까요
    그래서 병원도 잘 찾아가야되는데요
    좀 기다려봐도 그러면 빼야지 어떻하겠어요
    정말 걱정이네요

  • 작성자 24.09.10 00:32

    언니..임플란트 하기전에
    여기저기 소문내서
    잘하는 병원 알아보고 할걸 그랬습니다.ㅠㅠ

  • 24.09.10 00:36

    @샤론 . 그러게요
    내가다 안타깝고 걱정이 너무 되네요
    이 그러면 정말 짜증나고 말도못하게 힘들어요

  • 작성자 24.09.10 00:38

    @산 나리 지금도 계속 아래 입술 한쪽이 따갑고 가렵고
    그래요..ㅠ

    언니도 잘하는곳에서 하세요..

  • 24.09.10 00:41

    @샤론 . 저는 그냥 안하려구요
    어쩐지 이 어금니가 속 썩일것 같아서 시도도 안했어요
    빼기전부터 2년을 무지 속썩였고 괴롭혔거든요
    볼안해서 그냥 살려구요

  • 24.09.10 00:29

    어쩌나요..
    방장님 인플란트
    한다고 치과 다녀 와서 마취가
    6시간이 넘었는데도
    안풀린다는 말을 들었을때부터

    제 경우와 달라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일주일째
    아픈거는 고사하고 맘고생 하고
    있으니 저도 속상합니다..ㅠㅠ

    의사 말이 뼈를 드릴로
    갈을때 신경에
    손상이 된거 같다는건
    의료 사고 아닌가요?

    2~3주 지나면 나을거고
    4~5개월 지나면 분명
    좋아진다고 하니 우선
    좀더 기다려 본다음에
    판단하는게 좋을듯 하니
    편한 마음으로 기다려 보는게
    어떠실런지요..

  • 작성자 24.09.10 00:31

    네..보라총무님..ㅠ
    일부러 마음을 느긋하게 갖고 희망도 가져보고
    편하게 기다리려고 해요.
    그러면서도
    갑자기 화가 치밀기도 하고요..ㅠㅠ

    그런데
    벌레가 기어다니듯 간질간질 괴롭히는거는
    없어졌어요.
    조금 나아가는걸까요...

  • 24.09.10 00:53

    @샤론 .
    저라도 방장님 같은
    상황이면 엄청 속상 했을거 같아요..ㅠ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증세가 없어졌다면
    진짜로 의사 쌤
    말씀처럼 나아지는
    것일수도 있으니 희망적인 생각으로
    좀더 기다려 보세요~^^

  • 24.09.10 01:04

    불편함에 신경을
    쓰다보면
    그 스트레스 또한
    클 것 같아요..

    의사 만나서
    의논하시고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하면
    조금더 기다려보지요.

    내가 아픈것 처럼
    속이 상합니다..

  • 작성자 24.09.10 09:17

    아프다는 말..
    굳이 안하려고 했는데
    아픈거는 소문 내라고 해서
    이런 사례들이 있으신지
    올렸어요..
    위로해 주셔서 감사해요,언니!!

  • 24.09.10 03:38

    제경험 과 참조하면요
    닥터님의 솔직한
    의견을
    믿어보세요...

    이 신경감각으로 하기에
    신경을 건드린거
    간질간질 없어지면
    잇몸
    염증이 낫고 있는 증세!
    라고....답을.

    한번 물어 본적 있어요.
    인플란트 하면 음식물
    꼭 프라스틱 요지나
    치실 을 써야 한다구요...


    저는 너무 잘됐고요..

    스테로이드가 염증약과
    함께 마비증세 완화
    시키는데요..
    마그네슘 보다 더...

    장기복용만 아니면
    되는거 같아요.

    저도 얼굴
    마비되어 봐서요.

    책임감 때문에
    실수한 의사가 잘못 인정
    하니 수정. 완치 할수도!

    혹시 딴데 가면
    문제를 정확히 알고
    치료 하면 감사한데??
    추가비 와
    잘못 진단 할수도?

