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시경부터 4시간 30분째 불수의근인 심장 중심부와 심장 주변 그리고 사지유도 전기 증폭 고문을 하는데 부정(동)맥, 빈맥 유발
간헐적으로 들어와도 고통스러운데 하물며 4시간 30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부정맥, 부동맥, 빈맥을 유발하게 아주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심장 근육이 조여오는 식의 수축공격이 들어오면서 심장을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비트는데 심장 통증이 있고 흉부 압박이 있음.
심장이 굉장히 빠르게 뛰면서 숨이 가쁘고 숨을 쉬기가 굉장히 힘들게 하는데 중간중간 호흡이 멎을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옴.
이게 거짓말 안 하고 4시간 넘게 쉬지않고 지속.
2018년부터 햇수로 6년째 꼬박, 단 1초도 쉬지않고, 단 1초도 예외없이 기계 다루듯이 극한 통증을 매일 24시간 느끼게 하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치욕스러워서 차라리 눈 감고 편히 쉬고 싶다.
첫댓글 2022. 11월 12일부터 직장을 쉬고 있는데 특히 12월부터 극한의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야기하는 살인고문이 24시간 단 1초의 자비로움도 없이 사람을 죽음의 길로 몰아세우는데 직장 다닐 때도 고문하지 못해서 직장에서조차 살인고문이 쏟아지고 퇴근후와 출근 전 그리고 주말에는 고문하지 못 해 안달난 것처럼 근무시간의 1.5~2배 강하게 고문이 몰아쳤는데 집에서 백수로 있으니 완전 2~3배 정도 극강도로 계속 몰아치네. 그러니 뇌실험 타겟된 내가 직장 다니는 게 얼마나 못마땅했을까. 그래서 수시로 일주일에 2~3번은 아예 잠 못 자게 하고, 직장 들어간 지 3~4일 되었을 때 직장 그만두게 하려고 극살인고문이 전날 퇴근 후부터 다음 날 출근전까지 이어지고 결국 출근 못하니 상사한테 눈밖에 나고 한 달에서 두 달 걸러 또 출근 못 하는 상황까지 몰아세우는데 막상 이 고문을 받으면서 직장 다니기 힘들어서 그만 두니 얼씨구나 하면서 극한의 고문이 몰아치네.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직장 그만두고 집에 있을 때마다 반복됨.
조선일보 건물에 염산용액 가득찬 염산탕이 있답니다.
독가스가 가득하답니다.
뼈와 살이 타는 밤.
조선일보로 달려가야 할까요?
@neoelf0813 (인천)
조선일보 건물 생각을 자꾸하시면 됩니다.
조선일보 건물 사진 검색해보세요.
@OSCAR in Oasis 김인창 농담이죠? 농담이 아니라면 저를 포함해서 남들이 님을 정신이상자로 여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