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는 이날 ‘월드와이드 아이콘’ 수상에 앞서 가장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준 팀을 꼽은 ‘월드 베스트 퍼포머’, 앨범 판매량과 음원 순위, 심사위원 점수 등을 종합해 뽑는 ‘올해의 아티스트’, 그리고 팬 투표 1위의 가수(팀)에게 주는 ‘무신사 인기상’을 받았다.
이로써 총 4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은 뉴진스는 “(이 모든 상은)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저희의 음악을 찾아주시는 많은 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라며 “버니즈(팬덤명) 사랑해요”라고 외쳤다. 이어 “오늘 받은 상의 절반은 저희를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는 많은 분께 드려야 할 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오늘 지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돼서 말하려 한다. 저희 대표님, 정말정말 감사하다. 너무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고야……
뉴진스 지켜 💖
진짜 뉴진스 끝까지 응원할거야 하이브 행보 지켜볼거임
이제 푸쉬 못받을테니 마지막이라는 줄 알고 마음찢어질뻔했다..
뉴진스 응원함
ㅠㅠ저 어린애들을 망치고싶어서 하이브….
하 ㅠㅠ
아 뉴진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