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수 무마해줄게"…4000만원 가로채 도박 탕진한 건보공단 직원 '실형' 기사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직장 지위를 이용해 광주 한 노인복지시설로부터 수천만원을 가로챈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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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 무마해줄게"…4000만원 가로채 도박 탕진한 건보공단 직원 '실형'
직장 지위를 이용해 광주 한 노인복지시설로부터 수천만원을 가로챈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김효진 부장판사는 사기, 변호사법 위반, 부정청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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