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결의서 직접 제출, 우체국(우체통)으로 제출 합시다.

[109동 이혜경]

조합원 여러분

총회 현장에 직접 참여해 투표 하거나 직접 참여 할 수 없다면 나의 한표를 꼭 본인이 조합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체국(우체통)에 우편으로 제출합시다.

은행주공 재건축이 바로 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입니다.

[1012-1 허창미(가족 김복현)]

공정 하지못한
신사철 선관위원장은
즉시 사퇴하라!!

부적격 후보자를 감싸는 신사철씨는 즉시 사퇴하라.!

[109동 이혜경]

복잡하고 힘든 조합 상황에서 공정한 선거관리에 수고 하시는 이번 선관위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111동 이윤섭]

한마음회 전 회장으로서 서면결의서 징구하러 단지내를 머릿카락 휘날리며 바람타고 날 다람쥐처럼 다니던 분이

이제는 서면결의서 직접 접수를 외치시니,.....

참 ~ 오래살고 볼 일이지요?

지금 이 마음으로 2018년부터 봉사활동 하셨으면

우리조합 재건축은 정말 바르게 잘 진행되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