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34305077
이슈/유머 - 내 이름은 김삼순 ‘유희진’역에 가장 먼저 제의가 갔던 배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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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한예슬을 염두에 뒀으나 한예슬이 거절함
김삼순 거절하고 들어간 작품이 sbs <그 여름의 태풍>
이후에 감독이 <안녕 프란체스카>를 보고 정려원을 컨택해서 오디션 봄샤크라 출신인 줄도 모르고 그냥 신인배우인 줄 알았다고 함
그렇게 레전드 구여친 탄생
려원 아니면 누가 해! 무조건 려원 그 자체야
려원이 딱이야
난 그 현빈어머니한테 가서 오열하는거 그거보고 진짜연기잘한다생각함 난저 주차장씬보다 그게더명장면이라생각해
려원 아니면 누가 해! 무조건 려원 그 자체야
려원이 딱이야
난 그 현빈어머니한테 가서 오열하는거 그거보고 진짜연기잘한다생각함 난저 주차장씬보다 그게더명장면이라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