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논산 훈련소 7일래븐 편이점으로
새벽 안개를 뚫고 광덕터널을 지나
8시30분 도착
이미 마음님 인천후배가 왓고
남원 부부백반집으로 고고씽
6000원짜리 가정식 백반 먹고
남원 ㅡ순천 ㅡ고흥 ㅡ녹동
거금대교 ㅡ나로호우주쎈타
ㅡ 남해바닷가로 ㅡ벌교에서
일단 휴식겸 일박
대충500키로 남해바닷가를
달려봄니다
혼자라면
절대 못갈길
3명이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상쾌하게 달려봣슴니다
참 오랫만에 멀리와봄니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남해바닷길 500키로
코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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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
21.09.30 16:25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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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멋찌십니다요
오빵 달려~~
얼마나 션 하실꼬
즐건 드라이빙 하세요~
고마워요
땡길때..
그 쾌감이 있을것 같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구요~
감사함니다
지금이 딱 좋을때 같습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계절...
맞고요
멋지십니다.
세명의 조가 이상적이지요 이시국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토바이 여행 . 최고지요.
단풍철. 그렇게나 막히는 설악산길도 유유자적하게 재끼며 달리지요. ㅋ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