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시험관으로 태어난 아이 일수록 지적장애아 출생률 51%증가-정부는 다 알고 있었어
mj1996 추천 1 조회 8,699 24.09.10 01:20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10 10:27

    사회적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거같은데 정부는 이걸 왜 장려하는거지? 일단 정상아의 수도 있으니 태어나기만 하면된다는건가...

  • 24.09.10 11:20

    걍 입양해 시팔

  • 24.09.10 12:11

    우리집안에 시험관으로 태어난 애 단 한 명인데(지금 성인) 뜬금없이 화내고 이해력 떨어지고 사회성 없어서 다들 골치… 지능 자체가 좀 낮은 것 같았는데 딱딱 들어맞네 소름

  • 24.09.10 12:25

    제일 궁금한건 인공수정/시험관의 아랫세대...

  • 24.09.10 15:39

    임신하고나서도 유지하는 주사 계속 맞는다며.... 팔 너덜너덜해질듯... 이 주사가 내 암 발병률도 높인다는거 알면 기분좋게 맞을수 있을까 싶네

  • 24.09.10 15:50

    우리집안에도 결혼하고 10년간 아이 안생겨서 시험관했는데....정신적으로 문제있어서 약먹고있음..ㅠ

  • 24.09.10 16:40

    와 이런걸 하나도 고지하지않는 정부가 무섭다

  • 24.09.10 18:56

    마니행

  • 24.09.10 21:26

    헐 너무 충격임.. 나도 엄마가 난임센터 다녀서 나 낳은거 같은데… 나도 미숙아에 저체중으로 나옴 ㅜㅜ 그리고 태어날 때 심장에 문제 있어서 인큐베이터에 오래 있었고 면역력 안좋고… 커서 발생한 난치병도 있음 ㅜ 시험관이 진짜 안 좋구나… 엄마 건강검진 꼬박꼬박 시켜줘야겠다… 마음이 너무 안좋아

  • 24.09.10 23:13

    존나 이기적임..꾸역꾸역 저지랄 하는게

  • 24.09.11 17:49

    이거 진짜인 게
    나는 자연적으로 생겨서 다른 사정으로 8개월만에 태어나고 미숙아였거든
    근데 딱 무게만 모자랐던 거지 면역력 정상이고 다 건강해서 금방 회복하고 퇴원했었음 그래서 난 미숙아들은 잘만 케어해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내 친구가 지금 고위험산모들 받는 수술방에서 일하는데 인공수정 하고 미숙아로 태어난 애들은 지금의 의학기술이 더 좋은데도 내가 치료받았던 때보다 회복 더 느리게 되고 예후 안 좋음
    악조건이 겹칠 때 자연수정이랑 인공수정이 완전 다름
    이게 과연 살아가면서는 안 그럴까? 날 때에도 이랬는데

  • 몰랐네....;

  • 24.10.05 15:50

    근데... 시험관으러 태어난 주변 동창 두명다 장애까진 아닌데 adhd에 정상 사회생활은 못하더라 내주변은 그랬어서.. 비율높긴한거같다 느낌

  • 24.10.30 21:45

    자연을 거스르는 일이니까
    자연이 도태되라고 냅둔 정자를 왜 끄집어서 .. ㅠ

  • 24.12.18 23:41

    헐 그래서 특수아가 많아진 거였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