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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입장: ? 말없이 갑자기 손절당함 어이없음글쓴입장 : 말해도 소용없음
상대도 봐주는게 있겠지 상대입장에선 갑자기 손절 어이없고 퐝당해~~! 😡 vs 말해도 안바뀌는데 어떻게 함? 😡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냉 뱡병
첫댓글 뭐 그럴수도 있지 그런 타입이구나 하고 맘
말해도 안바꼈다는 점에서 이미 말을 했다는거 아님?
됏어걍 둘이 안맞는거지뭐 인연이란게 둘다 유지하려는 노력이있어야되는건데 인연아닌가보지 그냥 자연스럽게 놓아줘
33 열낼것도 없음
그런 사람도 있는거지
그럼에도불구하고 다른좋은점이있어서or그러려니 가능한수준이면 만나는거고어떤이유든 그걸로 내가 그사람을 만나는게 힘들면 멀어질수밖에...나한테 선택권이있다는게아니라 내가 말했는데 그사람도 나를 배려하려는 노오력을 안하는 선택을 한거잖아?
말해도 안바뀌는데 더이상 뭐 어케.....
말을 뭐하러해 성인이면 다 다른거고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사는건데걍 안맞으면 고치라고 하는것보다 멀어지는게 맞지
불편할때마다 바로 의사표현 안하는사람 vs 눈치없이 구는사람 임
말해도 안바뀌는데 다른사람을 어르고 달래서 바꾸고 노력하고 그렇게 까지해야해? 왜? 자의식과잉임.... 남이 뭐라고 그렇게까지 해야함 ㅋㅋㅋㅋㅋㅋ
나도 두세번 말했는데도 도대체가 안바뀌면 걍 포기함;;;멀어짐
이게 왜 너무해 가족하고도 말 안통하면 연끊는 세상에
뭐 사람 결이야 천차만별이라 다양한 방식으로 손절을 할수는 있다치는데 편가르기하거나 정치질이 섞이면 추접해지는거같음ㅋㅋ
손절이라는 방식이 좀 무례하긴 한데... 뭐 어쩔거여 뭔가 약속한 사이가 아니라면 받아들여
왜자꾸 남탓해 따로살자는데ㅠ
너무할것도 많다 ㅋㅋㅋㅋㅋ행동교정해주는 전문가도 아닌데 계속 지적하면서 뭐 어디까지 참고 스트레스받아야함 안맞는데 기껏 말해봤자 개선될 여지도 없는 인간관계면 좀 끊어낼수도있는거지
그냥 각자 살자ㅠ
진심 너무 공감간다..참아도 봤고 말해도 봤고 지켜도 봤는데 말로만 고칠게 미안해~~난 너가 소중해~~ 하고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고 난 노력했어~ 라는 기만적인 태도 보이는 인간을 겪고 역시 인간 고쳐쓰는 거 아니다..라는 마음만 확고해졌음ㅎㅎ
안 너무해
목소리 커지고 험악하게 ㅈㄹ하면 하는대로 또 나만 나쁘고 급발진하는 사람될꺼 뻔한데 뭐하러 말함한두번 말했는데도 안고쳐지는 부분이면 그 사람도 고칠 생각이 없거나 내말 귓등으로도 안듣는거임 어찌됐든 안맞는 사람인데 거리둬야지
안맞는사람하고 앞으로도 인생을 같이보낼만한이점이 없으면 서로를위해손절치는게나음
내가머락오그사람을바꾼담...하는 마음으로 말안하고 멀어지기or손절하게되는듯
내가 딱 저런 타입… 두번만 기회주고 바뀌는거 없으면 걍 손절해… 받아주는 나도 피곤해~~
말 했는데 안 바뀌면 걍 조용히 손절이지 저거보고 회피라 하는 놈들 ㅈㄴ 이해 안 감 다 큰 성인이 도대체 언제까지 본인 문제점 지적 해줘야 아는데;;; 자아성찰 안 하고 살어?... 님의 단점을 꼬집어 주는건 딱 고딩 미자때 까지만임
근데 말하는 게 피곤한 것도 피곤한 건데 내가 뭐라고.. 그 사람한테 바꾸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아? 서로 감내할 부분 감내하며 살다가 아 이건 좀…; 이라는 부분이 쌓이면 그냥 안 보고 사는 거지 굳이..
