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빵을 찾았네요
그제 해돋이 행사를 마치고 옆동네에 모여서
떡국을 먹고 나오는데 점빵이 보이네요.
오메 겁나게 반가운 이름이네.
점빠앙
말 안해도 알겠죠?
추억을 소환하느라 한 참을 서 있었네요.
더 높이 더 멀리 여러분의 꿈을 위해 날아오르세요.
군청에서 서류 찾아오고 나서
하우스에 들렀더니
이쁘게도
크리스마스로즈 꽃이 피었네요..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카페회원님들은 같이이용하시면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점빵~ 참 다정하면서도 그리운 이름이네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 보네요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그리운 이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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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시고 반갑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buly.kr/1xw9m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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