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5Q3iHPA2
박지현과 장혜영, '딥페이크 무관심'을 찔렀다
▲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이 5일 서울 마포구에서 딥페이크 성폭력 박멸을 위한 긴급토론회를 앞두고 <오마이뉴스>와 인터뷰 하고 있다. ⓒ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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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정치판에 젊은 여성 정치인들이 버티고 있는게 다행이고 용하다..
완
여시들 원문 역따라도 지원 좀 가자ㅠㅠ
이글에서 못나가겠네ㅜㅜㅠㅜ많이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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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취
🔥🔥🔥
댓글지원 다녀옴
댓글.지원 다녀옴!
진짜 좋은.댓글.없다ㅜㅜ
다녀왔는데 빻은글만 있네 ㅠ
댓글 과과...
댓글 다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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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따봉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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