    한번 치과의 평가 믿음.
    리뷰 소문도 중요
    할거 같아요.

  • 작성자 24.09.10 09:22

    맞아요..
    수샨님 말씀을 저도 공감해요.

    처음 보다는 10프로 좋아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어쩔때는 마구 따갑다가도
    오늘 아침에는 입을 움직이지 않으면 견딜만 하네요..

    의사 믿고 처방 해주는 대로 해볼게요.

    제 아들도 의사이니..
    이런 일이 생기면 의사 입장에서 얼마나 스트레스 일까 하는 생각에.. 좀 차분히 지켜보는 중이네요.

    고마워요....^^




  • 24.09.10 05:43

    사람마다 치료후
    완쾌 과정에서
    반응이 달라서 그러는걸까요.

    신경 많이 쓰이겠어요
    치과선생님의 말씀대로
    시간이 해결 되었음 좋겠어요.

    별일없으리라 생각 하지만
    속상한마음이 큽니다.ㅜㅜ

  • 작성자 24.09.10 09:24

    네..
    지금 뭔가 잘 못된거 같기는 한데
    좀 인내하며 기다려 보려고 해요..
    비움님 감사합니다..^^

    색소폰 연습 많이 하세요.ㅎㅎ

  • 24.09.10 11:54

    나도 어금니 양쪽 두개하구
    가운데는 그냥 이처럼. 만들고
    했는데 삼개월도 더걸려서
    얼마전에 인프란트 이를

    끼었는데 샤론님. 바로 이 뽑고
    인프란트 이를 싶었나 봅니다
    병원 마다 다른가 봅니다

    이가 아프면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제가 조만간에 병원에 방문을
    하는데 이곳 선생님 께 물어볼께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까 빼야 될까 ᆢ

    나는 이끼고 이튼날부터 인프란트
    한 이로 음식을 잘 먹고 있답니다ᆢ
    일주일 이따 병원에 한번 들리라
    하였는데 샤론님 이 궁금해 하니

    오늘 치과 함 가보고. 물어봐
    줄께요ᆢ샤론님 전화번호 가
    못찿겠네요 전화 해서 샤론님

    증상을 알고 선생님 한테
    물어볼라구 하느데
    전화번호. 찍어 주삼



  • 작성자 24.09.10 09:31

    아,대상언니...
    언니도 고생 좀 하셨었군요..

    저는 치아 빼낸 후
    바로 염증 조직 긁어내고
    임플란트(나사못) 을 심어 놓더군요..

    2개월 후에 자리가 잡히면 그 위에 인조치아를 씌우는거 같아요.

    어금니 임플 심은곳은
    통증이 없는데
    신경은 입술 아래 턱에 있다는데
    입술 반절이 찌르게 아프고
    턱이 반정도 무감각이네요..
    손으로 누르면 저리고요..
    처음 보다는 10프로 좋아진 느낌이에요.

    제 번호는 010-3772-1777 입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 24.09.10 09:37

    @샤론 . 저는 발취한후 바로 안심고
    잇몸 가라앉고 새살 나오고 나서
    몇개월 후 심었는데요..

    병원마다 시스템이 다른가봐요

  • 24.09.10 09:52

    울방장님 조용하면 은근히 걱정
    올께 왔네요
    그동안 얼머나 맘고생 이빨 고생
    넘 속상합니다
    저역시 작년 이만때 했는데 무척
    오래걸려서 인프란트 끼워거든요
    쇠박고 거의 한달걸려 인프란트 6개월후
    끼웠고 일주일정도 적응 불편
    다음단계는 감쪽 같이 내이빨
    처럼 지금까지 이상없이 잘 쓰고
    있어요
    아쉬움점은 충분히 알아보고 했으면~~~
    어쩌튼 의사와 잘 상담 치료 되기를
    바래요
    속상해 죽겠네요 ㅠㅠ

  • 작성자 24.09.10 09:34

    네..언니..
    제가 말하기도 힘들고
    먹는것도 힘드니
    아프다는 말 굳이 하고싶지 않아서...
    매사에 흥이 안났어요.

