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 400만원에 산 명품백, “원가는 8만원” 충격…‘장인정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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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66246

400만원에 산 명품백, “원가는 8만원” 충격…‘장인정신’ 없었다

이탈리아 당국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와 크리스챤 디올의

노동자 착취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아르마니와 디올이 대외적으로는 ‘장인 정신, 뛰어난 기술력 등을 기반으로

상품을 제작한다’고 강조해 왔으나, 실제로는 불법 체류자를 고용한 하청업체를 통해

상품을 만들고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노동 착취 등을 방치했다는 점을 꼬집은 것이다.

AGCM은 전날 금융 경찰과 함께 이탈리아에 있는 두 회사의 사업장을 압수수색 했다고 덧붙였다. 

공정위는 노동자를 착취해 제품을 생산했으면서도 장인 정신과 우수한 품질을 홍보한 것은

소비자 기만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법원 결정문을 보면, 하청업체 4곳은 불법 중국인 체류자를 고용해

24시간 휴일 없이 공장을 가동했다. 

이렇게 생산한 가방의 원가는 53유로(약 8만원)에 불과했으나

디올은 매장에서 2600유로(약 384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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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이랑뭐가달러..

[블라라블라라]

명품이 아니고 사치품이니까ㅋㅋ

[스치면상한까]

슈발...명품이 뭘까...

[삐숑]

안사길잘했다 ㅋㅋ

[민트초코초코코]

그냥 사치품이라니까ㅋㅋㅋㅋㅋㅋㅋ명품이라면서 이염돼고 물빠지고 본드새고 난리ㅋㅋㅋㅋㅋㅋ

[자외선차단]

명품이라고 부르면 안된다니까 품질이 좋아야 명품이지

[불꽃화산]

사치품이에요 사치품

[일곱해의 마지막]

ㅋㅋㅋ있다고 생각한게 신기함

[너너뉘기야]

사치품이지 뭐...세상에 명품은 없다고 생각.

[돈아껴써라]

다 허상이다..

[얏뜨]

걍 사치품이에요

[담피탕]

진짜 허상이다 ㅋㅋㅋ

[쪽발아웃]

장인 걍 얼굴마담이었노

[방송]

ㅋㅋㅋ잘 됐다 개꿀

[스벅신메뉴]

솔직히 장인 정신으로 사는 사람들 얼마나 되나 싶음 ㅋㅋ 그냥 과시하려고 사는 거잖아

[나는행복이사랑이]

8만원짜리..

[도닞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없어보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