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간만에 인조이재팬에 갔는데 영화판과 스타연예판이 온통 기타노타케시 얘기더군요. <BR>기타노라고 하면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고 그의 팬들도 제법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또한, 그의 외할머니인가가....한국인이라는 소리까지 있어서 한국인들에게는 좀 친근한 이미지의 <BR>사람이었는데 실상 그는 혐한인 듯 하네요. <BR><BR>어제 방송에서 한국의 대중문화는 결국, 일본의 파크리(도작)일뿐이고 <BR>한국 여자 연예인들은 모두 성형을 한다라고 발언했나봅니다. <BR>암튼, 일본도 그렇고 중화권도 그렇고 한국 미인 = 성형 미인이라고 인이 박힌 듯........ <BR><BR>결국, 일본인들도 대만 못지 않게 한국 대중문화의 위력을 경계하고 질시하고 있다는 것이 <BR>증명된 셈인가요??? <BR>어쨌든 이 양반...실망이네요. <BR>한국에서 기타노같은 위치의 영향력 있는 연예인이나 감독이 이런 식의 말을 방송에서 대놓고 <BR>했다면 한국 시청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 지........... <BR><BR>아마 그 사람은 상당한 비난을 받았을 듯 한데 말이죠/. <BR><BR>------------------------------------------------------------------------------------------------------------------- <BR><BR><BR>일본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BR>거두절미하고 확실히 요즘 일본에서 한국연예인이 인기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 그걸 미치도록 싫어하는 , 그래서 어떻게 해서라도 흠을내고 방해하려는 인간들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BR><BR>그러다 보니 일본테레비에서도 가끔 한국을 <BR>악의적으로 깍아내리는 프로를 방영하는것을 <BR>보게되곤하는대 , 참으로 의외인것은 일본을 <BR>대표하는 일본의 국민배우이자 개그맨인 키다노 다케시 라는 사람이 그 선봉에 서있다는 <BR>것입니다 . <BR><BR>이 사람이 사회를 맡고있는 "다케시의 TV 태클 " 이란 정치대담쇼에서(8월9일자방영) <BR>겨울연가와 독도문제를 연관지으면서 "다케시마를 강탈한 한국의 드라마따위를 보고있으면 되겠냐?!" 라는식의 논리를 폈습니다 . <BR>우스운건 그날의 주된 비판 대상이 바로전에 <BR>아시아컵에서의 중국인들의 비상식적인 야유 <BR>사건이였고 그에대해서는 " 정치와 스포츠는 <BR>별개 " " 그러한 룰을 지키지못하는 중국인은 미개하다 "라는식의 논리로 중국을 마구 공격한 뒤였다는겁니다 . <BR>한마디로 "정치와 스포츠는 별개지만 , 정치와 <BR>드라마는 하나 ????? " 라는 건가 보더라구요 <BR>( 참 나 ... ) <BR><BR>그런데 날이 갈수록 이 사람의 혐한도가 아주 중증에 악의적인 면이 있는것같습니다 . <BR>어제도 이 인간이 사회를 보는 프로에서 한국의 영화산업에 대해서 다뤘는대 , 이 인간이 <BR>한국에 대해 얼마나 차별적인 못된 감정을 <BR>가졌는지가 여실히 드러나는 방송이였습니다 . <BR>내용인즉슨 , <BR>겨울연가를 비롯한 한국의 영화 <BR>와 드라마의성공은 일본걸 죄다 베낀덕이다 <BR>( 맨발의 청춘이 일본영화의 카피라는것을 <BR>근거로 제시했지만 , 설사 영향을 받았다고해도 한국사람들이 평생 그 영화 하나만 보고 살았습니까 ? 영향받은걸로 따지면 할리웃과 홍콩영화쪽이 몇천배는 심할겁니다 ) <BR><BR>한국영화의 발전은 순전히 스크린쿼터제덕분이다 ( 이 제도는 예전에도 있던걸로 최근에는 <BR>오히려 줄었습니다 . 그리고 이 제도 가지고있는건 프랑스등 전세계에 10여개국이 더 있습니다 . 한마디로 이 제도가 있다고 반드시 영화산업이 발전하는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 <BR><BR>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여자배우들이 이쁜건 다 성형수술덕이라는 상식을 벗어난 인종차별적인 발언까지 서슴치 않더군요 . <BR><BR>이 기타노 다케시라는 인간이 극우라는것은 <BR>그가 일본의 대표적인 극우잡지 "sapio" 라는 <BR>곳에 정기칼럼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도 <BR>쉽게 알수있습니다 . <BR><BR>한국에는 일본의 대표적이고 천재적인 <BR>배우이자 감독으로 알려진 인물이지만 , <BR>한국에 대해서는 엄청난 차별감정과 혐한 <BR>( 한국을 혐오하는 )감정을 가진 인물이라는 <BR>것을 한국사람들도 알아야 한다는 마음에 <BR>글을 올려봅니다 . <BR><BR>ps : 다른 싸이트에 복사해서 올려주셔도 <BR>무방합니다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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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myhome.naver.net%2Fmanmn%2F6c0bb3fb75b1.j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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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사진이 바로 방송중 맨발의 청춘에 대한 장면인데요....</P>
