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Mayfex
At UFC 144 in Japan, Benson Henderson will get the chance to achieve his ultimate goal of capturing the UFC lightweight title when he faces Frankie Edgar.
It’s a far cry from where Henderson started out just a few years ago when he was cleaning toilets, mopping floors, and teaching classes at The MMA Lab in Arizona just to be able to train full time.
Well, from now on, whenever Henderson decides something needs to be cleaned up at the gym, he’ll be picking up on his own floors and his own mats.
Just a few weeks before Henderson makes the long journey to Japan to face Edgar at UFC 144, the former WEC champion purchased The MMA Lab to become its full-time owner, as well as one of its top teachers and fighters.
“It’s a pretty big difference from five years ago cleaning out the toilets, taking out the garbage, and going on Starbucks runs for the owner and his wife. Pretty big difference, and I’m happy for it,” Henderson joked when speaking with MMAWeekly.com.
When Henderson first moved to Arizona to work at the gym, he was already in a fortunate situation in that he was able to train full time, but not without more than a few sacrifices.
“I was pretty blessed with my situation when I came out here to Arizona. The old owner whose name was Jason Beck, he asked John Crouch, who he was friends with from back in the old school Gracie Academy days, he knew John had some fighters in Denver and he asked if he and some of his fighters would like to move to Arizona and just train and fight full time. So early on in my career I was able to move out here to Arizona and just train full time,” Henderson explained.
“I was sponsored from The Lab. I got like a couple hundred dollars a month, just barely enough to survive, but I cleaned toilets, mopped mats, do all the odd ends sort of jobs. So I was able to train full time, so I’d train in the mornings, train in the afternoons, but in between I’d clean up, I’d teach the kids’ classes, clean up at night also.”
Henderson’s days were pretty routine. It was either about training, teaching or cleaning up somebody’s mess, and that’s just how life was for the future UFC lightweight contender. It may sound mundane to you and me, but to Benson Henderson those were the building blocks on his road to a championship.
“I’d get there in the morning; I’d train in the morning. I’d have to clean up in the afternoon, clean the toilets, clean up the mats, take out the garbage. Then I’d train in the afternoon from three to five; afterwards I’d have to help teach some of the classes. Then I’d have to clean up at night after all the evening classes. I was there almost two years just training and working nonstop,” said Henderson.
That’s been Henderson’s life since college. In his youngest days when he first got to school, he was the youngest guy on the mats during wrestling practice and sure enough the more experienced grapplers were more than happy to show him that. From that experience his work ethic grew and grew, and it continued to develop alongside his MMA career.
“I think I’ve done that for most of my life. In college my freshman year, I got the crap beat out of me every day. I literally left practice every day sad cause I just got beat up every day. A 17-year-old kid wrestling grown men, getting the crap kicked out of me, helped build me to the man that I am now,” Henderson stated.
“Same thing when I was starting out as a young fighter. You have to go through those trials and tribulations, those tough times, to make you better. But I needed all of that to really appreciate it all now. To do what it takes to get here.”
The hard work paid off both in and out of the cage for Henderson. He now owns The MMA Lab, which has been as much a home to him as any house he could own.
Henderson met his girlfriend while training at The Lab, and feels like all of the fighters and people that train there are family to him.
“It’s just a good place, good feel and good people there,” said Henderson.
Now that he’s a full gym owner, Henderson is in one of the happiest places he’s ever been. He’s realized one dream by buying his own training facility, and he’ll look to add to that when he fights Frankie Edgar at UFC 144.
“Going from that to gym owner to fighting for the title, it’s something I am very excited for.”
일본에서 열릴 UFC 144에서 벤슨 헨더슨이 그의 최종 목표인 UFC 라이트급 타이틀 획들을 프랭키 에드가를 상대로 이룰 기회를 가질 것이다.
헨더슨이 처음 화장실 청소, 바닥 청소를 하고 풀 타임 훈련을 하기 위해 애리조나에 있는 MMA Lab 에서 클래스를 가르치며 시작했던 불과 몇 년 전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다.
지금부터는, (누구의 강요도 없이) 헨더슨이 체육관에서 청소할 필요가 있다고 느낄 때쯤, (자기 소유의) 바닥과 매트를 정리할 것이다.
일본으로의 긴 여정을 앞두고 불과 몇 주 전에, 최고의 선생과 파이터 중 한 명이자 MMA Lab의 주인이 되기 위해 MMA Lab을 매입했다.
“화장실 청소를 하고, 쓰레기를 비우고, 오너와 그 부인을 위해 스타벅스 셔틀을 하던 5년 전과는 굉장히 큰 변화죠. 굉장히 큰 변화이고, 그래서 행복합니다,” 라고 MMAWeekly.com에서 헨더슨이 농담 식으로 말했다.
그 체육관에서 일하기 위해 애리조나로 처음 왔을 때, 그는 이미 별도의 희생(위에 거론된 청소 등 잡일) 없이는 불가능하긴 했지만 풀 타임으로 훈련 할 수 있는 운 좋은 상황에 있었다.