ㅁㅈ 걍 나랑 안맞는건데 뭘 바꾸라하나 하는 점들도 있음.. 잘잘못을 떠나서..
둘이 안맞는거지 뭐난 기분 나쁨거 표현도 했고 참아왔다고 하는데 따져보면 제대로 말도 안하고 그냥 혼자기분이 나빴던게 쌓였다고 와다다 쏟아내는 경우도 있었음...
말했다며.. 그럼됐지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해 ㅠ 손정 ㅈㄴ 이해감
아니.. 황당하면 어쩔건데? 그냥 계속 황당해해야지 뭐..
아니 그럼 뭘 더 해야함
말했음 됐지 손절해~
아 뭘 너무하고 말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맘이지 안말하고 바로 손절해도 걍 그러려니 해야지 걔가 나랑 이제 더 얘기할 가치를 못느낀다는데초딩때 친구든 10년지기든 20년지기든 걍 어느순간 흐릿해질때가 오는거고 3년동안 진짜 가족같이 잘지냈던 사람도 흐릿해질때가 있고 2년됐어도 지금 나랑 존내 속깊은 얘기하면서 노는 사람있음. 얘도 언젠가 흐릿해질수도 있겠지만 그때는 뭐 다른 인연으로 사는거임진짜 부질없는게 몇년지기 몇년지기 이거같애 ㅋㅋㅋㅋ 오래 알았다고 오래도록 친했다고 참고 이런거 하등 쓸모없어
너무 대놓고 손절이라기보단 그냥 연락을 줄여나감
상대방이 자기 부모도 아니고 선생도 아닌데 왜 자기가 잘 알아들을 수 있는 방법으로 자기 귀에 쏙 들어주오게 말해주고 변할때 까지 기다려 주길 원하는 거지? 인간관계 시작하는 데는 두 사람 모두의 합의가 필요하지만 끝내는 건 한 사람만 원하면 끝인데.
두케이스인거같애 말해서 바뀔거같으면 말하는데.. 그 안맞는 부분이 걔의 성격이거나 삶의 방식이면 진짜 말하기 곤란함 ㅠ 매번 지각하거나 그런 행동이 기분나쁘면 그거에 대해서는 말하고 고쳐달라고 해보겠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성격이 진짜 매사에 부정적이거나 화법이 먼가 이상하다 하면 그건 뭐라고 고쳐달라고 하는게 진짜 어려움
나는 손절은 늘 말하고 하긴했음나럼의 예의로
근데 말하는거 자의식과잉이라던데
말해도 안바꼈음이 큼
그 사람이랑 별 관계 없으면 걍 손절해도 상관 노 애정있으면 한 번쯤은 얘기해봐야 될 듯. 근데 이런 글 많이 올라오는데 뭐를 말한다는건지 잘 모르겠네. 상대한테 서운한 점? 그게 뭔지를 모르겠어. 서로 인간적인 예의를 지키면 문제 생길일이 없지 않나..?
지각 자주하는 친구 다른 친구들한테 1000번은 들었던데 절대 안바뀌던데 내가 말한다고 바뀌겠나
굳이 뭐라고 설명을 해..? 네가 남자에 미쳐서 우리랑 있을때도 하루종일 핸드폰 보고 안그러던 앤데 말만 꺼내면 남자얘기고 그런 모습이 너무 실망스러우니 절연을 하겟다? 이걸 설명해줘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고통스러울거같은데........
말해도소용없으면 손절함 말햇자나 ㅋㅋ
나도 딱 세 번 말하고 더 이상 안 통하면 안 하고 손절엔딩임. 분명 몇번 말했음. 애정이 있었기 때문
나는 절대 타인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그냥 손절하는게 빨라서 그냥 손절.....!
난 그냥 계속 말해주는 편인데 손절할거면 빨리 손절하는게 양쪽에 다 좋을듯... 뭐 하나 좀 안맞는다고 손절할 사람이면 그냥 빨리 손절해줘. 너말고 친구 많아ㅋㅋ 이런 느낌
머가너무함
예의 없는건 니들인데 내가 예의차리면서 손절 해야하나 ㅎㅎ
내가 안 맞고 힘든데 말하든 말든 의미가 있나 그냥 그 사람과 더이상 엮이기 싫다는 건데 왜 난리지? 그냥 받아들이고 본인도 자기랑 더 잘 맞는 사람이랑 어울리는 게 더 좋잖아
첫댓글 뭐 그럴수도 있지 그런 타입이구나 하고 맘
말해도 안바꼈다는 점에서 이미 말을 했다는거 아님?
