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 44
📖"그낭 십자가가 아니다.."(고린도전서 1:17 - 25)
📖"소원 점검하기"(왕하5:17 - 23)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흘려보내주신 말씀으로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김성언 집사님과 식탁교제 하였습니다
나의 복음 나의 십자가
들려주신 말씀 순전히 듣고
제대로 반응하며 따라갑니다
감사와 은혜로 하나님의 선하심이
가정과 직장가운데 들어나기를
먼저 깨어 기도하는 집사님으로
인도 하소서
생명 없음을 애통해하며
실제된 십자가 복음으로
나는 죽고 내 안에 사신 그리스도가
일하시는 하늘영광 경험하는
은혜 누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아이들이 아파 주일에 교회에 못오신 나유진집사님을 잠시뵙고 왔습니다
하나님을 아는지식에서
실제된 믿음으로 걸어가시는
나유진집사님과 가정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오늘 노미숙집사님과 말씀으로 교제했습니다(사랑)
"그냥 십자가가 아니다"
(고전 1:17-25)
이 땅에서 육으로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이러저러한 삶의 자리에서 스치고 담기는 감정과 상황도 사실입니다.
때로는 믿음 없는 마음이 들켜서 주님께 죄송하고, 다가갈 수 없을 때도 있지만,
믿음의 근거가 나의 어떠함에 있지 않고,
말씀에 있음을 붙잡습니다.
흔들리고, 무너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정직하게 주님께 마음을 내어드리며,
믿음 없음을 아파하시는 귀한 마음 펼쳐보이시는 노미숙집사님을 축복합니다.
모든 것에 답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허락하신 공동체가 어깨동무하며 함께 걷는 길 가운데 주님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허락하신 오늘의 모든 시간을 주님께 감사로 올려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주님안에서
그리스도의 한몸
우수현 집사님과
교제하였습니다.
모든 상황과 환경이
우리에게 믿음 주시어
하나님을 보며 영원히
교제하게 하시려는
주님의 섭리가운데
우리가 있음을 감사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두고
말씀으로 삶을 해석하며
말씀에 점령당하여
붙들린 삶이길 소원합니다.
어떤 옳음 선함도
아닌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이 주인되신 생명
내안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주님만이 기쁨이요
소망이요 감사요 만족되는
하늘의 가치 깃드는
십자가가 모든 면에서
답되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예수 십자가 생명
흘려보내는 복 있는
삶의 자리 자리로
주님의 기쁨으로 채워주시며
일하시는 주님만 기대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임헌영 집사님 사업장 방문 하여
말씀 교제와 기도 시간 가졌습니다.
한치 앞도 모르는 우리네 삶,
십자가 공로 의지 하여 나아갑니다.
등불처럼 내 마음 흔들릴때마다
영원한 빛 되신 십자가 바라봅니다.
그렇게 십자가 은혜로 세우신
우리네 삶, 삶의 자리
생명을 품은 자로, 생명의 자리로 세우셨음을 기뻐하고 기뻐하자. 함께 나누며
축복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첫댓글 이세상의 어떠한 원함보다 내 진정 꿈꾸고 소원하는 예수님실제되어 하늘의 복이있는 하늘의 사람으로 서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초원 모두이게 하소서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머리이신 예수님의 마음을 따르는 초원지기들을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머리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일하십니다
주님, 초원식구들에게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을 더욱 소원합니다.
다른 어떤 것이 아닌, 선포된 주님의 말씀이 순하게 흘러가는 시간으로 더욱 이끄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