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청계산 산속의 시각장애인 가구에서 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따듯한 봄이 찾아오는가 싶었는데, 봉사가 있던 토요일은 다시 찬 바람이 몸을 에는 추운 날씨가 되었네요.
산 속이라 더 바람이 더 매서웠습니다.
산 속에서 사시는 분은 겨울동안 얼마나 추우셨을까요.
지난 겨울에는 지인분이 전기난로를 주셨는데 겨울에 쓰셨다가 전기세가 40만원이 넘게 나오기도 했다네요.
대상자분이 제일 불편해 하신 쥐구멍을 막는 일과 따듯한 집을 만드는 일에 신경을 더 많이 썻습니다.
봉사전 집안입니다.
짐을 미리 치워놓으셨는데 바닥에 왠 비닐봉지가 저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현관이구요.
방 입니다.
거실.
시트지가 벗겨진 방문. 포켓형식으로 만들어진 도어인데 문 옆 포켓쪽에서 바람이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뜯어서 재시공 할 예정입니다.
화장실. 전등에 선이 드러나 있네요.
부엌입니다.
분배기 밑에서도 쥐가 나오는것 같다고 하셔서 확인할 예정이구요.
추운 날씨에 따듯한 커피한잔으로 몸을 녹입니다.
김밥도 먹고요.
브리핑 시작.
단체사진 찍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짐부터 밖으로 내어놓구요.
바닥 정리
남은 짐들을 박스에 넣고
커튼도 걷어치우고
케이블과 인터넷선도 분리합니다.
장농은 버리신다고 하여 분해.
부엌도 짐 정리 중 입니다.
짐을 나르고 정리하고, 분리수거하고...
밖에도 쓰레기가 많습니다.
장농분해중.
전화선이 방범창을 뚫고 들어와서 방범창도 분해.
바닥 보양을 하고요.
빨래 건조대도 철거합니다.
밖으로 꺼내놓은 짐들.
바닥 쓰레기 정리.
쥐구멍으로 의심되는 지점. 구멍에 자갈넣고 우레탄 폼으로 막았습니다.
부엌 단열재 작업 시작.
분해한 장농은 부속을 다 뜯어서 분리수거를 합니다.
환풍기 떼어내고 스티로폼으로 막고
콘센트 분리하고
방 단열작업 시작
문짝은 떼낸 후 시트지 작업.
부엌문도 떼내기 위해 가벽을 잘라냈습니다.
정리와 분리수거 중.
가벽과 문짝을 떼낸 방문틀.
온 집안을 단열벽지로 도배를 했습니다. 겨울에는 덜 춥고, 여름에는 덜 덥게요.
조각조각 들떠있던 아이소핑크도 다시 잘 붙여놓고, 단열벽지로 도배를 했지요.
부엌문 가벽 절단 중.
부풀은 문짝 정리하고
분리수거도 계속됩니다.
문짝 가벽을 떼어내니 벽체 밑 바닥에 구멍이 있네요.
사용이 용이하도록 전등 위치도 변경했구요.
거실도 단열벽지 시공 시작합니다.
시트지 재단.
떼어낸 가벽도 정리하고
벽 밑에 흙과 돌은 최대한 파냈습니다.
사다리 안올라가도 천정작업이 되네요.ㅋ
현장 정리하고
거실 천정 단열재 재단하고
시트지 시공 시작
벽 밑의 구멍은 초속경 레미탈로 메꾸었습니다.
문틀과 벽사이 틈새는 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우레탄폼으로 전부 막았구요.
거실에 평판 LED등을 달아드렸습니다.
부엌 단열벽지 시공 계속 진행중이구요.
틈새 메운 부엌문틀.
거실 단열벽지 작업도 계속 진행중입니다.
처마도 손을 보고
바닥의 지저분한 것도 긁어내고
방문틀의 틈도 바람이 못들어오게 막았습니다.
문턱이 썩어있어서 각재로 보강하고
배선기구 교체합니다.
작업이 계속 진행중이네요.
문턱은 철거한 가구 합판을 잘라서 마무리.
방 벽도 단열벽지 작업 시작.
다음 게시물에 나머지 사진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