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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 파견 군의관 의료사고 시 의료기관이 2천만 원 책임 부담
천리길 추천 0 조회 777 24.09.10 08:2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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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0 08:34

    첫댓글 진짜 어이없음 메꿔야하는 공보의 군의관한텐 자기보호장치가 필요하지 근데 공보의들 응급학과에서 보는 것들에 대해서 모른다며 결국 국민들보고 그 위험 감수하라는 건데...공보의나 시민이나 지금 진짜ㅎㅎ

  • 24.09.10 08:38

    돈으로 되냐고... 의료사고나면 어쩌려고

  • 24.09.10 08:48

    그럼 복귀하던가. 응급실 복귀 의사들 메디스테프에 명단 만들어서 집단 조리돌림 하면서? 응급실 의사 없으면 환자들 죽는건데 의사들 진짜 증원안하려고 환자들 목숨줄 잡는거. 특히 응급실 가지고 이러는거 잔인하고 한심해. 응급실 의사들이 파업하는거 외국의사들은 최후의 보루인거 한국의사들은 알까 ㅋㅋㅋ 진짜 개한심

  • 24.09.10 09:32

    이러면 의료기관은 당연히 군의관 안쓰지; 군의관들이 의료사고 얼마나 낼 줄 알고? 파견와도 일 안시킬 듯. 그럼 있는 인력만 계속 갈리겠지 지금처럼? 그래놓고 정부는 우리는 지원했다 우쭐대겠지ㅋㅋㅋ애초에 병원이 인력을 안뽑고 싼값에 사람 굴려버릇해서 이 모든 문제가 생긴건데 근본적인 해결을 못하고 곁다리만 쳐내려하네. 수가 올리고 병원에서 사람 더 뽑고 일반직종처럼 주 52시간 주 40시간 근무하게 시키면 해결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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