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걱정되는건 현 프런트와 코칭스태프의 계약기간이 대부분 올해 혹은 내년까지고 현 프런트와 코칭스태프가 성과를 내고 나서 오적들이 기어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아서요.. 한직이 아니라 아예 쫓아냈어야 했는데 현 프런트와 코칭스태프 장기계약이 절실히 필요할 것 같아요!
@Suwon37Love그렇군요. 박경훈 단장님이 현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대부분 임기가 올해 아니면 내년이다 이렇게 얘기하신게 기억나는데 코치 계약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수뇌부는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감독님을 비롯해 코치님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지도하시던데 수원에서 오래 함께했으면 하네요!) 오적들 희망퇴직까지 받고 있다는 얘기 들으니 안심이 되네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강등오적은 삼성 감사받고 한직으로 물러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걱정되는건 현 프런트와 코칭스태프의 계약기간이 대부분 올해 혹은 내년까지고 현 프런트와 코칭스태프가 성과를 내고 나서 오적들이 기어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아서요..
한직이 아니라 아예 쫓아냈어야 했는데 현 프런트와 코칭스태프 장기계약이 절실히 필요할 것 같아요!
@수원블루맨1 좌천되서 다시 못올라와요..... 지금 현 수뇌부는 임기가 2027년까지 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몇달전에 좌천된 구 프런트들 상대로 회사에서 희망퇴직 신청까지 받고 있다는 기사까지 떴던거 생각해보면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Suwon37Love 그렇군요. 박경훈 단장님이 현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대부분 임기가 올해 아니면 내년이다 이렇게 얘기하신게 기억나는데 코치 계약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수뇌부는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감독님을 비롯해 코치님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지도하시던데 수원에서 오래 함께했으면 하네요!)
오적들 희망퇴직까지 받고 있다는 얘기 들으니 안심이 되네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