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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이야기가 오고 갔을까?..
::::::::::::::::::::::별목련:::::::::::::::::::::::::::
오래전 봄이오는 길목으로 여행을 떠났던 기억 서해안 동백꽃숲
희뿌연 하늘에는 햇님이 술레 잡기다
경복궁돌담길 시청역 3번출구을 걷다보면 시의회가 나온다
학기때면 책구입하러 자주다니던 교보문구
계절마다 바뀌는 정면 시어들 늘 나를 설레이게 도 했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던 추억이 있던장소
여행사리무진버스 우리들의 몸놀림이 분주하기시작했다
첫여행,첫만남은 늘설레이게 만든다
첫댓글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의회 건물지나면 교보문고가 보이죠.
교보문고 "글판"은 지날때마다 보며 미소짓게 합니다.
물금씨 반갑습니다 .
처나무게 지우님 교보정중앙에걸려있는짧은 시어는 철학책한권을읽는
가끔은시원한 옹달샘터를찾은느낌입니다
물금님 오랜만입니다
봄꽃속에 빠져
여기저기 올길동처럼 다니는데
왜 그대는 없는 겁니까
카페에 일상생활 올려주세요
그래야 건강하게 작품활동 하는지
확인된답니다
안보이면 궁금해요
자주 봅시다
난 지공녀 되었답니다
만나면 커피 쏘리라
웅,,올리브 안뇽안뇽벌써 봄이 빛속도보다빠른가고있네여
나두 지공녀이번9월이면 맘이 조금은이상해.
G-PASS카드생일한달전에주민썬타에와 신청하라고?..
신인류에 동참하게 되나봐ㅠ ㅠ
올리브 님 신일류에 동참하는뜻에서커피는 내가 쏠께...
물금님♡
방가방가 요!
이제 지공녀 되신분 되실분~~언니가 환영허요^^
무심재여행서 만나면 커피는 내가 쏠거니 얼굴 좀 봅시다요♡
낙랑지우님..58년특별한개띠 지공녀신인류에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아직은 어떨떨하고 어르신이란 단어도 생소 하기만 합니다
넵..
저희 다녀온 후에 다녀 오셨나봅니다
그곳의 봄 참 아름다웠지요
아름다운 봄 천리포 수목원 다시 찾고 싶은곳
곱게 담아 오셧습니다
감사 합니다
네 초로기님..
전국에서 2백63명이함께 모이는 큰행사가 있었죠
그날 하늘은 그레이빛 봄날인데 여인들의 화사함 봄꽃들의 화사함 누가꽃이고 누가 사람인지
그만많은인원이이 대동단결해 큰행사를무사히마쳤답니다
가끔은 바다바람이 불어 시원하고 목련볼칸은 불타오르고호수는 잔잔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천리포수목원 다녀오셨군요.
예전에 거기서 숙박하고 온 적도 있는데...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수목원 풍경 아름답게 담아오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넵 동행지기님 저도 기회되면 하루밤 묵고오고싶은마음 가득했습니다
울리나라작지만 큰나라입니다
고맙습니다 동행지기님..^^
어느 계절에 찾아가도
꽃을 보여주는, `천리포`~~~!
천리포 소식을 전해주시는
`물금님`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네..초록사랑님
넘이쁜화려하지도 않으면서동산길도 넘이쁨으로 가득한엣동산에온느낌이였죠
울나라식물원 거의다가본듯하지만천리포수목원을빠뜨리뻔했죠ㅣ
만리포해수장까지넘멋진여행이였죠.
.민병갈어머니께서좋아하셨던별목련은 얼굴 크기만한 잎을가진"리스베리펀"목련을좋아하셨다고해 목련동산을 찾어갔는데 이미 펴 지고 있어서 찍지못했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