“내가 여기 애리조나로 오기 까지 나는 (그 상황에) 축복을 받았습니다. Jason Beck이라는 이름을 가진 나이 드신 오너는 그래이시 아카데미에서부터 친구인 John Crouch에게, 그가 덴버에 거느리고 있는 파이터들 중 애리조나로 와서 풀타임으로 훈련하고 시합을 뛰길 원하는 사람이 있는지 몰어봤어요. 그래서 내 커리어 초기에 여기 애리조나로 와서 훈련할 수 있었죠,” 라고 헨더슨은 설명했다
“The Lab 으로부터 스폰서를 받았습니다. 매달 간신히 생존이 (최소한의 생활이) 가능한 2~3백 달러 정도만 받았지만, 변기를 청소했고, 매트를 닦았고 온갖 더러운 잡일을 다했어요. 그래서 풀 타임으로 훈련 할 수 있었죠, 그래서 아침과 오후에 훈련하고 그 사이엔 청소와 애들 클래스를 가르치고 밤에는 또 청소하고 그랬죠.”
헨더슨의 하루는 굉장히 단조로웠다. 훈련하기, 가르치기 혹은 청소하기 둘 중 하나였고 이게 훗날 UFC 라이트급 콘텐더의 일상 이였다. 우리에겐 굉장히 재미없게 들릴 지도 모르겠지만, 벤 헨더슨에게는 그런 것 들이 챔피언으로 가는 길에 초석 이였다.
“아침에 거기에 가서, 훈련하고, 오후엔 청소도 해야 되고, 변기도 씻어야 되고, 매트도 닦아야 되고, 쓰레기도 비워야 했어요. 그리고 나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훈련을 했죠; 그 후에 클래스를 가르쳐야 했고요. 그러고 나면 또 모든 저녁 클래스가 끝난 밤에 청소를 해야 했어요. 거기에서 거의 2년 동안 훈련과 일만 쉴새 없이 하면서 있었어요,” 라고 헨더슨이 말했다.
그게 대학 때부터 헨더슨의 생활이였다. 그가 처음으로 학교에 갔을 때에는, 레슬링 연습에서 가장 나이가 어렸었고 아니나 다를까 보다 더 경험으로 단련된 그래플러들이 그에게 기술을 시연 하는 것에 굉장히 즐거워했다. 그 경험으로 인해 그의 근면함은 자라났고, 그의 MMA 커리어와 함께 계속 발전했다.
“나는 내 인생에서 대부분을 그렇게 해왔다고 생각해요. 대학교 신입생때는 매일 엄청나게 깨졌죠. 매일 털렸기 때문에 진짜 매일 우울한 상태로 연습을 끝마쳤죠. 17살 짜리 레슬링 고수가, 날 갖고 놀면서, 지금의 내 모습인 진짜 남자로 만드는걸 도와줬어요,” 라고 헨더슨은 말했다.
“영(Young) 파이터로 시작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더 강해지기 위해 그러한 시련과 고난, 힘든 시간들을 거쳐야 했죠. 하지만 나는 지금은 굉장히 감사하게 여기는 그런 모든 것들이 필요했었어요. 여기까지 올 수 있게끔 한 것들이죠.”
그러한 힘든 일들은 헨더슨에게 케이지 안에서나 밖에서 보상을 해줬다. 그는 현재 그에게 집과도 같았던 The MMA Lab을 소유하고 있다
헨더슨은 The Lab에서 훈련하는 동안 여자친구를 만났었고, 거기서 훈련하는 모든 파이터와 사람들이 그에겐 가족과도 같다고 여긴다.
“여긴 정말 좋은 감정과 좋은 사람들이 있는 좋은 곳이에요,” 라고 헨더슨은 말했다
그가 체육관 오너로 있는 지금이, 헨더슨은 그가 가본 가장 행복한 곳 중 하나이다. 그는 자기 소유의 훈련 시설을 가지는 하나의 꿈을 실현했고 UFC 144에서 프랭키 에드가에 맞서는 날 그런 것을 더 보태길 바라 볼 것이다. (에드가를 이김으로써 챔피언 벨트의 꿈을 이뤄 더 많은 꿈을 실현시킨 다는 뜻)
“체육관 오너가 되서 타이틀을 위해 싸우는 것, 날 정말 흥분되게 만드는 것이죠.”.:
출처 : http://www.mmaweekly.com/benson-henderson-went-from-mopping-the-gym-floors-to-now-owning-the-gym
번역 : Mayfex
MMA와 함께 배우는 영어 단어/숙어/표현
Mop : (바닥을) 걸레로 닦다
Be a far cry from: ~와 전혀 다르다
Odd ends: 허섭스레기 (좋은 것이 빠지고 난 뒤에 남은 허름한 물건)
Routine : 루틴, 규칙적인, 일상적인, 지루한
Mundane : 재미없는, 일상적인
Work ethic : 근면
Alongside : 나란히
Go through : 거치다
Trials : 시험, 시련
Tribulations : 고난 역경
(주로 Trials and tribulations 고난, 쓰라린 역경, 시련 등을 표현하기 위해 같이 쓰임)
Pay off : 보상하다
Be realized : (수동태 형태로 쓰일 때) 실현하다
첫댓글 벤 헨더슨이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있어야겠네요.멋있는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