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과 다리 통증 고문이 심혈관 질환을 야기하고, 최종 목표지인 뇌혈관 질환까지 야기.
엄지와 검지 발가락 사이를 지나는 발등 혈관 공격이 수 년째 지속중. 이게 부동맥과 대동맥 등 심혈관질환 야기. 국가의명백한 살인행위.
비인지 피해기간인 2009년부터 가끔씩 가슴이 답답하고 가슴 압박 통증이 느껴졌고 2014년부터 층간소음을 가장한 각종 음파 고문과 진동 고문으로 심장이 거의 매일 두근두근거리고 잠도 못 잤는데 2018년부터 피해가 살인적으로 극심해진 이후로는 햇수로 6년째 매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미친듯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가슴압박이 극심해서 쇳덩이로 누르는 것 같고, 숨 쉬기가 힘들 정도로 숨이 가쁨. 심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도 빈번히 들어옴.
특히 2023년 1월 1일 첫날부터 1월 2일 새벽이 지나도록 심장통증 고문이 심한데 심장을 쥐어짜는 것 같고 심장을 쿡쿡 쑤시는 것 같은 통증 야기.
물론 발가락이 동상 걸린듯이시리고 아프고, 발등이 피가 나올 정도로 긁게 할 만큼 가렵고 발등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오고, 종아리가와 허벅지가 심하게 매일 땅기고 저리고 쥐가 나고 제멋대로 좀비처럼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다리 공격이 허리통증으로 이어지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옆구리와 복부도 살인진동으로 가스가 차오르고 땅기고 터질 것 같고 부종으로 6년째 매일 임신부 배처럼 불러있음.
다리 공격이 심장까지 통증을 야기하는데 항상 심장에 손을 얹고 있으면 살인진동 주파수가 미친듯이 아주 살인적으로 관통하고 있는데 그 부근이 쿵쾅쿵쾅거리면서 뜀.
다리와 골반 및 허리 통증이 심장을 공격하고 이어서 옆목과 뒷목이 뻣뻣하게 경직되게 하면서 통증 야기하고 목을 누르고 조르는 듯한 통증도 있고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에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매일 갈증을 넘어서 목이 타들어감.
이어서 최종 목표지인 뇌혈관에 도달하면서 극살인 낫도질이 시작되는데 머리에도 복부 처럼 가스가 가득 차오르면서 압박과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거세게 들어오는데 머리가 가스폭발 할 것 같고 머리골이 뇌내압이 오르면서 빠개질 것 같고 뇌 근막이 뒤틀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머리 속이 내장 작열감 고문처럼 불에 지지고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 고문도 들어오고 수시로 쇠꼬챙이로 후벼파고 쑤시는 듯한 살인고문이 매일 매일 하루도 쉬지않고 지속 중. 완전 살인 그 자체. 살인보다 더 끔찍하고 잔인함. 단 번에 죽이는 게 아니라 서서히 고통을 느끼면서 피를 말리면서 고통스럽게 죽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가해주체가 국가기관이다.
본인동의 없이 15년째 매일 그것도 공짜로 뇌를 가지고. 살인고문하는데 가족단위로 실험고문한다. 이미 이 개같은 살인고문으로 나에게 유전자 반을 주신 소중한 엄마를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