<P>사실, 이 내용(일본영화 모방)은 예전부터 여러번 한국 프로에서도 다뤘다고 하네요.</P>
<P> </P>
<P>여기서 맨발의 청춘은 신성일, 엄앵란 커플이 나왔던 60년대 대히트한 영화입니다. </P>
<P>아마 부모님 세대들은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영화인데 일본에서 직접 엄앵란씨를 찾아가 </P>
<P>맨발의 청춘과 맨발이 청춘이 카피했다는 일본의 영화 한편의 장면들을 보여주었나 봅니다. 그러자 엄앵란씨가 "난 몰랐었다"라고 말을 했고....</P>
<P>그 때 일본 패널중 한명이 일본의 우리 여배우는 지금도 예쁜데 엄앵란은 왜 저렇게 변했냐는 식의 말을 하자 </P>
<P>다른 여자 사회자가 그래도 한국 여배우는 깨끗하다고 했답니다. </P>
<P> </P>
<P>그러자 기타노가 한국 여자들은 모두 성형을 하니까라고 발언한 것이 이 내용의 전말인 듯 합니다. </P>
<P>근데 웃긴건 그 여자 사회자의 다음 답변인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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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건 나도 알고 있지만서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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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랬다는군요 ㅡ.ㅡ</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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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성형강국이라는 오명은 우리 네티즌의 공로가 제일 큰 듯.... 얼마나 많은 연예인들이 성형의혹을 받았고, 누명을 썼는가. 개중에 성형한 사람도 많았지만 인터넷이란 곳이 자료를 접하기 쉬운 곳이기에,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주변에 성형한 사람이 흔한것도 사실이지만,,마치 그들나라 연예인들은
이...이런... 개@#$%^^^&#@$#$&!!!! 성형?? 이런 십장생같은..... 성형대국인 일본이 지들은 아닌척 쌩쑈하는구만..?? 키타노.. 참.. 그렇게 안봤는데 정말 사람 뒤통수 한번 제대로 후려갈기는구만요... 일본이 은근히 우리한테 열등감,질투가 많은듯 싶소..-_-
우리나라아 일본의 문화개방을 예전에 많은 분들(저를 비롯)이 걱정을 하셨습니다.. 이러다 우리 문화산업이 죽는것이 아니냐구요.. 근데 막상 개방해놓고 보니깐 그다지 심각한 상황은 아니더군요(현재까지는요.)근데 앞으로가 너무 걱정입니다.. 우리는 아무런 계획과 치밀한 전략이 없는채 마구 일본시장에
진출하고 있는거 같아서요.반면 일본은 계속적으로 우리나라에 대해서 치밀하게 분석하고 계획하고 있는거 같습니다.계속 우리나라 드라마에 대해서 분석하고 잇다는것이 하나의 예라고 생각되네요.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항상 경계를 하고 주시해고 그들의 속성을 속마음을 항상 주시해봐야 겠습니다.
배용준씨가 일본팬미팅에서 좋아하는 일본감독에 기타노 타케시를 댔는데.. --;; 만약 이 글을 본다면 좀 어이없을지도... 진짜 기타노 재수없네요. 제가 한때나마 저 사람을 괜찮게 생각했었다는게 기분나쁠 따름... --;; 하여튼 일본인들은 쉽게 받아들이거나 믿어선 절대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
기타노 다케시 한국계 아니예요. 그 사람 자신도 한국계인줄 오해하고 있었더군요. 나중에 사실을 알아보니 자기네 집안이 한국계가 아니라 부락민이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하네요. 부락민은 일본에서 차별받았던 천민 집단인데, 지금도 공공연히 차별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숨기고 살아가죠. 거기서 오해가 생겼었고.
첫댓글 저.. 키다노 다케시가 아니구여, 기타노 타케시가 바른 발음 아닌가여? 사진 안보여여~~ ^^
맞습니다. 저 글 쓴 사람이 잘못 쓴 듯 하네요. 수정했습니다.