됏어걍 둘이 안맞는거지뭐 인연이란게 둘다 유지하려는 노력이있어야되는건데 인연아닌가보지 그냥 자연스럽게 놓아줘
33 열낼것도 없음
그런 사람도 있는거지
그럼에도불구하고 다른좋은점이있어서or그러려니 가능한수준이면 만나는거고
어떤이유든 그걸로 내가 그사람을 만나는게 힘들면 멀어질수밖에...
나한테 선택권이있다는게아니라 내가 말했는데 그사람도 나를 배려하려는 노오력을 안하는 선택을 한거잖아?
말해도 안바뀌는데 더이상 뭐 어케.....
말을 뭐하러해 성인이면 다 다른거고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사는건데
걍 안맞으면 고치라고 하는것보다 멀어지는게 맞지
불편할때마다 바로 의사표현 안하는사람 vs 눈치없이 구는사람 임
말해도 안바뀌는데 다른사람을 어르고 달래서 바꾸고 노력하고 그렇게 까지해야해? 왜? 자의식과잉임.... 남이 뭐라고 그렇게까지 해야함 ㅋㅋㅋㅋㅋㅋ
나도 두세번 말했는데도 도대체가 안바뀌면 걍 포기함;;;멀어짐
이게 왜 너무해 가족하고도 말 안통하면 연끊는 세상에
뭐 사람 결이야 천차만별이라 다양한 방식으로 손절을 할수는 있다치는데 편가르기하거나 정치질이 섞이면 추접해지는거같음ㅋㅋ
손절이라는 방식이 좀 무례하긴 한데... 뭐 어쩔거여 뭔가 약속한 사이가 아니라면 받아들여
왜자꾸 남탓해 따로살자는데ㅠ
너무할것도 많다 ㅋㅋㅋㅋㅋ행동교정해주는 전문가도 아닌데 계속 지적하면서 뭐 어디까지 참고 스트레스받아야함 안맞는데 기껏 말해봤자 개선될 여지도 없는 인간관계면 좀 끊어낼수도있는거지
그냥 각자 살자ㅠ
진심 너무 공감간다..참아도 봤고 말해도 봤고 지켜도 봤는데 말로만 고칠게 미안해~~난 너가 소중해~~ 하고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고 난 노력했어~ 라는 기만적인 태도 보이는 인간을 겪고 역시 인간 고쳐쓰는 거 아니다..라는 마음만 확고해졌음ㅎㅎ
안 너무해
목소리 커지고 험악하게 ㅈㄹ하면 하는대로 또 나만 나쁘고 급발진하는 사람될꺼 뻔한데 뭐하러 말함
한두번 말했는데도 안고쳐지는 부분이면 그 사람도 고칠 생각이 없거나 내말 귓등으로도 안듣는거임 어찌됐든 안맞는 사람인데 거리둬야지
안맞는사람하고 앞으로도 인생을 같이보낼만한이점이 없으면 서로를위해손절치는게나음
내가머락오그사람을바꾼담...하는 마음으로 말안하고 멀어지기or손절하게되는듯
내가 딱 저런 타입… 두번만 기회주고 바뀌는거 없으면 걍 손절해… 받아주는 나도 피곤해~~
말 했는데 안 바뀌면 걍 조용히 손절이지 저거보고 회피라 하는 놈들 ㅈㄴ 이해 안 감 다 큰 성인이 도대체 언제까지 본인 문제점 지적 해줘야 아는데;;; 자아성찰 안 하고 살어?... 님의 단점을 꼬집어 주는건 딱 고딩 미자때 까지만임
근데 말하는 게 피곤한 것도 피곤한 건데 내가 뭐라고.. 그 사람한테 바꾸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아? 서로 감내할 부분 감내하며 살다가 아 이건 좀…; 이라는 부분이 쌓이면 그냥 안 보고 사는 거지 굳이..
ㅁㅈ 걍 나랑 안맞는건데 뭘 바꾸라하나 하는 점들도 있음.. 잘잘못을 떠나서..
