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stiz.net/pt/7340029
한 미술관에 전시된 '유령 시계'라는 작품보이는 것처럼 괘종시계가 유령 분장하듯 하얀 천을 뒤집어 쓴 모습이것도 현대 미술인가? 그렇다면 작가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사실 저거 전체가 하나의 조각 작품임마호가니 하나를 그대로 깎아서 만들었고, 하얀 부분은 표백한거
진짜임
첫댓글 ㅇ ㅖ …?
와.....
우와
꺄아아ㅏㅏㅏ악
미쳤다...
?
이런 밋틴....
이게..이게진짜라니
악악씨ㅏㄹ!!!!!!!!!!!!!!
예?
헉 천이 움직이는건줄….대단하다
천이 아니란 말예여?...
네?
엥.. 이러고보다가 엥?!!? 다시봄
손재주 머임
례....?
메친...
헐.....충격
분명히 실크였는데
녜…?
례? 푸는거 깜빡함 뭐 이런 유우머 글일줄 알았다고요
미친놈
미친;; 천이 되게 빳빳해 보이네 하면서 내려왔는데 뭐요?
아니 천이 아니라고요
아니 대리석도 아니고 심지어 나무라고?
헐 이게 뭐야...
저 질감이 조각...?
어..?
아니야… 분명 천이었어………..
와 진짜 대단,,,
웃기지마 천 굳힌거지 그렇다고 해주세요 더 무사와요
미켈란젤로의 환생인가...
첫댓글 ㅇ ㅖ …?
와.....
우와
꺄아아ㅏㅏㅏ악
미쳤다...
?
이런 밋틴....
이게..이게진짜라니
악악씨ㅏㄹ!!!!!!!!!!!!!!
예?
헉 천이 움직이는건줄….대단하다
천이 아니란 말예여?...
네?
엥.. 이러고보다가 엥?!!? 다시봄
손재주 머임
례....?
메친...
헐.....충격
분명히 실크였는데
녜…?
례? 푸는거 깜빡함 뭐 이런 유우머 글일줄 알았다고요
미친놈
미친;; 천이 되게 빳빳해 보이네 하면서 내려왔는데 뭐요?
아니 천이 아니라고요
아니 대리석도 아니고 심지어 나무라고?
헐 이게 뭐야...
저 질감이 조각...?
어..?
아니야… 분명 천이었어………..
와 진짜 대단,,,
웃기지마 천 굳힌거지 그렇다고 해주세요 더 무사와요
미켈란젤로의 환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