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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나 고양이는 집사에게 실망했다.
행복한공룡 추천 0 조회 21,762 24.09.08 09:2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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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ㅠㅠ 😭 똥꼬 만져버릴거야

  • 24.09.08 09:55

    젃이요 너무 치명적인 거 아닌가요

  • 24.09.08 10:53

    이게 뭐노;;

  • ㅠㅠㅠㅠㅠㅠ이거눈뭉버튼

  • 이미 울고 있어요

  • 24.09.08 09:26

    ㅜㅜ떼껄룩

  • 24.09.08 09:26

    눈물난다

  • 24.09.08 09:26

    ㅠㅠㅠㅠㅠ 아…

  • 24.09.08 09:30

    눈물나

  • 24.09.08 09:30

    ㅠㅠㅠㅠㅠㅠ고양아

  • 24.09.08 09:31

    이거볼때마다울어ㅜㅜ

  • 24.09.08 09:36

    나 눈물나

  • 24.09.08 09:36

    ㅠㅠ 내가 잘할게 야옹아

  • 24.09.08 09:42

    미안....밥먹구 감자캘게

  • 24.09.08 09:53

    ㅠㅠ

  • 24.09.08 10:00

    Take a look이 떼껄룩이구나ㅜㅜ

  • 24.09.08 10:09

    시집 제목도 냥냥이 시집이네..

  • 24.09.08 10:29

    오열

  • 24.09.08 10:48

    이래서 정 주는 게 무서워 ㅜㅠ

  • 24.09.08 12:08

    뭐야하다가 눈물난다ㅠㅠㅠㅠㅠ

  • 24.09.08 13:05

    ㅠㅠㅠㅠㅠㅠㅠㅠ

  • 24.09.08 13:31

    아무도 할퀴지 않는 밤이 여러번 지나더라도
    이 부분에서 눈물난다
    우리 고양이 지랄맞아서 밤에 우다다하면서 지나가다가 나 할퀴는데 그런 날도 그리워지겠지 ㅠㅠ 내가 잘할게 제발 천천히 늙어주라 늙는 거 하나도 안 우아해 제발 지금 멈춰줘라

  • 24.09.08 15:44

    이 책 좋아ㅠㅠㅠ 볼 때 마다 오열함

  • 24.09.08 15:55

    진짜 슬픈건 하나 둘 여기저기서 튀어나오곤 하던 털들이 어느순간 더이상 보이지 않는거야.

  • 24.09.08 20:29

    엉엉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엄마가 더잘할게 미안해 엄마가

  • 24.09.08 20:35

    울 냥이 떠나고 이사가던 날 장롱 뒤에서 사료알 발견하고 엄청 울었지... 아마도 장롱위에서 자다가 사료토했을 것으로 추정..ㅎㅎ
    여시들 애기 떠나고 크게 공간적으로 모자라지 않으면 냥이 물건들은 천천히 정리해주길.. 떠나자마자 슬퍼서 정리해버린 물건들이 사무치게 그리워

  • 24.09.08 20:47

    롱코트 자락에 붙은 털 아직 못 떼고 있어...

  • 24.09.08 21:20

    오열 완 우리집 고영 안아주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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