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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라면 '국물·면발·건더기' 업그레이드
오뚜기(007310)가 대표 라면인 진라면의 맛을 한층 개선해 더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9일 밝혔다. 진라면 2종 모두 양지 원료 보강을 통해 진한 육수맛과 감칠맛을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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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오뚜기(007310)가 대표 라면인 진라면의 맛을 한층 개선해 더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9일 밝혔다.진라면 2종 모두 양지 원료 보강을 통해 진한 육수맛과 감칠맛을 한층 높였다.순한맛은 사골과 양지육수의 깊은 감칠맛을 보강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순한 라면 대표지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매운맛은 최근 소비자의 매운맛에 대한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특유의 깔끔한 양념맛은 유지하면서 매운맛 강도를 높여 더욱 맛있게 매워졌다. 건더기는 기존 대비 10% 이상 증량했다.
조리 간편성을 위해 조리물양도 조정했다. 물 권장량을 기존 550ml에서 500ml로 변경했으며 생수병 1개 만으로 간편하게 계량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가정용 정수기 기본 출수량이 500ml라는 점도 고려했다.
첫댓글 더 맵게..! 개좋아
헐 궁금하다!!!순한맛 느글거리지만 않았으면 좋겠다ㅜㅜ
언제나와 요즘 진라면 너무 달아져서 안 사먹었는데 원래대로 돌아왓길 ㅠㅠ
오뚜기 원래도 다른 라면보다 싼데 계속 개발해 준다니까 좋다
건더기 더 많이 줘
너무 좋다
와.. 멋져
첫댓글 더 맵게..! 개좋아
헐 궁금하다!!!순한맛 느글거리지만 않았으면 좋겠다ㅜㅜ
언제나와 요즘 진라면 너무 달아져서 안 사먹었는데 원래대로 돌아왓길 ㅠㅠ
오뚜기 원래도 다른 라면보다 싼데 계속 개발해 준다니까 좋다
건더기 더 많이 줘
너무 좋다
와..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