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허트
원글삭제 스크랩불가
첫댓글 신기하고 무섭고 흥미롭다 오늘 날 쓰이는 의학기술들도 나중에 보면 이렇게 무서울라나?? 마취하고 사랑니 뺄 수 있어서 다행이덩 ~
하이구 무서워라...
발전되는게 진짜 신기하다 예전에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 뇌를 실제로 뭐 자른댔지않나 무서월......
우와 엄청 재밌다!!! 프로포폴 나올때 끄덕 함 ....
위에서 아아아악 소리지르면서 봄.. 30초 고통도 힘든데 3,4분동안 내 다리를 절단한다....?????!!! 죽는게 나음 차라리 ㅠ
첫댓글 신기하고 무섭고 흥미롭다 오늘 날 쓰이는 의학기술들도 나중에 보면 이렇게 무서울라나?? 마취하고 사랑니 뺄 수 있어서 다행이덩 ~
하이구 무서워라...
발전되는게 진짜 신기하다 예전에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 뇌를 실제로 뭐 자른댔지않나 무서월......
우와 엄청 재밌다!!! 프로포폴 나올때 끄덕 함 ....
위에서 아아아악 소리지르면서 봄.. 30초 고통도 힘든데 3,4분동안 내 다리를 절단한다....?????!!! 죽는게 나음 차라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