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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타 효과 있다는 키크는 주사
Luppy 추천 1 조회 307,768 16.09.03 00:11 댓글 1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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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03 03:44

    나저거 어렸을때 맞았는데 육개월동안 오센치 큰듯 근데 그뒤로 맨날 안맞아서 그뒤로는 ㅂㄹ 많이안큼

  • 난 한약..진짜 초딩때 소문난 존마니였는데 중딩때 3년간 18센치컸음'^'

  • 근데 18센치 큰게 160^^...

  • 16.09.03 04:17

    저거 두달맞고 예상키 147이었는데 151까지 큼...ㅋㅋㅋㅋㅋ 4센치 늘렸지만 여전히 넘나 작구요... 유전자못이겨

  • 16.09.03 04:29

    와...첨들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9.03 07:43

    신빙성이 없다니;;성조숙증으로 키 멈추는 사람한텐 얼마나 도움되는데 유전키가 커도 성조숙중때문에 키 안크는 애들한텐 유전키 많큼 자라게 해줌

  • 16.09.03 08:22

    신빙성 넘쳐 흐름.. 임상실험결과에서 효과를 본게 95%가 넘는다는데 어떻게 신빙성이 없을수가있음ㅎㅎ 그리고 키는 유전적으로 절대 정해져있지 않다고 수십년전에 증명됨.. 물론 유전적요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많기는하지만 키는 영양섭취나 적절한수면등 후천적영향또한 매우많이받는다고함..

  • 16.09.03 09:38

    @장래희망집사 나는 얼마안된 연구결과에서 안그렇다구 봤엉 어디서 그거볼수있어???

  • 16.09.03 09:40

    @Luppy 근데 글에서말하는유전키는 엄마아빠 섞어서 그냥 예상키말하는거고 내가말하는거는 디엔에이 안에 들어가있는 유전자인데... 나도 맞아봤는데 난 별로 효과없었구 여기에효과없단사람도 많아서 이렇게 댓글썼나봐! 기분나빴음 미아냉

  • 16.09.03 06:10

    울동생 2년간 맞아서 2400마넌 들임...제발커라ㅜㅅㅜ

  • 16.09.03 06:44

    닫힌지 오래야......

  • 난 효과없던데 ㅋㅋㅋㅋ 맞았는데도 155

  • 16.09.03 07:17

    생리하고 10센티 넘게 큼.....홀몬이랑 관계 없을 거 같어...

  • 16.09.03 08:16

    저거 나온지는 10년도 훨씬 더됐고 일반적으로 10센치가 크는게 아니고 로또된게 10센치정도.. 성장판으로 키 예측하는게 거의 맞긴한데 저거 맞으면 예측키보다 더크긴 함. 물론 극히 소수는 효과를 못볼수도 있다고..ㅠㅠ 그래서 10년전부터 여튼 우리나라 남자 180 여자 165 넘는 사람의 비율이 엄청 늘어났고 우리나라의 전체적인 평균신장도 엄청 빨리늘어났음. 부작용은 아직 모름 수십년을 두고 봐야하는데 저거 나온지가 얼마 안됐으니.. 결론은 나도 어릴때로 돌아가면 저거 맞고싶다 ㅠㅠ

  • 16.09.03 08:30

    성장호르몬 주사 놔줬던 사람인데 어릴때 해주는게 진짜 좋음 한창 열려있을 때 놔주면 일년에 10센치도 크더라 대신 1바이알에 5만원이랬나.. 기억안나는데 그랬음

  • 16.09.03 09:41

    근데 돈 엄청 들이고 했는데도 기대치보다 안 커지면 효과가 없는걸까 아니면 그나마 키워서 그정도가 되는걸까. 결국은 자기탓할 수 밖에 없지 않나

  • 16.09.03 10:16

    생리한지 삼년지나도 조금씩 꾸준히 크던데..

  • 초딩때 1년동안 맞아봄 맨날 주사맞는거 은근 스트레스였으뮤ㅠㅠㅠㅠㅠㅠ그래도예상키보다5센치커져서만족

  • 16.09.03 10:59

    내동생저거맞을때보험일정부분나올정도로진짜작았는데 저거맞고지금160넘음

  • 유전이야 유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9.03 23:28

    @오미자차 진짜 아주 미세하게라도 열려 있기만 하면 효과 있어??

  • 와 다들 키 키우려고 여러방법 싸봤구나..ㅠㅠ 나 148인데 이런 노력이라도 해볼껄 너무 속편하게 살았네

  • 16.09.05 11:18

    엄마170아빠180인데 난 160 여동생176 남동생180 그래서 엄마아빠 안좋아함 키를보면 나한테 신경을 안써준게 티가 확남 낳아주고 키워준건 감사한데 딱 거기까지만. 딸이 어릴때부터 키작고 약했는데도 아무생각없음 관심이없음. 옛날부터 지금까지 키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고ㅋ

  • 16.09.06 13:59

    키는 유전이야 부모님이 신경 못 쓴 탓이 아니야 ㅜㅜ

  • 16.09.06 13:49

    난 엄마가 맞쟸는데 무섭다고 안맞음ㅋㅋㅋㅋㅋ그래도 난 내 키 좋아 옷살땐 쫌 그렇지만...그냥 왠지 내얼굴에 키컸으면 이상했을거같아ㅋㅋ

  • 16.09.14 23:09

    초3때맞기로했었는데 이사가느라못맞음 그리고지금키146임 고2인데.. ㅠㅠ 진짜돌아가면 꼭 맞을거야 진짜 키 스트레스ㅠㅠ

  • 17.04.01 11:58

    한약 먹지말고 이걸맞았어야했는데.....시간돌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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