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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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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연인] 나에겐 자기처럼 닳고 닳은 사내가 어울린다던, 내가 죽어버리라고 마지막으로 말했던 도련님이 내가 찾던 꿈 속 바로 그..gif
눈을포테이토오 추천 0 조회 2,715 24.09.10 00:4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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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0 00:57

    첫댓글 안은진 울 때 같이 울었음.. 꿈에서 장현이 그 사내인걸 알아채고나서 오열할때, 조끼 흔들면서 돌아오라고 울부짖을때 후회스럽고 다시는 못볼사람이라서 먹먹한 길채의 감정이 배우 연기로 고스란히 느껴졌어

  • 24.09.10 01:10

    정말 밉군. 이거 진짜 드라마 역사상 길이길이 남을 명장면이야 나 저거 진짜 소리질렀자나

    저거랑 달려가다 길채야! 하고 부르면서 쓰러지는거 진짜.. 진짜.. 너무 좋아아아ㅏ타아

  • 작성자 24.09.10 01:09

    ㅇㅈ 진짜 저 네 글자만 말하는데 눈빛으로 모든 것을 설명함 이건 역사에 길이길이 남아야함

  • 작성자 24.09.10 01:14

    하 그것도 좋지 나는 종선언이 대가리 빡 치게되는 포타재질 대사인데 맛있게 말아줘서 너무 좋더라
    아니면 안아줘야지 괴로웠을테니..🥹

  • 24.09.10 01:10

    하 ㅜㅜ... 진짜 재밌게 본 몇안되는 드라마

  • 진짜 파트 1 대박이었는데

  • 24.09.10 13:37

    진짜 안은진은 길채 그 자체였고 남궁민은 이장현 그 자체였어. 그냥 서사 연기 브금까지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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