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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나는 한강 이남에서 산다
최윤환 추천 0 조회 39 23.05.31 13: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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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31 18:01

    첫댓글 최선생님 박학다식한
    세계관 정치관
    인생관 등 많이
    배우가 갑니다.

  • 작성자 23.05.31 19:06

    댓글 고맙습니다.
    제가 오늘 아내한테 말했지요.
    지금은 21세기... 핵이 아니라면... 무엇이 가장 위험할까?
    제가 두 가지를 말하니 아내가 아뭇소리도 못하대요.
    일상생활에 가장 필요한 품목이니까요.
    저는 1949년 1월생. 하도 어렷을 때라서 전쟁의 실상은 모르지만... 그 흔적들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지요.
    피아를 알 수 없는 전쟁....마을에서도 아군과 적군이 되어 서로... 마을은 쑥대밭이 되어...
    학교 건물은 파괴하고, 폭탄이 떨어진 흔적이 있는 다리... 절름발이 상이용사들의 거지 행렬....
    그런데 그 전쟁을 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의 예. 무기장사꾼... 무기장사꾼이 무엇인지를 아는 저는...
    이 따위.... 뉴스로... 불안한 한국의 상황을 다시 엿보게 합니다.

    북한에서 장거리미사일을 발사하면 그 방향은 어디로?
    동쪽? 서쪽? 남쪽? 븍쪽?
    우리나라도 장거리미사일을 개발 시험하는 그 방향은 어디로?
    극동에 치우친 반토막국가에서...이런 뉴스에 실익을 챙기는 자는 없을까요?

    시시합니다.
    내 엉뚱한 생각들이...

  • 23.05.31 18:03

    저는 아침 일찍
    일어나는데 문자
    가 와서 확인하니
    대피하라고 해서
    걱정했고 대피
    장소도 마땅하지
    않았습니다.

    곧이어 행정안전부에서
    오경보라고 또
    문자가 오더라구
    요.

  • 23.05.31 18:05

    행정안전부 문자
    가 적절한 것 같고
    서울시 문자는 부적절해서 국민
    불안을 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서울시는 명령의
    사령탑도 없고 정
    치 경제적인 고려
    가 전혀없는 경솔
    한 것 같습니다.

  • 23.05.31 18:06

    일본은 북한의 위
    협을 편승해서 군비증강을 위한
    것 같은데 서울시
    는 여기에 편승 실
    익이나 안목도 없
    이 경거망동 같습
    니다.

  • 23.05.31 18:09

    저런 사람들이 서
    울시 지도부이니
    일본해자대 군함
    이 욱일승천기를
    달고 한국 부산항
    에 들어옵니다.

    이대로라면 일본
    육상자위대나 공
    자대가 북한을 빌
    미로 한국에 진주
    할 날도 가까운 느
    낌입니다.

  • 23.05.31 18:11

    오세훈 서울시장
    이 오늘 오후에 기
    자회견을 하는데
    참 이상합니다.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깨끗이 종결
    되는데 사족을 답
    니다.

    구차하고 지저분
    하다고 생각을 했
    답니다.

    물론 저만의 생각
    입니다.

  • 23.05.31 18:12

    최선생님 잘 알지
    도 못하면서 장황
    한 댓글 죄송합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세요.

    건강하세유.


  • 작성자 23.05.31 19:08

    거듭되는 댓글 고맙습니다.

    입 꾹 다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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