    언니 처럼 순조롭게 치료가 잘 되었으니
    그것도 큰 행운이네요..

    일단은 조금 인내하며
    기다려 보는 중이에요.

    언니..오늘도 무덥네요..


  • 24.09.10 08:21

    어쩐대요
    미소가 이쁜 샤론님인데
    참 남일이 아닌가해요
    사람손으로 감각으로 하니
    세브란스에서 몇년걸쳐 한것도
    몇년지나니 그렇대요
    어서 빨리 속시원한 진단이
    있어야 하는데
    참 걱정스럽네요
    좋은 소식오리라 믿어봅니다

  • 작성자 24.09.10 09:46

    네네!...아이리스님
    감사합니다.
    신체의 일부분이라도 아프면 참으로 불편한거네요..ㅎ
    겉으로는 멀쩡 합니다.ㅎㅎ

    큰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생각도 해보네요..
    이만하기를 얼마나 다행인지...라고.

    언니, 오늘도 무더운데 시원하게 보내세요...

  • 24.09.10 09:40

    제 경험담 말씀드립니다..

    왼쪽 윗어금니 두개
    왼쪽 아래어금니 임플란트 했습니다

    이거 하는데 발치하고 꼬박 1년 걸렸습니다

    아랫니 발치는 3개월후 상태봐서 심었고

    윗니는 발치후 6개월 있다 심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차이가 있어서
    저는 윗어금니 윗몸이 상태가 좋지 않아서
    4개월 더 기다린후 잇몸상태가 다소 호전되어서
    시술후 또 엄청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임플란트를 심었는데..

    하고 나서는 완전히 제 치아같지는 않지만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그 병원과 맞질 않나 봅니다
    임플란트 심었는데 마비될 정도면 뭔가 이상이
    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24.09.10 09:39

    풀님도 치아로 그러셨군요..
    발치 후에 치조골 상태 봐서
    바로 심어도 된다 하시더라구요..

    제 기분인지 몰라도
    일주일 전보다는 십프로 좋아진 느낌이 들어요..

    이대로 호전만 된다면
    얼마나 감사할까..

    풀님의 활력이 무지
    부러워요.ㅎㅎ


  • 24.09.10 09:41

    @샤론 . 저도 임플란트 공사하느라
    꼬박 1년 걸렸습니다..

    어서 빨리 회복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9.10 09:42

    @칼라풀 네..ㅎ
    빨리 낫으면 풀님처럼
    활기차게 지내고 싶네요..^^

  • 24.09.10 10:42

    원래는 발치하고 그자리가 아물때까지
    기다렸다하는데 상처도 아물기전에
    나사를박았어니 얼마나 아프겠어요
    내친구는 몇달이 지나도 쑤시고
    아파서 나중에는 코로피가나와서
    갔더니 속에서 곪아서 다시 뽑고
    그자리가 아물때까지 몇년을 기다려야
    된다해서 5년이 넘었는데도 지금까지
    트라우마때문에 겁이나서 못하고 해야되는데 걱정하고있어요
    잘하는곳도 어쩌다 운이안좋어면
    그런실수가 있나봐요
    처음에는 감각이 없다가 2ㅡ3일
    지나면 괜찮을텐데 넘 오래가니
    걱정이되네요
    저갈은 경우는 발치하고 어느정도 아물은뒤에 심었거던요
    저는 손이저려서 목에 약물주사를
    3방맞고 집에왔는데 일주일이지났는데
    손에 감각이없어서 젓자락질도
    잘못하고 그담주에 또 맞아야하는데
    가서의사선생님한테 얘기했더니
    한주쉬자고 약만처방받아와서
    한의원가서 얘기했더니 잘못맞은
    주사는 한의원에서 해독침이있다고
    그침을 맞고와서 그런지 차차 감각이
    돌아오더니 한달쯤 괜찮았던것같아요
    그려고는 두번더 맞아야하는데 안가고
    운동하니
    손저림도좋아졌어요
    시간이지나면 좋아질것같아요

  • 작성자 24.09.10 13:56

    아르미님 긴 위로의 말씀 정말 고마워요.
    치아 발치한 후 충분히 아물은 다음에 나사를 박아야 한다는데
    작은 병원들은 환자가 다른곳으로 가서 할까봐
    무리해서 임플란트를 심어놓는다고 하네요.

