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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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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신혼집 보수하다 나온 물건 (+후기)
청포도꼬치 추천 0 조회 20,973 24.09.08 18:5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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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8 18:57

    첫댓글 어우무서워

  • 24.09.08 18:57

    무사와요,,

  • 24.09.08 18:57

    무사와요...못갯수봐

  • 24.09.08 18:59

    뭔데 뭔데 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9.08 19:03

    기발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08 19:00

    이런 거 보면 미신이 무서운 게 아니라 사람 악의가 대놓고 드러나는 거라 무서워...ㅠ

  • 24.09.08 19:02

    딴건 다 차치해도 못 박은게 어케 좋게 해석되냐고

  • 24.09.08 19:03

    무사와요

  • 24.09.08 19:05

    무사와요

  • 24.09.08 19:06

    악의+ 미신에 대한 강한 신념이 느껴져서 여러모로 제정신아닌것같음

  • 집 잘 팔리라고 옷장에 쌀 뿌려둔 건 봤는데 저런 건 처음 봄...

  • 24.09.08 19:09

    ㅅㅂ 존나 무섭다

  • 24.09.08 19:09

    와씨... 후기2는 없나......

  • 24.09.08 19:09

    저게 아기옷임? 무서워

  • 24.09.08 19:11

    신축집을 왜 분양사무소로 써?

  • 24.09.08 19:12

    찝찝해서 어떻게 살아 ㅁㅊ

  • 24.09.08 19:14

    아 징그러워ㅜ

  • 24.09.08 19:25

    원래 계약안된집은 분양사무소로 씀
    근데 물건들이 너무 기괴하고 무섭다;;

  • 24.09.08 19:26

    돈은 태우지말고 atm기 넣으면 세탁완료

  • 24.09.08 19:34

    ㅇㅈ

  • 24.09.08 19:49

    아 ㅋㅋㅋㅋㅋㅋㅋ 실물의 전산화~~^^77

  • 24.09.08 2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08 19:28

  • 24.09.08 19:38

    아기옷에 피에 못 ;; 난 못살아,,

  • 24.09.08 19:46

    오 시발 명신이가 왔다갔나
    무섭네
    오늘 심괴하네..심괴로 마음 달래야겠어요

  • 24.09.08 19:53

    저 글이 4월이고 지금 9월인데 잘 살고 계신 건가? 와.. 무슨 딱 봐도 좋아보이지 않는데...

  • 24.09.08 20:00

    양밥 같은데.....

  • 저 베냇저고리 사러갔을때 선물하실건가용? 예정일이 언제예요~? 딸이예요 아들이예요? 다른건 안필요하세요? 요새 이런 원피스 잘나가는데~~ 가제수건은 서비스로 넣어드릴게요^ㅇ^ 했을텐데 현타안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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