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734
뭐 시즌전에....
전북축구는 자기 스타일이 아님.
전북은 좋은 축구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음.
올 시즌은 전북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1차전에 그다지 좋은 활약 못하고, 2차전은 비매너 태클로 퇴장..
뭔가 의욕이 앞선 플레이를 하네요..신진호 선수 답지 않은?
혹시라도 3차전도 하게 된다면 그땐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네요.
사실 시즌전 저 인터뷰 보고 살~짝 열받긴 했거든요.. 다른 건 몰라도 " 전북이 좋은축구를 하지 않는다"
저 발언은 팬이지만 조금 자존심이 상했거든요.
근데 저번경기 이겨서 조금 통쾌하네요..ㅎㅎㅎ
첫댓글 에휴.........제가 제일 응원하는 선순데 슬프네요
실상 어제 전반도 그렇고 후반 초반까지 0:0으로 잘 싸워줬는데 신진호 퇴장으로 급격히 무너졌죠
이재성과 이동국 투입도 흐름을 바꿨고...
개인적으로 신진호와 이재성 대결도 보고 싶었는데 다음을 기약해야 될 듯
이런저런 도발이 있어야 재미지죠..신진호선수의 건승과 서울도 잘될거라 믿습니다.
솔직히 좋지 않는 플레이는있죠 투톱... ...ㅠ
서울은 파울이 가장 많은 팀인데 그 중에서 신진호의 파울이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232개의 파울 중 33개의 파울을 했으니 대략 15% 정도 되겠군요.
서울 선수들 전체 다 본 건 아니지만 아마 신진호 파울이 가장 많거나 상위 세 손가락 안에 들 겁니다.
신진호는 굉장히 거친 축구를 선호하는 것 같더군요.
인터뷰는 도발이라기보다 스스로 자신감을 고취시키려는 행동인 것 같아서 열심히 하겠다는 말로 그냥 들었습니다.
서울이 가장 취역한부분이 탈압박되는 선수가 없다는거..
전북이 어제도 보면 알겠지만 농구에서 올코트프레싱하듯 몰아치니 계속 커팅당해서 전진을 못하더군요.
윙백들도 전진못하고 계속 로페즈/이승기따라다니느라 바쁘고..
어제 잠실 부근 삼겹살 집에서 본듯한데...
경기 마치고 지인들이랑 온듯해요...
긴가민가해서 물어보려다가...
퇴장 문제도 있고해서 안물어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