    여러 분들께서 전화도 주시고 카톡도 주시고
    사례들을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아르미님 감사드립니다..ㅠㅠ

  • 24.09.10 11:03

    아고!!~~ 우리 방장님 아프면 안되는데....
    얼마나 불편하고 신경쓰일까요??~~
    시간이 지나야 한다니 기다러보자구요.
    다 잘됐으면 좋겠다요.
    기운내요. 방장님~~^*^

  • 작성자 24.09.10 13:58

    도마언니~~^^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면 좋아질거라고 믿어요..
    안 낫으면 큰병원 가볼게요..ㅎ

  • 24.09.10 12:39

    얼마나 마음이 심란할까 가늠도 안갑니다.
    위 뎃글에 충분히 경험들을 올리셨으니 저는 생략할께요.
    저도 십년전에 양쪽어금니 했는데,
    잇몸이 얕아서 잇몸이식도 하느라 비용도 많이들었지만 아물고 다 하는데 6개월 걸린듯 해요.
    과정이 힘들엇지만 지금까지 잘 사용중이에요.
    의사를 믿을밖에요.
    신경도 시간가면 돌아온다고 하니 느긋이 맘먹고 기다려보셔요.

  • 작성자 24.09.10 13:59

    신경도 시간이 가면 돌아온다는 말씀이
    엄청 반갑고 말이 크게 들려요..
    꼭 그래주면 좋겠네요.
    지금도 아래입술 반쪽이
    따가워요..

    리진님 감사합니다.ㅎ

  • 24.09.10 13:34

    어쩌나 예쁜방장님 고생많으시네예
    울 신랑은 발치하고 몇개월 있다가 잇몸이 단단해졌는지 확인하고 시작했다던데
    저는 아는게 없어서 해줄 말이 없네여
    빨리 상태가 좋아지길 바랄뿐입니다


  • 작성자 24.09.10 14:08

    글쎄 다들 기다렸다가 하던데
    바로 심길래 제 잇몸이
    내려앉지는 않았나 보다고 생각했네요..
    작은 병원들은 환자를 안뺏기려고 바로 심는다는 말을 들으니...
    참...

    시간 지나면 좋아지기 바라고..
    안좋아지면 대학병원에
    가보려고 해요..ㅠ

  • 24.09.10 14:44

    치아가 안 좋으면
    온몸이 다 아픈 듯 한데
    여러 날 동안 고생이 많으시네요

    옆지기도 임플란트 한 지 일 년 넘었는데
    그런 고통은 없었는데요
    무슨 병이든 한 병원에서
    수술하라 하더라도 적어도
    세 군데는 다녀 봐야겠더라구요
    옆지기 같은 경우도 세 군데 치과
    갔었는데 동네 치과에선
    잇몸이 안 좋아 치아가 많이 내려
    앉았는데도
    임플란트 얘기는 없었구요

    소문으로 잠실 쪽 까지 갔었는데
    거기에선 임플란트 권하더라구요
    마지막 세 번째 간 곳에서도 같은
    결과라 결국은 임플란트 시술하고
    지금은 잘 사용 중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정상으로 돌아와
    완전한 임플란트 시술하길요



  • 작성자 24.09.10 16:44

    뒤란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군데 좀 알아보고 했어야 하는데
    제가 평소에 다니던 치과라서..
    원장님이 조용하니 좋은분이라서 믿고 했거든요..

  • 24.09.10 16:37

    나는 그렇게 금방 임플란트 안 심었어요.
    뽑고 상처 한 달 아문뒤 잇몸이식하고
    한달 뒤. 나사 박고 몇주 지난 뒤
    한대에 서너달 걸려서 두대를 8개월 지나
    끝났는데 요즘은 그렇게 금방 끝나나요?

