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뼛속까지 isfp여시
아직도 찾아들으면서 곰씹는 가사들.....https://youtu.be/pC6tPEaAiYU
난 엄마가 늘 베푼 사랑에 어색해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다니까잃기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작은 예쁨이 있지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불안해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잖아나는 사랑을 응원해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아아아아아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미운 스물을 넘긴 넌 지루해 보여불이 붙어 빨리 타면 안 되니까우리 사랑을 응원해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우린 다른 점만 닮았고철이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너와 이젠 나도 닮았네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아아아아아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뼛속까지 isfp여시
첫댓글 사랑을 응원해였어..?????? 여태까지 사랑을 원해인줄.. 몇년동안 그래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취업면접 가는 지하철에서 들었던 노래라 이 노래 들을 때면 항상 그때가 생각나
첫댓글 사랑을 응원해였어..?????? 여태까지 사랑을 원해인줄.. 몇년동안 그래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취업면접 가는 지하철에서 들었던 노래라 이 노래 들을 때면 항상 그때가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