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10월 17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8 조회 1,313 18.10.17 05:0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0.17 05:22

    첫댓글 우리는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이므로 성령을 따라갑시다.
    주님의 이끄심으로 내 입술과 혀를 주장하시고
    주님만을 증거하며 영광 찬미 올립니다 아멘
    주님 신부님을 도우시며 신부님 하시는 일을 통하여 영광 받으시고
    성인 신부님으로 세워 주소서~아멘

  • 18.10.17 11:13

    아멘!감사합니다

  • 18.10.17 05:22

    감사합니다

  • 18.10.17 05:55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8.10.17 05:58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18.10.17 05:59

    아멘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 18.10.17 06:19

    아멘 주님께 가까이 가도록 제가 사랑을 실천하는 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소서. 말과 생각보다는 몸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해주소서. 제 안에 작은 용기를 보내주소서.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 18.10.17 06:43

    바리사이같은 나를 바라보며 하느님께서 바라시는것을 위해 오늘만이라도 살기를 희망해봅니다

  • 18.10.17 06:51

    아멘!
    감사합니다.

  • 18.10.17 06:51

    아멘~* 남에게 보여주는 삶이 아닌, 주님께서 알아주시는 삶. 나의 지금 상태에서 주님의 사랑을 어떻게 실천하느냐를 묵상해야겠습니다^^

  • 18.10.17 06:5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0.17 06:58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0.17 07:06

    주님의 크신 사랑이 제 삶을 변화 시키셨듯이
    주님께 받은 사랑 주님을 모르는 이웃들에게 있는 모습 그대로 다가가
    전하는데 마음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8.10.17 07:07

    남에게 보여주는 삶 말고~`
    아멘~!

  • 18.10.17 07:19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10.17 07:24

    하느님,저의 작은 믿음이 남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보시는 대로이길 기도하오며,늘 겸손한 마음으로 임하게 하소서.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아멘~

  • 18.10.17 07:25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회개하는 신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0.17 07:33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0.17 15:09

    찬미예수님 5년전 성소의 날 배론성지에 다녀온 기억이 생생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양업토마신부님 황사영 알렉시오 순교자님 성 이냐시오 주교님 생각하며
    경건하게 하루를 살겠습니다. 아멘

  • 18.10.17 07:46

    아멘! 감사합니다♡♡♡♡♡

  • 18.10.17 07:53

    자애로우신주님~오늘하루도`주님앞에`초대해주셨으니`축복하시어`주님마음에들수있도록~영원의꿈을이룰축제를~~
    준비하게`안아주십시요~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8.10.17 07:53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제가 주님 뜻에 따라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18.10.17 07:57

    아멘!감사합니다~^^

  • 18.10.17 08:35

    아멘!!!
    감사합니다~^^

  • 18.10.17 08:40

    늘 기도하면서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할게여.

  • 18.10.17 08:44

    아 멘!
    감사합니다.^^

  • 18.10.17 08:50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0.17 08:51

    주님께 사랑받는 자녀가 되기위하여 겉보기가 아닌 마음을 가꾸는 제가 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8.10.17 09:25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으로 오늘도 건강 조심하세요..^^*..

  • 저도 주님을 찬미하며 두손 치올리는 하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0.17 10:53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즈러운 하루 되세요.^^

  • 18.10.17 11:48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0.17 12:50

    남이알아주기위한사랑의실천이아닌~
    왼손이하는일오른손이알지못하는~
    사랑을베풀수있는힘을주소서~아멘~감사합니다~신부님~

  • 18.10.17 13:56

    이 생에서 만난 인연들
    좋았던 그렇지 못하던
    소중하게 간직하여야 한다는
    새삼스런 마음이 솟아옵니다.
    기쁨을 주시고 또한 슬픔을 주시는 오묘한 은총.
    지나고 나서야 고백하게 됩니다.
    더 깊은 삶의 의미 느껴보라시는 배려.
    도스토예프스키처럼
    생애동안 극과 극을 오갔던 분의 삶은
    위대한 문학작품으로 인간의 이중성, 삶의 모순 속에서
    방황하게 하는 가운데 묻습니다.
    그래도 삶은 살만한 가치가 듬뿍.
    성숙으로 몰아가는 가을입니다.

  • 18.10.17 14:34

    아멘^^

  • 18.10.17 16:15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10.17 23:02

    신부님 감사합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