  • 작성자 24.09.10 16:42

    그러니까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사람마다 상태에 따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지요.
    오늘 원장에게 물어보니
    이렇게 해도 된다고 하네요..ㅠ
    합리화시키는 말이겠죠.
    일단 큰 병원 예약만 해 놓고
    약 먹으면서 지켜보려고 해요.

  • 24.09.10 19:37

    언니
    그동안 마음 고생 많이
    했네요.
    전 어금니가 통증이 가끔 있었어요.
    삶방 번개모임때 갑자기 통증이
    심해 진통제 먹고.
    울산 오자마자 20년 단골 치과에서
    어금니 발치 했어요.
    발치하고 8개월후에 임플란트
    한대요.
    언니~~
    빨리 나으시구요~~

  • 작성자 24.09.10 19:46

    그니까 8개월 기다렸다가 하는게 정상인가 본데
    내가 병원을 잘 못 선택한것 같으네..
    사례들 보니 무섭다..ㅠ

  • 24.09.10 20:07

    그냥이빨을
    발치하고치석재거
    썪은이때우고
    신경치료간단히
    씌우고이런거간단한거
    잘하는 동네병원에서
    해도되는데

    임풀은
    임풀만 전문적으로
    하는경험많은 의사한테
    해야하는거로 압니다

    원장이여러명인
    병원에서도
    임풀잇몸에하는것은
    한분이하시더라구요

    그냥대학병원이나
    전문병웟가서
    진료받으면좋겠습니다

    아는지인
    잘못해서균이
    얼굴위로퍼져
    삼성병원가서
    안구하나
    적출했습니다

    큰병웟으로
    가셔서 검사한번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마비가좋은것은
    아니니요


  • 작성자 24.09.10 19:44

    아이고 무서워요..
    세균 감염으로 안구 적출까지 하는 경우도 있군요..
    당장 큰병원 가보아야겠네요..ㅠ
    고맙습니다.
    병은 자꾸 소문 내라고 하던데
    사례담을 들으니 소홀히 볼게 아니네요..

  • 24.09.10 20:13

    저도올해 임풀 두개
    지난8월에
    마무리했어요
    꼭큰병원가서진료
    받으세요



  • 24.09.11 08:23

    늘 웃음을 잃지않는 샤론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대상포진 동네병원에 두달 다니다가
    차도가 없어 큰병원에 다닙니다
    두달 약을 너무 먹어 신장에 무리가 왔다기에 치료중입니다
    치아가 그정도면
    기다리지말고 큰병원에 가서 진료 받아보심이 ~~
    더위에 고생하는 샤론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4.09.11 13:26

    애고..옥이언니 대상포진으로 고생하시는군요..ㅠ

    지금도 입술.턱이 아파서 우울하네요..ㅠ
    큰병원 예약 해놓으려고 하네요.

  • 24.09.11 12:28

    뭔가 잘못됐나 걱정되네요 빨리 알아보세요

  • 작성자 24.09.11 13:35

    네..언니..ㅠ
    그럴게요..
    자주 뵈어요..^^

  • 24.09.14 10:28

    지금은 좀 어떠신지~~
    걱정됩니다..

  • 작성자 24.09.14 10:33

    가희님..너무나 감사해요...♡♡♡
    큰 차도는 없이..
    10프로 정도 좋아졌고.
    스테로이드 약 한알씩 1주일치 처음에 먹고..
    두알로 늘려주어서 일주일만 먹기로 해서 복용중이네요.

    부작용 있다고 해서
    겁나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고마워...ㅠㅠ

  • 24.09.14 10:41

    @샤론 . ㅠㅠ
    어쩔 수없이 스테로이드 처방이네요.
    장기 복용하지말고 ..
    차도가 있길 바래야겠어요~
    몸도 맘도 우울하지만,
    그래도 즐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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