키타노 게세키가 맞아요....인조이 가봤더니...니뽕인들 그놈은 코미디언입니다...영화를 찍지 않을때는 코미디언입니다...코미디언이 말하는 것에 신경쓰는 한국인 웃겨...이러던데?....코미디언이면 그런소리해도 되나보지?............권땅우같은 혀짧은 애가 있으니 한국을 우습게 아는군요
그놈 영화 좀 봤는데, 우리나라 난타를 표절했더구만여, 재섭는 넘 지는 표절 하군. 재섭는넘
자토이치 넘 우치하더만여, 그리고 재일동포 감독과도 친하다고 하던데, 재섭는넘 아주 친한사람 뒷통수를 치는군요,, 일본넘 본성이 아주 드러나네, 재섭는넘
대세는 기울었음... 일본 아줌마들은 한국 드라마 포로...야후게시판보니..
ㅋㅋ 한국은 이미 문화 개방후 일본에게 1승을 했습니다. 조금은 승자의 여유를 만끽합시다.,, 하지만, 자토이치를 극장에서본게 후회된다.
키다노 다케시가 한국 음악(?)에서 많은 힌트를 얻는듯 합니다. 난타 표절도 그렇지만 자토이지 메인 음향도 재래시장의 지금은 없어진 장사꾼의 손벽박수 아주 그대로 리듬을 따서 만들었더군요
무시하죠...모든일본사람이 한국을 좋아할수는 없으니까 저런 사람도 있고 한국에 호감갖고있는 사람도 있겠고...
뒷통수 치는 일본인
그게 누구에요?;;
ㅋㅋ일본도 남말할 처지가 아닌거 같던데...보니까 남자들은 여자들처럼 눈썹정리까지 예쁘게 하고..여자들도 마찬가지로 성형 많이 하고..어쨌든 외모 꾸미는 데에는 일본도 한국 말할 처지 아닌듯..어떤 의미에선 성형도 화장같은거 아닌가? 화장 지우면 못알아보잖아.ㅎ
ㅋㅋㅋ웃겨서 말이 안나오네.. 성형하면 일본이지..ㅋㅋ
아니 씨 발놈이네 이런 개나리 상추같은 인간을 봤나? 씨발라마
우리나라가 성형강국이라는 오명은 우리 네티즌의 공로가 제일 큰 듯.... 얼마나 많은 연예인들이 성형의혹을 받았고, 누명을 썼는가. 개중에 성형한 사람도 많았지만 인터넷이란 곳이 자료를 접하기 쉬운 곳이기에,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주변에 성형한 사람이 흔한것도 사실이지만,,마치 그들나라 연예인들은
자연미인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기분 나쁘네요. 실력을 지적받는게 아니라서 더 찝찝하네요. 기타노다케시 좋게 봤었는데,,, 아무리 코미디언이라지만 공인인데, 말은 가려서 해야할 듯 싶네요.
비토 다케시는 원래 그런데 ㅋㅋ
이...이런... 개@#$%^^^&#@$#$&!!!! 성형?? 이런 십장생같은..... 성형대국인 일본이 지들은 아닌척 쌩쑈하는구만..?? 키타노.. 참.. 그렇게 안봤는데 정말 사람 뒤통수 한번 제대로 후려갈기는구만요... 일본이 은근히 우리한테 열등감,질투가 많은듯 싶소..-_-
설마 저걸 다 믿는 일본인들은 없겠지..??-_-;;일본에선 저런걸 맘대로 내보냅니까??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한국을 저렇게 매도하는거 정말 화나네요.. 저런 소리 하기전에 제대로 조사나하고 씨불거리지../이거 기사로 내보냈음 좋겠다..(기자들 제발!!!)
지가 한국을 싫어한만큼 우리도 일본을 똑같이 싫어해주면돼 아니다 똑같이해주면 너네같이 저질스럽고 덜떨어진 인간밖에 안돼 다른방법으로 지긋이~밟아줄께 그러면 되는거야?그런거야?
독도를 우리가 강탈했다니.. 지들이 지금 강탈하려고 하는주제에.. 참네... 독도가 지들땅이라는 증거를 대봐..또, 일본연예인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얼굴 공사하더만..지들 저렇게 말하고도 찔리게다..(지들 연예인들은 자연미인으로 포장하고 싶드냐?)사실, 어느나랄가나.. 연예인이라면 성형은 피할수 없는거 아닌가?
근데 이 기타노 다케시 모르는 사람들도 많음 ㅡ.ㅡ;; 기타노가 누군지 아는 사람 한국에서 5%되면 많은 것으로 보는데... 어쩜 1%도 안될지도 몰라요 ㅡ.ㅡ;;
울나라에서 영화망했다고 삐진것일까....ㅎㅎ;;
마 됐다 왜놈 그저 지들 잘났지~~
앞으로 저 사람 영화는 필히 색안경을 끼고 봐야 겠군요.. 이젠 순수한 영화로서가 아니라 다른 쪽으로 봐야 겠네요..편협한 시각을 가진 삐뚜러진 사상을 가진 사람의 영화를 바로 봐 줄수는 없는거죠..
