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에서 나오는 엔딩은 해피엔드하게 끝나는 엔딩이지만 원래 조던 필 감독의 엔딩은 달랐다 ~
필 감독은 " 원래 엔딩은 아주 현실적이지만 우울한 엔딩이었다 ~ 하지만 내가 이 장면을 다 찍고나서 당시의 흑인들의 미국내 상황과 미래를 생각해보니 좋아질거라는 희망과 정치적인 환경이 바뀌고 있음을 보고 다시 영화에 나오는 장면으로 바꿨다 "
원래 엔딩
결국 크리스가 로즈를 목졸라 죽이려다가 나타난것은 친구가 아닌 경찰이고 경찰에 끌려가 감옥에 가게됨. 친구가 찾아와서 크리스는 "시드(개)는 잘 지내지 ?" 라고 안부를 묻고 친구 조드는 "그래...근데 그날 네가 당한 일들을 하나하나 다시 곱씹어보고 따져보자" 고 하지만 크리스는 " 됐어 ~ 그들을 일단 막았쟎아..됐어 " 라고 하며 감옥방으로 사라진다.
첫댓글 이거였음 두번 다시 재탕 못했을 듯.........ㅠㅠ
저거라면 무력감 느꼈을듯
와.. 되게 우울하다
결말 바꾼거 자체가 감 있다… 저 결말은 조던필 감성이 아닌거 같음
헐..지금결말이 훨씬낫다
저 결말이면 진짜 짜증났을듯
난 재탕 여러번 하는 거 좋아해서 지금이 좋아 저 결말도 좋은데 다시 보는 건 힘들었을 듯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