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스미스 장군, 화이트 햇 평의회 브리핑

[악어잡는사자]

스미스 장군, 화이트 햇 평의회 브리핑 

마이클 백스터

2022년 12월 21일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진은 중장 시절)

 "내가 오늘 그 벌레를 손에 넣었다면, 나는 그를 거꾸로 잡고 그가 그의 케케묵은 주머니에서 떨어지도록 모든 미국 세금을 털어버렸을 것입니다." 1월 1일부터 미군 화이트 햇 파티션을 이끌 에릭 M. 스미스 장군은 화요일 아침 캠프 펜들턴에서 화이트 햇 평의회 멤버들에게 연설하는 동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대해 말했습니다.

“나는 자기 것이 아닌 것을 가져가는 남자도 싫고 소아성애자를 품고 있는 남자도 싫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가면 나는 그들을 훨씬 덜 좋아합니다." 스미스 장군은 계속해서 젤렌스키의 임박한 미국 방문을 언급하면서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있는 프로듀서 타일러 페리의 모조 백악관에서 범죄 바이든 정권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젤렌스키에 대한 그의 적대감은 2023년이 화이트 햇과 딥 스테이트 모두에게 의미하는 바에 대한 토론으로 신속하게 이어졌기 때문에 덧없는 깊은 생각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평의회 멤버들에게 2023년은 "계산의 해"가 될 것이며, 40년 동안 미국 사회 구조에 자리 잡은 적과의 비대칭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게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딥 스테이트가 화이트 햇보다 숫적 우세임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리더십을 분열시켰고 우리를 능가하지 않습니다" 라고 스미스 장군은 말했습니다.

 그는 전쟁이 임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미 해병대와 범죄 정권에 ​​충성하는 미 육군 병사들 사이의 치명적인 충돌을 언급하며 군대의 어떤 구성원도 동료 군인에 대항하여 무기를 들 수 있는 위치에 놓여서는 안되지만 화이트 햇은 헌법을 수호하고 외국과 국내의 모든 적으로부터 공화국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서로가 아니라 지하디, 러시아인, 중국인을 죽이도록 훈련받았습니다. 콜로라도에서 일어난 일이 그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고 말할 때 저를 믿으세요. 그것이 고립된 사건, 일회성 사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무책임할 것입니다. 실수하지 마십시오. 지금 바이든에 충성하는 군 지도자들이 우리를 무너뜨릴 음모를 꾸미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빛을 보게 하거나 반역적인 놈들을 체포할 것입니다. 그린 온 그린(Green on Green) 유혈 사태는 불가피합니다.”라고 스미스 장군은 말했습니다.

 그는 승리에 대한 자신의 접근 방식이 버거 장군의 그것과 달랐으며 2023년에 딥 스테이트를 제거하려는 계획을 자세히 설명하는 데 15분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는 작전 보안을 이유로 그의 대화 일부를 생략하도록 요청받았습니다.

 그는 낸시 펠로시의 유죄 판결을 "기념비적인 승리"라고 부르지만 펠로시가 헤아릴 수 없는 수의 바디 더블을 숨기고 있기 때문에 순진한 대중은 속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폭로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뿐만 아니라 그들 모두. 그러나 우리는 곧 그것에 대해 충분히 논의할 것입니다. 그리고 궁금하실까봐 말씀드리자면, 진짜 총사령관인 우리 총사령관이 낸시의 유죄 판결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해 1분기에는 지난 2년 동안 얻은 것보다 더 많은 딥 스테이트 쓰레기를 체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2/12/gen-smith-briefs-white-hat-council/

Gen. Smith Briefs White Hat Council | Real Raw News

[마키]

오 든든하네요

[악어잡는사자]

어깨가 무겁겠지만 잘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특출나게 잘해낼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그 정도까지는 기대하진 않습니다. 젤렌스키에 대한 적개심이 맘에 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고운]

[악어잡는사자]

인수인계 잘 받아서 잘 이끌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 돌아가는 사정은 알고 있을테니 트럼프와 긴밀하게 잘 협조하면서 밀고 나가길 바랍니다. 1분기면 3개월일텐데 2년간 체포된 놈들보다 더 많이 잡아들이라는 구체적 목표치가 나온 걸 보니 뭔가 총사령관 DJT로부터 그린라이트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천수천안관음]

소식 고맙습니다 🙏

[악어잡는사자]

네. 기본만 무난히 잘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기본이란 게 게사라/네사라의 시행에 걸림돌이 없게 하고, 딥스의 공작질을 차단하며 그들의 숨통을 조이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Peace]

믿음직합니다.

[악어잡는사자]

어떤 결과가 기다릴 지는 뚜껑을 열어봐야겠지만,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좀 더 과감히 할 것 같단 생각은 듭니다. 감사합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네. 감사합니다. 젤리새끼 같은 놈을 벌레로 취급하는 건 좋은 태도라고 생각되네요. 전장에 임하는 진짜 해병대라면 그래야죠.

[장무기]

내가 오늘 그(젤렌스키) 벌레를 손에 넣었다면, 나는 그를 거꾸로 잡고 그가 그의 케케묵은
주머니에서 떨어지도록 모든 미국 세금을
털어버렸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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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장군 화끈 하네요

버거처럼 우유부단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기대해 봅니다.

[악어잡는사자]

네. 저도 장무기님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한편으론 버거의 입장도 좀 이해는 되는게 휘하 평의회 장교들이 이리저리 휘둘리고 그래서 통솔에 애를 먹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좀 더 강력하게 밀어부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특히 딥스 측 군부 수뇌부는 필히 신속하게 잡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비둘기]

군대 중에서 해병대가 정신을 차렸나?
훈련 강도가 높다(나치 사상)고 해서 좋은 게 하나도 없죠.
오히려 그걸 애국자랍시고 교묘히 활용해 인기, 명예, 권력욕을 이용할지도 모릅니다.
아시아 놈들 중 과거 그런 부류가 한국에 수두룩함.

이제는 약자들을 보살펴야 합니다.
대놓고 양심 껏 사탄 족의 청소가 속도감 있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악어잡는사자]

뭐 어찌될 지는 두고봐야할 것 같네요. 단순 군 조직 간 알력 다툼의 수준을 넘어선 선과 악의 전쟁 양상이니만큼 정의로운 그룹이 이기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의를 지키는 건 약자들을 보살피고 대중들을 깨우는 것과도 관련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진실을 직시할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폭로계획"이 있다고 하니 잘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타임]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보통 수뇌부가 바뀔 때에 큰 변화 같은 것을 기대해볼 수 있는데 연말연시와 맞물려서 뭔가 오긴 오려나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