누구...? 당신 누군데 .. 너한테 관심없으니 넌 한국에 관심 많이 가져 ..
어디 나왔는데요? 얼굴 보고싶다 ㅠ ㅠ 이름은 들어본거 같음. ㅋ
베틀로얄 1편에서 그싸이코 선생
난 초난강이랑 기무라 타쿠야 밖에 모르는데
우리나라아 일본의 문화개방을 예전에 많은 분들(저를 비롯)이 걱정을 하셨습니다.. 이러다 우리 문화산업이 죽는것이 아니냐구요.. 근데 막상 개방해놓고 보니깐 그다지 심각한 상황은 아니더군요(현재까지는요.)근데 앞으로가 너무 걱정입니다.. 우리는 아무런 계획과 치밀한 전략이 없는채 마구 일본시장에
진출하고 있는거 같아서요.반면 일본은 계속적으로 우리나라에 대해서 치밀하게 분석하고 계획하고 있는거 같습니다.계속 우리나라 드라마에 대해서 분석하고 잇다는것이 하나의 예라고 생각되네요.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항상 경계를 하고 주시해고 그들의 속성을 속마음을 항상 주시해봐야 겠습니다.
일본 무서버~안심하고 있으면 뒤통수치고..
저런 씩팍놈을 봤나; 저런 새낀 줄은 몰랐네
엄앵란씨에게.. 이런 $^%&@ 놈들을 봤나~ 저런 예의도 모르는것들이니 쪽바리란 소리를 듣지. 저넘은 머리를 들어내서 뇌수술을 단체로 한번 해야할듯~ 우리나라에 성형관광와서 성형율 높여주고 주뎅이 닫는 족속들이.. 뭐?ㅋㅋㅋㅋ 성형해서 깨끗한게 아니라 아무데서나 다리벌리는 너네나라 여자들보다 깨끗한거겠지!
배용준씨가 일본팬미팅에서 좋아하는 일본감독에 기타노 타케시를 댔는데.. --;; 만약 이 글을 본다면 좀 어이없을지도... 진짜 기타노 재수없네요. 제가 한때나마 저 사람을 괜찮게 생각했었다는게 기분나쁠 따름... --;; 하여튼 일본인들은 쉽게 받아들이거나 믿어선 절대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
누군지도 모르지만........배틀로얄 1탄에 선생님이라구요? 흠..이웃집 아저씨 처럼 생겨서 친근하게 여겼더니....이런 막돼먹은 놈이 다 있나....
기타노 다케시 한국계 아니예요. 그 사람 자신도 한국계인줄 오해하고 있었더군요. 나중에 사실을 알아보니 자기네 집안이 한국계가 아니라 부락민이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하네요. 부락민은 일본에서 차별받았던 천민 집단인데, 지금도 공공연히 차별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숨기고 살아가죠. 거기서 오해가 생겼었고.
누꼬? 여긴 늬가 한국 싫어하는거보다 일본 더싫어하는사람이 수천만깔렸다
추잡한자식.... 그래 니잘났다. 정말 끝이없다.. 어떻게 감독이란놈이.. 말을 그따구로하냐. 걱정마~ 나도 일본 싫어하니까- - 누군 속이 넓어서 너의 그 더러운 말을 들어주고 있는줄 아는게냐...... 휴우..
너네 우리 코미디 봐도 너네 비하하는 개그 많아 그니깐 함 봐바 ㅋㅋㅋㅋ 재밋을꺼야
어어어? 나 기타노 다케시가 재일이라는 애기들은적 있어서 은근히 친근감 갔었는데.. 기타노 다케시는 재일이 아닌가요? 그냥 소문이었을뿐? 극우파라니..충격이네요 그래봤자 일본은 아시아에서 영원한 왕따
뮤직스테이션 메인엠시 할배,, 타모리 인가... 검은 선글라스 끼고 나오는 늙은 할배... 그 영감탱이도 혐한냄새가 많이 나던데.. 아무튼 한국을 좀 안다고 설치는 놈들이 더 하다니깐..
기타노 다케시가 혐한인줄 몰랐네...그래도 좀 한국적인 냄새가 있다고 생각해서 좋아했더만...아 실망스러워
원래 일본인들이 지네들끼리 모여있으면 눈에 뵈는게 없어요
일본인을 믿으면 안될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을 너무 잘믿어요 ㅠㅠ
한국인의 피를 이어받고 저런 망나니 짓을...ㅉㅉㅉ 피를 죄다 뽑아서 한강에 아니..도쿄바닥에 뿌려버리고 싶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