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신혼집 보수하다 나온 물건 (+후기)

[청포도꼬치]

출처 https://table.cafe.daum.net/p/1000108786/306243211556664576

현금은 44000원 이라고 함

+ 후기

[판텎큐]

어우무서워

[무쇠팔다리]

무사와요,,

[자기수용]

무사와요...못갯수봐

[가자가자가자고]

뭔데 뭔데 ㅠ

[갈릭팝콘버터]

기발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초생활화]

이런 거 보면 미신이 무서운 게 아니라 사람 악의가 대놓고 드러나는 거라 무서워...ㅠ

[병철이]

딴건 다 차치해도 못 박은게 어케 좋게 해석되냐고

[갈릭팝콘버터]

무사와요

[냐옹이다옹야옹]

무사와요

[ㅂㅇㅈ]

악의+ 미신에 대한 강한 신념이 느껴져서 여러모로 제정신아닌것같음

[맘마가먹고십흔고양이옹]

집 잘 팔리라고 옷장에 쌀 뿌려둔 건 봤는데 저런 건 처음 봄...

[아기치약]

ㅅㅂ 존나 무섭다

[샤인므슈켓]

와씨... 후기2는 없나......

[투쓰픽쓰덴]

저게 아기옷임? 무서워

[칼국슈슈슉]

신축집을 왜 분양사무소로 써?

[하이고발목아]

찝찝해서 어떻게 살아 ㅁㅊ

[곰인중]

아 징그러워ㅜ

[오우설록]

아 저래서 미신 넘 싫어 구성물 꼬라지 부터가 안 믿는 사람도 찝찝하게 만들고 징그러움

[개비규환]

원래 계약안된집은 분양사무소로 씀
근데 물건들이 너무 기괴하고 무섭다;;

[스몰더]

돈은 태우지말고 atm기 넣으면 세탁완료

[다른말로]

ㅇㅈ

[비락식혜 ZERO]

아 ㅋㅋㅋㅋㅋㅋㅋ 실물의 전산화~~^^77

[진짜화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깔우루락끼]

헐

[댓글]

아기옷에 피에 못 ;; 난 못살아,,

[녹차라떼엥]

오 시발 명신이가 왔다갔나
무섭네
오늘 심괴하네..심괴로 마음 달래야겠어요

[행복하게 잘 살자]

저 글이 4월이고 지금 9월인데 잘 살고 계신 건가? 와.. 무슨 딱 봐도 좋아보이지 않는데...

[쥬쥬퐌타지]

양밥 같은데.....

[언니 나 사랑하는 개가 생겼어]

저 베냇저고리 사러갔을때 선물하실건가용? 예정일이 언제예요~? 딸이예요 아들이예요? 다른건 안필요하세요? 요새 이런 원피스 잘나가는데~~ 가제수건은 서비스로 넣어드릴게요^ㅇ^ 했을텐데 현타안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