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인조인간 17호
첫댓글 약으로 팔릴정도면 오히려 가짜로 만들어 파는사람도 많았을듯한데
중국 갑골문도 용골이라는 약재로 팔렸다가 나중에 이거 고대문헌이다 ㄷㄷㄷ- 드러나서 ㅋㅋㅋ
국중박에서 몇년전에 관련 전시회 한게 생각나네요.어떻게 만들어 졌을까를 갖고 이런저런 주장이 나와댔다로 기억합니다.물론 조선시대에요.팜플렛은 지금 밖이라 못보여주는데.원하시면 도착해서 보여드릴께요
미라가루 먹던 유럽인들보다는 몸에 덜 나쁘려나
걍 돌이라서 그정도는 아닐것 같은데...
첫댓글 약으로 팔릴정도면 오히려 가짜로 만들어 파는사람도 많았을듯한데
중국 갑골문도 용골이라는 약재로 팔렸다가 나중에 이거 고대문헌이다 ㄷㄷㄷ- 드러나서 ㅋㅋㅋ
국중박에서 몇년전에 관련 전시회 한게 생각나네요.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를 갖고 이런저런 주장이 나와댔다로 기억합니다.
물론 조선시대에요.
팜플렛은 지금 밖이라 못보여주는데.
원하시면 도착해서 보여드릴께요
미라가루 먹던 유럽인들보다는 몸에 덜 나쁘려나
걍 돌이라서 그정도는 아닐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