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910091953596
"포토카드 많이 사면 저녁 식사 해드립니다"…트럼프, 대선 굿즈 돈벌이?
【 앵커멘트 】 머그컵이나 포토 카드라고 하면 연예인 굿즈로 보이죠. 하지만 미국 대선에서는 후보들의 굿즈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화보집은 사인이 들어가면 66만 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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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에서는 후보들의 굿즈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화보집은 사인이 들어가면 66만 원이고,
디지털 포토카드는 13만 원이나 합니다.
돈벌이하는 거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
"(디지털 카드 15개 이상 사면 주는) 실물 카드에는 제가 입었던 정장 '옷 조각'을 보내드립니다.
대선토론 때 입었던 녹아웃(K.O) 정장이죠."
한 장에 13만 원 정도로, 많이 살수록 트럼프와의 저녁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 수익금 모두 트럼프 개인에게 돌아가는데
"선거를 이렇게 개인 수익에 이용한 전례가 없다"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입니다.
해리스 측도 티셔츠, 캔 쿨러 등 굿즈 판매에 열을 올리는데,
모두 선거자금 모집을 위한 공식 사이트에서 판다는 점이 다릅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할수있는 한 다 즐기네ㅋㅋㅋㅋ
미친 람뿌 진짜 하고싶은대로사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뭔 호빠췡도 아니고
세상에...
쓸모없는선물용으로 한장 사놓고싶다
ㅋㅋㅋㅋㅋㅋ람뿌카드를..람뿌랑 밥을 먹을라고..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할수있는 한 다 즐기네ㅋㅋㅋㅋ
미친 람뿌 진짜 하고싶은대로사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뭔 호빠췡도 아니고
세상에...
쓸모없는선물용으로 한장 사놓고싶다
ㅋㅋㅋㅋㅋㅋ람뿌카드를..람뿌랑 밥을 먹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