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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누룽지버거' 경남 결혼이민여성 한식요리 경연대회 1위
2024년 경남 결혼이민여성 한식요리 경연대회에서 밀양 굿바비팀이 ‘최고 밥상’ 영예를 차지했다.경남농협은 29일 하동군 옥종면 정티움체험마을에서 결혼이민여성과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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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연대회 목적에 부합했네 하고 보다가 행사는 2024년 경남 양성평등사업으로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에서 주최하고 경남도와 경남농협 후원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농가주부모임 시·군회장·대의원·결혼이민여성을 한 팀으로, 팀당 5명씩 총 10개팀이 출전했다.이 부분보고 그놈에 밥!!이란 생각도 함 ㅠㅠㅋㅋ
경상도남 밥차려 줄 사람 없으면 이민여성을 데리고와서라도 밥상차리게 하는구나;; 그와중에 밀양이 1등인게 코미디;;;
아…
첫댓글 경연대회 목적에 부합했네 하고 보다가
행사는 2024년 경남 양성평등사업으로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에서 주최하고 경남도와 경남농협 후원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농가주부모임 시·군회장·대의원·결혼이민여성을 한 팀으로, 팀당 5명씩 총 10개팀이 출전했다.
이 부분보고 그놈에 밥!!이란 생각도 함 ㅠㅠㅋㅋ
경상도남 밥차려 줄 사람 없으면 이민여성을 데리고와서라도 밥상차리게 하는구나;; 그와중에 밀양이 1등인게 코미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