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은 나이 25~37사이에 모리아산에 제물로 드려집니다.
이 여호와이래의 사건이후
아브라함의 동생 나훌에게서 자녀가 태어 났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부두엘에게서 리브가가 태어났다고 창24:23에 이야기 하는데
이는 이때 아브라함의 동생 나훌에게서 태어난 자녀는 아들이나 딸이 아니라
손자들이라 보이는 것입니다
나는 모리아 산에서 이삭 번제 후 태어난 자녀가 바로 부두엘의 딸 리브가라고 확신합니다.
그렇다면 40세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당시 리브가의 나이는 6~18정도 된다고 추측합니다.
성경은 유모가 동행하였다고 하였으므로
리브가는 혼기가 찬 여인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소녀라 하였으니 18세 미만으로 읽혀지기도 하구요
이삭이 40세에
18세 미만의 리브가를 아내로 맞이하였으니
이삭이 제물로 드려진 나이가 대략22~25세 사이가 됨을 짐작하게 먼드는 것입니다.
리브가는 이삭이 제물로 드려졌을때 태어났으니까요.
이삭이 37세에 제물로 드려졌다면
리브가는 7살 꼬맹이요
25살에 제물되었다면 리브가는 16살이요
30살이라면 리브가는 11살이구요
리브가는 몇살에 이삭에게 시집왔을까요
첫댓글 아브라함은 데라가 130세 때 낳은 자식. ㅡ근거 데라가 하란에서 205세로 죽을 때 아브라함 75세.
하란은 데라가 70세 때 낳은 자식일 가능성이 농후함.(창세기 11장 26절)
나홀은 하란의 딸 밀가와 결혼. (창세기 11장 29절)- 나홀이 하란의 딸과 결혼한 것을 미루어 볼 때, 나홀은 하란보다 동생일 가능성이 농후함.
데라가 130세 이후에 아브라함을 낳았다고 봄 (창세기 11장 31. 창세기 12장 2절)
나홀은 아마 둘째일 것 같다
정리하자면 성경에 등장하는 데라의 자녀는 하란 나홀 아브라함 그리고 이복 누이 동생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