둘이 안맞는거지 뭐
난 기분 나쁨거 표현도 했고 참아왔다고 하는데 따져보면 제대로 말도 안하고 그냥 혼자기분이 나빴던게 쌓였다고 와다다 쏟아내는 경우도 있었음...
말했다며.. 그럼됐지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해 ㅠ 손정 ㅈㄴ 이해감
아니.. 황당하면 어쩔건데? 그냥 계속 황당해해야지 뭐..
아니 그럼 뭘 더 해야함
말했음 됐지 손절해~
아 뭘 너무하고 말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맘이지 안말하고 바로 손절해도 걍 그러려니 해야지 걔가 나랑 이제 더 얘기할 가치를 못느낀다는데
초딩때 친구든 10년지기든 20년지기든 걍 어느순간 흐릿해질때가 오는거고 3년동안 진짜 가족같이 잘지냈던 사람도 흐릿해질때가 있고 2년됐어도 지금 나랑 존내 속깊은 얘기하면서 노는 사람있음. 얘도 언젠가 흐릿해질수도 있겠지만 그때는 뭐 다른 인연으로 사는거임
진짜 부질없는게 몇년지기 몇년지기 이거같애 ㅋㅋㅋㅋ 오래 알았다고 오래도록 친했다고 참고 이런거 하등 쓸모없어
너무 대놓고 손절이라기보단 그냥 연락을 줄여나감
상대방이 자기 부모도 아니고 선생도 아닌데 왜 자기가 잘 알아들을 수 있는 방법으로 자기 귀에 쏙 들어주오게 말해주고 변할때 까지 기다려 주길 원하는 거지? 인간관계 시작하는 데는 두 사람 모두의 합의가 필요하지만 끝내는 건 한 사람만 원하면 끝인데.
두케이스인거같애 말해서 바뀔거같으면 말하는데.. 그 안맞는 부분이 걔의 성격이거나 삶의 방식이면 진짜 말하기 곤란함 ㅠ 매번 지각하거나 그런 행동이 기분나쁘면 그거에 대해서는 말하고 고쳐달라고 해보겠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성격이 진짜 매사에 부정적이거나 화법이 먼가 이상하다 하면 그건 뭐라고 고쳐달라고 하는게 진짜 어려움
나는 손절은 늘 말하고 하긴했음
나럼의 예의로
근데 말하는거 자의식과잉이라던데
말해도 안바꼈음이 큼
그 사람이랑 별 관계 없으면 걍 손절해도 상관 노 애정있으면 한 번쯤은 얘기해봐야 될 듯. 근데 이런 글 많이 올라오는데 뭐를 말한다는건지 잘 모르겠네. 상대한테 서운한 점? 그게 뭔지를 모르겠어. 서로 인간적인 예의를 지키면 문제 생길일이 없지 않나..?
지각 자주하는 친구 다른 친구들한테 1000번은 들었던데 절대 안바뀌던데 내가 말한다고 바뀌겠나
굳이 뭐라고 설명을 해..? 네가 남자에 미쳐서 우리랑 있을때도 하루종일 핸드폰 보고 안그러던 앤데 말만 꺼내면 남자얘기고 그런 모습이 너무 실망스러우니 절연을 하겟다? 이걸 설명해줘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고통스러울거같은데........
말해도소용없으면 손절함 말햇자나 ㅋㅋ
나도 딱 세 번 말하고 더 이상 안 통하면 안 하고 손절엔딩임. 분명 몇번 말했음. 애정이 있었기 때문
나는 절대 타인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그냥 손절하는게 빨라서 그냥 손절.....!
난 그냥 계속 말해주는 편인데 손절할거면 빨리 손절하는게 양쪽에 다 좋을듯... 뭐 하나 좀 안맞는다고 손절할 사람이면 그냥 빨리 손절해줘. 너말고 친구 많아ㅋㅋ 이런 느낌
머가너무함
예의 없는건 니들인데 내가 예의차리면서 손절 해야하나 ㅎㅎ
내가 안 맞고 힘든데 말하든 말든 의미가 있나 그냥 그 사람과 더이상 엮이기 싫다는 건데 왜 난리지? 그냥 받아들이고 본인도 자기랑 더 잘 맞는 사람이랑 어울리는 게 더 좋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