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든 누구든지 예외없이
성경을 모든 사람이 믿을수 있도록 남겨진 증거를
주셨다. 성경에 계속 반복 해주고 있는 말씀 즉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부활밖에 없다고 말씀 하신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방법 부활은 창조주만이 하실수 있는 일이다.
사2: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일에 증인 이로다. 나는 예수님이 신성이 있었기에 스스로 살아 나신줄 알았다. 그냥 믿어져서 믿는
믿음 위에 세워진 착각 이었다.
이 사실을 깨달아지는 순간 나는 충격과 동시에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제대로 알지 못해서 예수님을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너졌고 정말 예수님이 살아계시네 하나님이 계시네가 더욱 선명 해지면서 기쁨이 임했다.
요2: 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예수님께서 십자가 처형 전 부활 할것이다 라고
이야기 했지만 기억하지 못하고 십자가에 죽을때
모두 도망간 제자들은 부활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자세히 직접 경험하고 똑똑히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실제가 되어 졌을때
이 말씀 하신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모두 믿었다.나도 제자들처럼 부활을 만나고 실제가 되어졌을때 모든 성경 말씀이 사실로 믿어졌다.그리고 드디어 눈을 떴다
나는 요즘 차안에서 운전을 하고 가다보면
밖에 사람들을 보고 뛰쳐 내려가서 예수님이 부활
하셨다고 외치고 말하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또한 이세상은 어둠 가운데 있음이 현실로 느껴진다.
왜냐하면 제자들의 직접 경험을 통해 예수부활이
실제가 되어졌기 때문이다.
제자들이 모두 만났어 만났어
그 부활의 주님을 이제서야 나도 만났어 만났어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나에게 부활이 실제가 되지 않는다면 예수님을 여전히
만나지 못하고 내가 주인이며 왕노릇하며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또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생명얻는 회개와 굴복이 없었다면 여전히 주인 이었을 것이다.
나는 주인을 나에서 주로 바꾸고 나에게 변화가 있었음을 알게 되는 시간이 있었다.
저번주 금요일 아침 믿지 않는 선생님과 교제중
선생님이 말씀 하신다. 원장님이 변화 된것 같아요
네 원장님이 더 유해지고 모든것을 내려 놓은것
같아요. 선생님! 정말 내가 변화 되었다고 확인 또 확인했다. 예수부활을 통해 나는 변화 되어가고 있었다.
나는 자신있게 부활 복음을 만나고 예수부활을 통해서 예수님을 내 주인으로 바꾸고 내 인생 책임져주시는 주인이 있기 때문에 모든것을 내려놓고 맡기게
되어 기쁘고 걱정이 없어 그리고 예수부활은 역사적사실 모든 제자들도 부활을 전하다 순교했음을 마음것 전할수 있었다. 선생님은 복음을 계속 집중해서 들어주었다. 내가 변화 되어야지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갈수
있음이 복음을 마음것 증거 할수 있는 것이었다..
요즘 나는 사람들을 만나면 예수부활의 소식을
예수님이 내 주인임을 입만 열면 자랑하기에
신이 난다.그리고 넘 기쁘다.행복하다.
이제 내가 할일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
나는 날마다 날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야 할것이다.
예수부활이 실제가 되어 졌을때 창조주 하나님 말씀이
실제가 되어져 그 말씀에 굴복하며 부활의 증인으로
살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날마다 주께 굴복.성령님께 굴복 .하나님 말씀의 굴복 능동적, 자발적 굴복으로 내힘을 빼고 성령의 힘으로 살아 갈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첫댓글 아멘아멘~
날마다 뜨겁게 부활을 증거하는 지은자매!!
자기를 보고 있으면 하나님 사랑이 가득 부어져 있음이 느껴져서 참 좋아!
우리 함께 주님 만날때 까지 힘있게 전진하세~ 사랑해~~♡♡♡
저도 명희언니와 부활을 함께 증거할수 있어서 넘
좋아요.기쁨으로 부활을 증거하는 언니
제가 성장할수 있도록 함께해서 넘 감사합니다.
언니 사랑해요~♡
아멘아멘~~
부활의 기쁨으로 충만한 지은자매통해 도전받으니 팍팍 힘이 나요
뜨겁게 저도 외치고 싶어지네요~~~
저희 작교는 아니지만 항상 공동체로 섬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뜨겁고 뜨거운 은혜~~은혜의 간증 감사해요~~지은자매를 보면 나도 덩달아 은혜가 넘치고 기쁨이 넘치고 그 주체할수 없는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니 너무너무 귀하고 감사~~
지은자매와 한 가족이 되어 너무 좋아용~~♡♡♡♡♡
작은교회 공동체로 친구로
부활복음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함께힘이 되어주니 고마워용
사랑합니다~♡♡♡
날마다 예수님을 만난다는것이 얼마나 기쁜 사실인지... 예수사랑에 빠진 지은이의 얼굴이 추석 보름달마냥 밝고맑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