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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파인더로 본 세상 민병갈 나무 할아버지&천리포 수목원
물금 추천 0 조회 175 23.04.16 09: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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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6 09:28

    첫댓글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의회 건물지나면 교보문고가 보이죠.

    교보문고 "글판"은 지날때마다 보며 미소짓게 합니다.

    물금씨 반갑습니다 .

  • 작성자 23.04.17 08:59

    처나무게 지우님 교보정중앙에걸려있는짧은 시어는 철학책한권을읽는
    가끔은시원한 옹달샘터를찾은느낌입니다

  • 23.04.16 10:21

    물금님 오랜만입니다
    봄꽃속에 빠져
    여기저기 올길동처럼 다니는데
    왜 그대는 없는 겁니까
    카페에 일상생활 올려주세요
    그래야 건강하게 작품활동 하는지
    확인된답니다
    안보이면 궁금해요
    자주 봅시다
    난 지공녀 되었답니다
    만나면 커피 쏘리라

  • 작성자 23.04.16 15:42

    웅,,올리브 안뇽안뇽벌써 봄이 빛속도보다빠른가고있네여
    나두 지공녀이번9월이면 맘이 조금은이상해.

    G-PASS카드생일한달전에주민썬타에와 신청하라고?..
    신인류에 동참하게 되나봐ㅠ ㅠ

    올리브 님 신일류에 동참하는뜻에서커피는 내가 쏠께...

  • 23.04.16 20:12

    물금님♡
    방가방가 요!
    이제 지공녀 되신분 되실분~~언니가 환영허요^^
    무심재여행서 만나면 커피는 내가 쏠거니 얼굴 좀 봅시다요♡

  • 작성자 23.04.17 07:23

    낙랑지우님..58년특별한개띠 지공녀신인류에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아직은 어떨떨하고 어르신이란 단어도 생소 하기만 합니다
    넵..

  • 23.04.17 16:02

    저희 다녀온 후에 다녀 오셨나봅니다
    그곳의 봄 참 아름다웠지요
    아름다운 봄 천리포 수목원 다시 찾고 싶은곳
    곱게 담아 오셧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4.17 17:05

    네 초로기님..
    전국에서 2백63명이함께 모이는 큰행사가 있었죠

    그날 하늘은 그레이빛 봄날인데 여인들의 화사함 봄꽃들의 화사함 누가꽃이고 누가 사람인지
    그만많은인원이이 대동단결해 큰행사를무사히마쳤답니다

    가끔은 바다바람이 불어 시원하고 목련볼칸은 불타오르고호수는 잔잔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 23.04.17 18:13

    천리포수목원 다녀오셨군요.
    예전에 거기서 숙박하고 온 적도 있는데...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수목원 풍경 아름답게 담아오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작성자 23.04.17 18:41

    넵 동행지기님 저도 기회되면 하루밤 묵고오고싶은마음 가득했습니다
    울리나라작지만 큰나라입니다
    고맙습니다 동행지기님..^^

  • 23.04.17 21:27

    어느 계절에 찾아가도
    꽃을 보여주는, `천리포`~~~!

    천리포 소식을 전해주시는
    `물금님`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 작성자 23.04.18 08:32

    네..초록사랑님
    넘이쁜화려하지도 않으면서동산길도 넘이쁨으로 가득한엣동산에온느낌이였죠
    울나라식물원 거의다가본듯하지만천리포수목원을빠뜨리뻔했죠ㅣ
    만리포해수장까지넘멋진여행이였죠.
    .민병갈어머니께서좋아하셨던별목련은 얼굴 크기만한 잎을가진"리스베리펀"목련을좋아하셨다고해 목련동산을 찾어갔는데 이미 펴 지고 있어서 찍지못했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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