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G7VCiHrr
아들 암 고쳐준다며 수천만원 꿀꺽…'양심불량' 한의사 유죄
재판부 "아들 살리고 싶은 심정 기망…죄질 나빠" 대장암을 앓고 있는 아들을 치료해 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챈 한의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 한의사는 이전에도 수차례에 걸쳐 사기 행
n.news.naver.com
전문은 출처
첫댓글 간절한 사람 상대로... 정말 인간도 아니다
어떻게든 아들 살리고 싶어서 말기면 항암약 다 내성생겨서 더이상 치료약이 없어서 어떻게든 치료방법 찾아보려고 수소문해서 찾아가 간절하게 매달리셨을텐데 비싸더라도 아들만 살릴 수 있으면 상관없다며 아들만 살려달라 하셨을 아버님마음 알거같아서 같은 암환자로써 너무 화가나....
저런 사기꾼 면허를 왜 다시줘
첫댓글 간절한 사람 상대로... 정말 인간도 아니다
어떻게든 아들 살리고 싶어서 말기면 항암약 다 내성생겨서 더이상 치료약이 없어서 어떻게든 치료방법 찾아보려고 수소문해서 찾아가 간절하게 매달리셨을텐데 비싸더라도 아들만 살릴 수 있으면 상관없다며 아들만 살려달라 하셨을 아버님마음 알거같아서 같은 암환자로써 너무 화가나....
저런 사기꾼 면허를 왜 다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