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23)이 양지의 셀럽으로 거듭나고 있다. 과즙세연은 지난 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S/S 서울패션위크’의 브랜드 ‘라이’ 패션쇼에 참석했다. 과즙세연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dp #lie”라며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과즙세연은 이날 라이 패션쇼 프런트 로우에 앉아 내년 봄 여름 패션쇼를 감상했다. 쇼장 맨 앞줄을 뜻하는 프런트 로우는 연예계 스타 등 셀럽들이 초대되는 자리다. ‘라이’는 유명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의 아들인 이청청의 패션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왜? 이제 벗방 안한대?
쟤가뭔데 저기나와? 미쳤나 𐨛 ヲ 𐌅 𐨛 ヲ 𐌅 정신안챙기나𐨛 ヲ 𐌅 𐨛 ヲ 𐌅 𐨛 ヲ 𐌅
와 미쳤나보다 진짜 ㅜㅠ
시발새꺄좋냐? 거기서도해보지
ㅎㅎ..
나라가 천박
김건희인 줄 알았네;;
우유먹자??
세상에
존나….. 양지의 셀럽? 단어부터 음지같고 저 브랜드 이미지도 ;;; 난 절대 안살듯
나라 잘 돌아간다..
나라꼴 진짜
방시혁이 큰일했네 우왝 이래도 하이브 사랑하는 여자들 많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