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10시경 구로에서 강서20콜 잡고가니 20대 후반 미녀손 이네요
꽐라 손이라 걱정하며 운행중 내쪽으로 엎드리며 얼굴을 저의 그곳이 있는곳에 박으며 엎어지네요
깜짝놀라 한손은 운전대 잡고 오른손으로 일으키려니 무거워 꼼짝을 않네요
끔찍한 성고문의 시간을 보내고 아파트 도착
일으켜 않게하니 저를 끌어안고 얼굴을 비벼대는데 죽는줄 알았네요
집에 다왔다고 깨우니 아파트 엘리베이터 까지 비틀 거리지도 않고 잘 걸어가네요
경찰서에 성추행 혹은 성고문으로 신고해야 할까요???~~~ㅠ
카페 게시글
▶ 한콜소회
미녀 손이 저의 그곳에 얼굴을....
다음검색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케 할수도 없는 입장이라 죽을만큼 고통 스러웠습니다~~~ㅠ
@실화냐~~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당해본 사람만 아는 고통입니다~~~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휴지 여깄습니다.
흥건 했었는데
지금은 다 말랐습니다~~ㅠ
20대 후반때 .내손꾸락 갓다가 ㅋ 지 거시기에 넣는룐도 잇엇슴다 ㅋ 이뻐서 반항 안함..
고통을 참아내는 대단한 인내심에 엄지척~~~~^^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헉~~~
그랬다간 은팔찌 선물 받습니다~~~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의 고통을 이해해 주시는 글에 감사 드립니다
JTBC에 제보하세요. 그방송이 미투 전문방송입니다.
성고문&성추행 당한게 남자라는게 쪽팔려서 못하겠어요~~~ㅠ
복받으셨네용
ㅊㅋ 해여
부럽당
복 아니고 고문입니다~~~ㅠ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추행이 확실하네요!!
ㅎㅎㅎ
맞습니다~~~~ㅠ
ㅋㅋㅋ예전에 여손 개꽐라되서 조수석에 타서 가고있는데 쉬메렵다고 차좀 갓길로 되라더니 문열지마자 바지훌렁 내리고 싸는데 나이아가라 폭포인줄ㅋㅋ문도안닫고 그때 느낀겁니다 오줌발은 여자가쎄다 ㅋ
그정도는 긴급한 생리 현상이라 성고문&성추행은 아니죠~~~~^^
미녀...
밤에 대리 부른 여자손중에 미녀는 한명도 없음 말그대로 길거리에 내놔도 안잡아갈 여자들뿐임. 간혹 업소여자 빼고.
왜냐 미녀는 이미 쥔이 있고 쥔이 혼자 밤에 안내보냄. 대리부른 여자는 99% 못생긴 여자이거나 그냥 평범한 여자임
난 못생겨서 그런일이 없음!!
부러웡!!!!
꽐라녀가 기사 얼굴보고 성추행 하는거 이니던데요~ㅠ
여손도 드물지만 일단 모든 손들이 날 보면 움찔 정신 똑바로 차리고 가던데
요는 여자가 저러면 남자들은 그냥 봐주는데 남자가 저러면 여자들은 100% 미투로 신고하죠.단 남자가 조인성이나 장동건 정도면 마음놓고 저런짓 해도 여자들이 더 원할수도ㅋ
같이 들어갔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