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텔레그램 기반 아동·청소년 성착취 범죄 ‘엔(n)번방’ 사건을 처음 알린 ‘추적단 불꽃’의 원은지 활동가는 지난 5년 동안 텔레그램 성착취 생태계를 추적해왔다. 그 과정에서 서울대 출신 남성이 동문들의 사진 등을 불법합성해 성범죄 영상물을 제작·유포한 사건 피해자들을 도와 경찰이 주범을 잡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그간 누구도 하지 않은 말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딥페이크 저지른 니들은 다 잡힌다.” 서울대 가해자가 잡히기 전 2년 가까이 딥페이크 성착취 범죄가 피해자들을 얼마나 고통스럽게 할 수 있는지를 지켜봤다. 엔번방이 사라진 텔레그램에서, 딥페이크 성착취 생태계가 어떤 방식으로 뿌리내렸는지 그간의 추적기를 전한다.
첫댓글 하역시 댓달러간다
조회수올리기완 댓은못다네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6241?sid=102
여기 네이버기사 링크!
@기쁨이슬픔이 완료
이때 국개들 인식 수준 예술작품일수도 있다고 했었음
유명인이 죽어야 관심 가질텐가? 왜 이리 잠잠하게 느껴지지
네이버 기사에 댓 완 따봉 완 진심 이 썩어빠진 나라 언제쯤 변할려나
댓 따봉 완!!!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딥페이크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