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맥도날드

[구뜨]

퍼왔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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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자유게시판에 가보시면 맥도날드 그 고기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글이 많다네여
밑에글도 참고하시구 절대루 맥도날드 햄버거 먹지 마세여
★★맥도날드에서 한짓~!!!!!!(더러버
맥도날드에 생계수단으로1년동안 알바한 사람입니다. 절대 먹지맙시다..정말 더럽습니다. 일단 햄버거 양상추.. 그거 미국본사에서 양상추썰어서 비닐에 밀봉해서온답니다.
냉장고에 꽁꽁얼려서 1년넘게 씁니다.

또한 후렌치후라이..감자튀김이라고도 하죠.. 그거 튀길려면 기름이 있어야하겠죠?
그기름은 어떤거냐면..하얀 덩어리예요.. 뜨겁게 가열하면 기름이 된답니다.. 그기름에 감자를 튀기는데 그기름 한 달도 넘게 써요.
기름에 감자를 오래튀기면 찌꺼기가 생겨요..그럼 파리채같은걸로 찌꺼기
만 퍼냅니다....그래서 또 쓰고..또 쓰고...


그리고 콜라1000원짜리한잔..
1000원에 팔지만 컵포함에서 원가9원입니다..그걸1000원에...
콜라만들때 콜라시럽을 넣거든요..그거 숟가락으로 한잔먹으면 사람속이
다 녹아서 죽는답니다.
농약먹으면 사람속이 다 녹아서 죽는것과 같은원리.....


제가 일할때 사건 터진적이있었어요..
불고기버거에 새끼손가락만한 애벌래나온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손님이랑매장관리자랑싸우고 난리났었어요.
당장 환불해드리고 그 애벌래 재빨리 처리했어요..
그이후로 저는 불고기버거 절대않먹습니다..
여러분도 먹지 마세요..

위에건 퍼온건데 저두 맥도날드에서 알바경험있습니다
대걸레랑 콜라에 쓰는 얼음이랑 같이 둡니다
받아올땐 그냥 바닥에 내려놓구요
글구 후렌치후라이 쥐들 우글우글거립니다
이건 맥도날드 알바해본사람이면 누구나 다 압니다 (쥐)
참고로 제가 일했던데 밝힙니다
3호선 일산근처 화정 맥도날드입니다
제친구도 지금 주엽쪽 맥도날드에서 알바중인데
그쪽도 상태는 비슷합니다
글구 그거 아시져?
맥도날드 햄버거용 고기여.
그거 6개한셋에 원가가 300원인거여....
그게 쓸만한고기가 아니라 내장같은걸 다 갈아서 사용하기 ?에 그런거랍
니다
모르셨져?

맥도널드 햄버거에서 발견된 으깨진 쥐의 머리
맥도널드 캐나다사, 거액의 소송에 휘말리다


손병관 기자 patrick21@sympatico.ca

캐나다 토론토의 한 맥도날드점 햄버거 속에서 으깨진 쥐의 머리가 발견됐
다는 주장과 관련, 맥도널드 캐나다사를 상대로 거액의 소송이 제기됐다.

캐나다의 지역 일간지 토론토 스타 3월 27일자에 따르면, 피해자인 9
세 소녀의 가족들은 맥도널드 캐나다사에 1750만 캐나다 달러의 소송을 제
기했는데, 원고가 제출한 소송장에 적힌 사건의 경위는 다음과 같다.

1999년 6월 아얀 아브디 자마(9세)는 토론토의 한 맥도널드 레스토랑에
서 빅맥 햄버거를 먹고 있었다. 햄버거를 베어 문 아얀이 햄버거 패티 속
에 검정 이물질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 햄버거 빵을 열어보니 그 안에는
털이 달린, 검고 긴 물체가 들어 있었다. 아얀은 자신이 먹던 햄버거
에 눈과 이, 코, 수염이 달린 으깨어진 쥐의 머리가 들어있는 것을 알
아채고 심한 구역질과 정신적인 충격을 느끼고 구토를 했다. 이 일이 있
은 후 아얀은 계속적인 정신적인 피해를 호소했다.

원고측은 고소장에서 맥도널드 지점의 부지배인이 햄버거를 빼앗으려고
했으나 아얀의 어머니가 햄버거를 간직하고 내용물을 확인했다고 적고
있다.

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재판부는 일단 피해자 가족들이 맥도널드 미국 본사
를 대상으로 한 소송을 각하했으나 맥도날드 캐나다사와 해당 지점의 부매
니저를 상대로 한 재판은 계속 진행중이다.

원고측 변호인이 전례가 없는 사건이라고 말한 동 소송건에 대해 피고
인 맥도날드측은 논평을 거부하고 있으나 문제의 햄버거가 발견된 토론토
의 맥도널드 지점의 현 매니저는 금시초문이다. 입구에 보면 위생검사
를 통과했음을 뜻하는 청색 합격증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사람 많은데..퍼뜨리자구여.
계시판으로~ 빨리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