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에서 발씻지 마세요"… 고시원 입주민 폭행범, 징역형 기사
고시원 공용화장실 세면대에서 발을 씻지 말라는 항의에 격분해 흉기를 휘두르며 폭행한 고시원 입주자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12196?sid=102
"세면대에서 발씻지 마세요"… 고시원 입주민 폭행범, 징역형
고시원 공용화장실 세면대에서 발을 씻지 말라는 항의에 격분해 흉기를 휘두르며 폭행한 고시원 입주자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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